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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들이 정말 아름답다. 여름여행이 좋다. 직항이 있다. 이것만 알고 몽골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보다 더 빡센 여행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 시야에서 아무것도 없이 땅이나 모래만있는 공간에 있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너무나 궁금하다. 바람소리 외에 아무런 소리가 없는 그 공간에 한번 쯤은 가보고 싶다. 그때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여행관련 책은 언제나 설렌다. 여행을 계획할 때도 역시. 떠나기 전 계획을 짜고 느끼는 뿌듯함과 설레임 그리고 처음 밟은 공간에서 느껴지는 낯설음, 건축물 등의 역사가 내 눈에서 느껴지는 경이로움, 무엇이든지 맛있어지는 여행 속 내 입맛, 방향을 잃었을때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초조함 등이 그립다. 당분간 역마살병이 생길 것같지만 쥬게르, 쥬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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