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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33권 -친구- 시작 친구들을 구하고, 마더도 구한다! 시키의 선택은 누구 한 사람 버리지 않는 궁극의 길이었다. 하지만 그 뜻을 이루려면 제어가 불가능한 시간 포식자를 이용하고, 거칠게 날뛰는 이 괴물을 다시 제압한다는 성공률 ≒0의 계획을 달성해야 한다. 인류 섬멸을 노리는 에덴즈 원과 보이드의 맹공도 더욱 거세진 가운데, 시작되는 극한의 미션. 2만 년의 시간도, 무수한 우주도 넘어서 함께 공명하는 영혼들. 그 마음을 가슴에 품고, 이제 시키 일행의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길고 길었던 에덴즈 제로의 마지막 33권이 발매되었다. 종이책은 먼저 발매했겠지만 전자책으로 사던 책이라 조금 늦은 리뷰를 시작한다.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그리고 남자 여자 상관없이 잘 그려서 좋다. 그렇다고 연재가 밀리는 경우도 없고 일주일 만에 2회분을 그려놓고 놀려다가 딱 걸린 일화도 있는 거 보면 대단한 작가인 건 확실하다. 다음 작품은 뭘 그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완결된 페어리테일도 읽어볼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