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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9권에서는 특히 정성껏 차려진 식탁 둘레에 둘러앉아 진심을 나누는 인물들의 눈부신 케미와, 소소한 일상 속에서 터져 나오는 기발한 공감 개그, 그리고 한층 다채롭고 소중한 감동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세련되고 귀여운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 9권에서는 에미야가의 식탁에 오르는 계절별 요리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교류가 담겨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와 함께 펼쳐지는 요리 장면이 잔잔한 웃음을 주며, 캐릭터들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특별판에는 한정 부록이 포함되어 팬들에게 소장 가치를 높여 주고, 작품 특유의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여전히 잘 살아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사람 간의 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리즈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 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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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결말... 토오사카가 직접 칠리새우, 고추잡채, 춘권, 방방지, 달걀탕을 만들어주고 중화요리에 거부감이 있던 에미야를 비롯해 모두가 맛있게 먹으며 끝이 난다.. 그뒤 신부가 토오사카에게 음식해준 거나 에미야가 칼 손질하는 것, 아처가 낚시터에서 칼 손질해주는 3편이 있다. 그뒤엔 일러스트 모음집이다. 팬이면 소장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