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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픔을 들여다보기가 이렇게 힘들일일줄이야. 나의 아픔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다. 금방 읽을줄 알았는데 읽다가 다시 생각에 잠기길 반복했다. 작가의 일상을 떠올려 보고 또다시 생각에 잠기고~~작가님 항암치료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다가도 다시 눈을 감았다. 나도 눈물이 나서~~~ 몇일간 우울했다. 나도 같은경험에 두 눈을감고 또다시 그때를 떠울리며 눈물이났다. 나만 힘들어하고 이겨내기 힘든건 아니었네.... 위로가 되기도 하고~ 나도 그때 아플때 왜 혼자 지냈을까? 속상하고 내가 불쌍하기도 했었는데~또 모두 그렇게 지냈나보다 하며 위로가 되기도 했다. 지금에 와서 시간이 흐르고 나니 잘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이렇게 글로 많은 사람과 얘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네~맞아요. 아픈데 괜찮을리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