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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홈 히어로 16입니다. 구보는 놀라운 악당이에요 초반부에는 그저그런 야쿠자로서 그러그런 결말로 다다를 줄 알았는데 에피소드가 거듭 되는 동안 더욱 악독해지고 무서워집니다. 좋은 작품의 진가는 악역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구보로 완성되어 가는 마이 홈 히어로의 세계를 더 즐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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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이번 16권의 구보는 표지에 나올 만했다! 정말 싫고 무서운 인물인데, 혐오와 공포를 넘어 경외가 느껴질 정도로 질릴 만큼 무섭고 잔인한 활약... 물론 그 전에 사이비 가문과의 질긴 악연을 타이밍 재어 가며 스스로 끊은 가센의 활약과 용기, 담대함도 기억해야 한다. 근데 레이카는 어디서 뭘 하고 있더라? 안 보인 지 좀 되어서 왠지 걱정되는 엄마 맴 ㅠㅠ 너무 많이 죽었다... 조직 vs 마을 쌈 붙이겠다고 데쓰오 아저씨가 작정했을 때의 자괴도 기억나는데, 막상 그 잔인한 시신들을 보면 또 어떤 마음일지, 다음 권 구보와의 대면/대결은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할 즈음 후속 권이 2권씩 나와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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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과 이교도 마을의 사람들 모두에게 쫓기는 데쓰오의 가족. 데쓰오는 가족을 구하고자 두 집단의 계략을 이용하기로 결심하고, 궁지에 내몰린 아내 가센을 구하기 위해 고이치로에게 탄환을 날린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재밌네요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일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