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 위기 간접 체험 한 번 해 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딸기 딸기가 한 알에 십만원 이라니! 라면과 찰떡궁합인 김치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김치 맛 수프로 그리움을 달래고 흔하디흔하던 감자칩엔 감자 함유량이 1% 벌레로 만든 초콜릿 하루 세 번 당연히 만나던 쌀밥이 더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며, 미역국은 생일을 맞은 사람만 구입할 수 있는 그런 세상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쇼핑센터, CC스토어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 번 가보실래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음식으로 풀어나가는 기후 위기 이야기 메타버스에서 경험하는 2054년의 달라진 모습을 통해 ***** 기후변동성의 증가, 생물 다양성의 감소, 지구 열탕화, 해양 산성화, 물 발자국과 사막화, 탄소 중립 등에 대해 쉽지만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자세히 알려줄 뿐 아니라, 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후 위기'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로 배우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이 책을 읽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미래에 즉 30년 후에를 예상했을 때 현재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했을 때 딸기 한 알이 진짜 10만원 인 날이 올 수도 있겠구나? 그 심각성을 알고나니 너무나 무서웠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쌀이 사라지고, 한국인의 필수 반찬 인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고춧가루부터 사라져서 김치맛으로 밖에 맛볼 수 없다는 상상을 해보니 그동안 너무나 익숙하고, 편리하게 살아왔구나 싶었다. 상상하기는 싫지만 그런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느끼니 지금부터라도 더 나빠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특징은 지식의 방, 의문의 방, 소멸의 방, 부활의 방을 통해서 어린이들이나 혹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는 개념들과 그 상황들이 미래에 벌어지게 될 때의 심각성을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건 지켜내는것이 아닐까? 이 책은 사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았으면 한다. 이렇게 가다가는 미래엔 먹거리 뿐만 아닌 사람들의 씨마져 말려버리는 때가 올테니 말이다. 생각할수록 식은땀이 절로 나는 어는 초여름 날씨의 어느날이다. 최근 어느 기사를 보다보니 이제 지구온난화의 시대는 끝났고, 지구가 끓는 시대가 왔다고 들었다. 말그대로 이제는 기후변화보다 기후위기가 제대로 도래했다는 이야기라는 것인데 생각보다 더 빨라진것 만 같다. 열대화 시대... 이제는 진짜 방법이 없다. 책의 내용들이 언젠가 현실로 곧 다가올거라고 생각하니 올 여름도 무서울 따름이다. 조금이라도 이 전으로 돌아갈 방법은 없을까? '특별한서재 신간 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앞으로 30년 뒤 딸기 한 알에 10만 원이면 사 먹을 수 있을까? 모두가 좋아하는 딸기, 김치, 감자, 미역, 쌀 등 사라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예상했듯이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작물들이 자라지 못하는 상황으로 전락되어 버린다. 이젠 지구 온난화를 넘어 global heating, global boiling 단계로 언어를 바꾸어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 딸기를 통해서 기후 변동성의 증가, 김치를 통해서 생물 다양성의 감소, 감자칩을 통해 지구 열탕화, 미역을 통해 해양 산성화, 쌀을 통해 물 발자국과 사막화, 마지막으로 초코바를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사건의 전개 이후 퀴즈를 내어 계속 그 용어를 상기 시켜주고 지식의 방에서는 정확한 용어설명을, 의문의 방에서는 해당 상품과 기후 위기 키워드에 관한 궁금증을 더 풀어낸다. 소멸의 방에선 기후 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품에 대해 알아본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는 것만 아니라 부활의 방에선 기후 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품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제시하며 1도라도 줄일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해 기승전결식으로 나선형 구조로 기술되어 있어 아주 좋은 기후 관련 책이라고 여겨진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막연하게 알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해 알 수 있기에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지구는 모두의 집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기술한 글입니다. |
|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낯선 개념인 ‘기후 위기’를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딸기, 김치, 감자칩, 미역국, 쌀밥, 초코바 등 우리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야기 속에서 ‘나’는 30년 뒤의 상황을 가상으로 꾸며 놓은 메타버스에서 쇼핑하면서 지금의 기후 위기에 대해 알게 된다.
‘나’는 TV 채널 요리 프로그램에서 딸기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메모했다. TV 화면에 큰 큐알 코드가 떠 있고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메타버스 쇼핑, 지금 경험하세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 CC 스토어 가입 선물로 100만 원을 준다고 했다. CC 기후 위기 상품을 선택했는데 지금으로부터 30년(2054년)이 흘러 있었다.
딸기 한 알에 10만 원?이라고 한다. 이는 기후 변동성 때문이란다. 날씨의 기분은 변하면서도 질서가 있었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봄에는 이 정도 따뜻해야 하고, 가을에는 이 정도 서늘하고. 이런 규칙이 깨지고 이상한 날씨가 자주 나타나서 변화가 생기면, 기후 변동성이 커졌다.
CC스토어 안내서를 읽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기후 위기 상품을 찾아내 사는 것뿐이다. 정답을 맞히면 적립금을 주는 ‘CC스토어 퀴즈’를 풀고, 기후 위기 키워드와 관련한 지식을 알려 주는 ‘지식의 방’, CC 스토어 상품과 기후 위기 키워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의문의 방’, 기후 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품에 대해 알려 주는 ‘소멸의 방’, 기후 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품을 살리기 위한 방법을 알려 주는 ‘부활의 방’을 하나씩 통과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된다.
30년 뒤에 김치는 사라졌고 메타버스에는 김치 맛 가루를 팔고 있었다. 생물 다양성의 감소로 인해 김치가 사라지면서 개발된 김치 맛 가루를 개발할 수 밖에 없다. 그밖에 지구 열탕화, 해양 산성화, 탄소 중립 등 기후 위기와 관련한 문제로 이어진다. 파리 협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로 약속했다는데, 온실가스가 많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간 때문이다. 석유나 석탄 같은 화석 연료를 쓰고 무분별한 개발을 하면서 온실가스를 쉼 없이 뿜어낸다. 지금부터라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노력을 해야만 지구가 더 뜨거워지지 않게 막을 수 있다.
해양 산성화가 심해진 바다에서 해조류는 요오드 함유량이 많이 증가하게 되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갑상샘에 병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바다도, 인간도 함께 살 수 있도록 해양 산성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열탕화 현상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아지면 대기가 따뜻해지고, 따뜻해진 대기는 더욱 땅을 건조하게 해서 사막화가 일어난다. 물 발자국, 생태 발자국, 탄소 발자국이란 것이 있다. 다년생 벼를 기르니까 물 발자국까지 줄어들게 된다. 다년생 벼 개발은 아직도 진행 중인데 꾸준히 좋은 품종을 개발하면, 물 발자국은 줄이면서 더 맛 좋은 쌀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다.
탄소 중립을 이루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인은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만드는 행동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활용품을 쓰고, 소비를 줄이고, 까까운 곳은 걸어 다니기, 고기를 덜 먹는 것도 탄소를 덜 만드는 좋은 방법이다.
곤충이 탄소 중립을 실천한다고? 이 대목에서는 충격적으로 읽었다. 지구에는 사람 한 명당 먹을 수 있는 곤충의 양이 50톤이나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013년부터 식용 곤충을 ‘작은 가축’이라고 부르면서 미래의 중요한 식량 자원으로 여긴다. 우리도 머지않아 곤충을 아무렇지 않게 먹을 날이 다가올지 모른다.
저자는 코로나 시대 온라인으로 장을 보곤 했는데 제철이었던 딸기 가격을 보고 놀랐다. 뉴스를 찾아보니 이상 고온 현상과 빠른 한파 때문이라는 분석이었다. 감자 농사가 흉년이라는 것도 기후 위기 때문이었다. 국민 과일인 사과는 너무 비싸서 ‘금사과’라는 별명을 얻었고,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며 ‘기후 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책 속의 메타버스 쇼핑 공간인 CC 스토어의 곳곳을 보면서 기후 위기에 대해 조금 더 생생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기후위기CC스토어#이재은#진성훈#특서주니어#초등학생#책리뷰 |
|
매일 나오는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 종이, 플라스틱, 패트병, 고철, 비닐로 나눠서 일주일에 한번씩 배출한다. 분리배출하는 일이 귀찮기는하지만, 분리수거장에 쌓여진 어마어마한 양의 재활용쓰레기를 볼때면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에 ‘나부터’ 배출양을 줄여 보자는 다짐을 하며 부끄럽게 집으로 돌아오지만 실천은 어렵다. 30년후에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30년후에 직면하는 것들에 대한. 지금, 우리가 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환경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CC스토어의 구매형식을 통해서 기후의 위기를 흥미롭게 설명하고 현재의 상황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 30년후에도 아름다울 지구를 위한 기후 위기의 문제를 서로 고민하고 노력과 실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에게도 필독이다. |
|
기후 위기와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CC(Climate Crisis) 스토어, 최악 의 기후 위기를겪은 2054년의 지구를기반으로 한 메타버스이다, 평소 즐 겨먹던 쌀밥, 미역국, 김치, 과자, 과일등과 연결지어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경고한 다, 익숙했던 현실과 전혀 달라진 2054년의 낮설고 심각한 가상 공간을 통해 미래의 문제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예를 들어, 딸기 한 알에 10 만 원이라는 설정은 기후 위기로 인해 딸기 가 거의 사라지게 되어 극도로 비 싸진다는 가정을 통해 설명된다. 이처 럼 상상하기 힘든 미래를 통해 아이 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더욱 실감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황당하고 설마 이 런 일이 일어나겠어? 하고 의심 이 들수도 있지만, 기후 위기를 방치하면 30 년 후의 지구는 우리가 장담 할 수없을정도로 달라질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하 게 전달한다.딸기를 통해서 기후변동성의 증가, 김치를 통해서 생물의 다양 성의 감소, 감자집을 통해 지구 열탕화, 미역을 통해 해양 산성화, 쌀을 통 해 물 발자국과 사막화, 마지막으로 초코바를 통해 탄소중립이 라는 용어를 설 명하고있다. 사건의 전개 이후 퀴즈를내어 계속그 용어를 상기 시켜주고 지식의 방에서는 정 확한 용어설명을, 의문의 방에서는 해당 상품과 기후위 기 키워드에 관한 궁 금증을 더 풀어낸다, 소멸의 방에선 기후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 품에 대해 알아본다, 하지만 여기 서 끝나는 것만 아니라 부활의 방에선 기후위기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한 상품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제시하며 1도라도 줄일 수 있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해 기승전결식으로 나선형 구조로.기술 되어 있어 아주 좋은 기후 관련 책이라고 여겨진다.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막연하게 알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해 알 수 있기 에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
|
_“이게 뭐야? 생물 다양성? 이거랑 김치가 무슨 상관인데?”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고추와 배추가 사라졌어. 김치도 자연스럽게 사라졌지....”_p56
_"그런데 미역국이 왜 한정판이에요? 왜 생일에만 먹을 수 있는 거지요? 너무 비싸서? 귀해서? 사라져 버려서?“ 아바타는 미역 옷깃을 여미더니 숨을 고르고 대답했다. “그것은 해양 산성화 때문이지요.”_p121
환경문제가 심각하고 기후위기가 왔다고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아주 구체적으로 내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올지를 제대로 짐작해 보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그 때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다음 세대는 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열린, 메타버스 쇼핑, CC스토어! 기후변동으로 딸기 한 알이 망고 한 개 보다 비싸지고, 생물 다양성 실종으로 김치가 사라졌다. 해양 산성화로 미역도 귀해지고 물 발자국이 많이 찍혀서 기후위기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로 벼를 키우지 않게 된다....
이렇게 문제들만 잔뜩 있는 것 같지만, 각 챕터별로 회복의 방법까지 제시해줌으로서 가능성을 제안하고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었다.
우리 생활로 쑥 들어오는 상실은 현재의 환경/기후문제를 더 실질적으로 느끼게 해주었고, 학습용으로도 훌륭했다.
#기후위기CC스토어 , 적극 추천하고 싶은 환경관련 청소년 도서이다.
|
#기후위기CC스토어지구 온난화에 이어 지구 열탕화라는 말이 생겨났다. 기후 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바다는 점점 산성화 되어 가고 있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이런 속도라면 30년 뒤에는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많은 것이 달라지거나 없어지게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지구가 뜨거워져 빙하가 녹고 해마다 더위의 기록을 깨는 여름을 맞이하고 있다. 몸으로는 느끼지만 막연하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애써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조금씩 그 마음도 변하는지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검색어 1위가 ‘기후 변화’였다고 한다.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기후 문제에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2024년 현재를 사는 내가 30년 뒤의 상황을 가상으로 꾸며 놓은 메타버스에서 쇼핑을 하면서 지금의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게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잘 되어 있다. 2054년, 심각한 상황에 놓인 지구 “30년 후엔 딸기 한 알이 10만 원이라고?” 김치가 사라지고 감자칩을 먹을 수 없게 되고 미역국도 생일날만 먹을 수 있다. 30년 뒤의 모습이 이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가겠는가 가상이긴 하지만 정말 이대로 간다면 우리의 일상 삶의 터전은 사라질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이대로 살아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아야 할 때인 듯하다. 어린이들에게 ‘기후 위기’를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딸기, 김치, 감자칩, 미역국, 쌀밥, 초코바 등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소재로 자연스럽게 지구 열탕화, 해야 산성화, 탄조 중립 등 기후 위기와 관련지어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고 실천거리를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읽고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특별한서재 #특별주니어 #기후위기 #지구열탕화 #해양산성화 #탄소중립 #도서지원 #북스타그램 #서평쓰는수기 |
|
딸기 한 알에 10만 원. 감자가 1% 들어간 감자칩. 생일날만 먹을 수 있는 미역국. 이런 게 어디 있냐고요? 기후 위기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일들입니다. 기후 온난화로 살 곳을 잃은 북극곰의 이야기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지만 이런 기후 위기가 계속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최악의 기후 위기를 겪은 2054년과 연결된 메타버스 ‘CC스토어’를 통해 기후 위기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나'는 TV를 보다가 선착순 100명에게 100만 원의 적립금을 준다는 광고를 보게 됩니다. '나'는 ‘CC스토어’의 100번째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그리고 딸기를 장바구니에 담자 메타버스 쇼핑몰 ‘CC스토어’로 이동하게 되지요. 2054년 지구가 배경인 이곳은 얻은 상품을 소비하거나 손에 쥘 때까지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장바구니에 담은 딸기가 한 알에 10만 원이라네요. 기후 위기로 딸기를 구하기 어렵게 되었답니다. 주인공은 CC 스토어를 이용하며 기후 변동성의 증가, 생물 다양성의 감소, 지구 열탕화, 해양 산성화 등 다양한 문제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지요.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막연하게 짐작만 하던 이야기를 우리가 쉽게 접하는 먹거리를 통해 이야기해 줌으로써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쉽게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또 ‘CC스토어 퀴즈’, ‘지식의 방’, ‘의문의 방’, ‘소멸의 방’, ‘부활의 방’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폭염이 게속되는 시기라 그런지 '지구 온난화'는 끝나고 '지구 열탕화'가 온다는 말이 더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동시에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김치, 감자칩이 30년 뒤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기후 위기 CC스토어』는 바로 이런 충격적인 미래를 가정하며 시작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기후 위기가 얼마나 우리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실감하게 된다. ![]()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기후 위기 CC스토어』의 주인공은 메타버스를 통해 2054년의 지구를 경험하며 딸기, 김치, 감자칩 등의 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졌음을 알게 된다. 이는 기후 변동성, 생물 다양성 감소, 해양 산성화 등 여러 환경 문제가 원인이다. 이 부분에서 독자들은 기후 위기가 얼마나 실질적인 문제인지 공감하게 된다. ![]()
책 속에서 주인공은 딸기를 구하기 위해 기후 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마주하며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예를 들어, 생물 다양성 감소로 인해 김치가 사라지고, 대신 김치 맛 가루가 등장한다. 이는 기후 위기가 우리의 식탁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기후 위기가 단순히 자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임을 깨닫게 한다.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점이다. 메타버스 쇼핑몰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게 된다. 또한,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격려한다. ![]()
이 책을 읽으며, 기후 위기 대응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인 문제임을 깨달았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도 일상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
『기후 위기 CC스토어』는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출판사(@specialbooks1)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