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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은 진짜가 아니라고 한다. 천재, 게으른 지진아, 바람둥이, 공산주의자, 평화주의자 등은 아인슈타인을 지칭한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아인슈타인도 많은 부분 덧칠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드러나게 하려고 노력했다. 위대한 천재성 뒤에 숨겨진 아인슈타인의 순수한 정신을 만난 것이다.
아인슈타인에게는 천재와 지진아라는 상반되는 두 가지 딱지가 붙어 다닌다. 그는 언어 발달이 느렸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언어 영역을 제외한 다른 모든 영역은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우고 나서는 그것을 증명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을 창안했으며, 독학으로 유클리드 기하학과 미적분을 이해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무엇을 만들고 생각하기를 좋아했다. 선생님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았으며,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의 독특한 방법을 찾아내기를 좋아했다. 프리드리히 베버 교수는 아인슈타인이 아주 좋아했던, 몇 안 되는 교수 중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교수가 마음에 안 들면 여지없이 비판하곤 했다.
아인슈타인은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자였던 것 같다. 헝클어진 머리, 뛰어난 유머 감각, 상식을 벗어난 행동 등이 여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였을까요? 애인 마리와 밀레바, 엘자 두 번 결혼하였다. 사촌 동생 엘자와 사랑에 빠지는 바람에 첫 부인과 헤어지게 되면서 이혼 조건으로 나중에 받게 될 노벨상금을 밀레바에게 주기로 했다. 결혼 생활 중에도 자신의 비서를 포함 다른 여자들과 염문을 끊임없이 뿌리고 다녔다.
바람둥이는 아니고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무나 사귀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 이것은 저자의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라고 했다. 유대인이지만 이스라엘 국적을 가진 적은 없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그를 대통령으로 모시려 했다. 그가 오래 산 곳은 독일이었다. 공산주의로 의심 받은 것은 러시아에서 온 여자 간첩 코넨코바 사건이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신은 자연에 내재하는 이 규칙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기독교나 유대교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론을 확립해 가는 과정에서도 여러 사람의 도움이 있었다. 뉴턴이 말했듯이 모든 위대한 인물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탔기 때문에 멀리 볼 수 있다. 여기서 거인이란 앞서갔던 사람들, 같이 가던 사람들, 그를 미워했고 미워했던 사람들도 포함이다.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대단한 업적을 그의 천재성으로 돌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10,000시간 10년의 법칙이 아인슈타인에게도 예외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 없이 발견의 기쁨을 맛볼 수는 없습니다.p141
아인슈타인은 양자 역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광전 효과를 설명하면서 광양자를 처음으로 주장했다. 신은 정말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아인슈타인이 한 말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일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무신론자라고 하는 것도 곤란하다. 그는 우주를 다스리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았다.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하는 것도 싫어했다.
아인슈타인 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은 상대론일 것이다. 하지만 노벨상을 안겨 준 것은 상대론이 아닌 광전 효과이다. 양자 역학의 성립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 대단한 발견이다. 아인슈타인은 광전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빛이 파동이지만, 에너지를 주고받을 때는 에너지를 어떤 묶음 단위로만 주고받는다고 생각했다. 이것을 광양자라고 불렀다.
우주가 팽창한다면 빅뱅은 불가피한 결론일 수밖에 없다. 빅뱅만큼 인류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발견이 무엇이 있을까? 비록 아인슈타인의 우주론을 이해하지는 못해도 누구나 빅뱅을 머릿속에 그려 보며 놀라움을 느낄 수 있다. 빅뱅이 있다면 당연히 빅뱅 이전을 생각하게 되고, 빅뱅이 한번만 일어났을지 의심할 수도 있고, 다른 빅뱅이 있다면 또 다른 우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만이 많은 상상을 다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과학은 어렵고 잘 모르지만 아인슈타인을 조금은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이기 전에 우리와 같은 인간이다.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물려받은 것이라 우리가 배울 수는 없지만, 사물을 보는 그의 순수한 정신은 우리가 배울 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없다#권재술#특별한서재#자연과학#책리뷰 |
#아인슈타인은없다아인슈타인을 아시나요? 이 질문에 누구나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노벨상을 받았고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하다는 건 안다.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은 다 알고 있다. 정말 우리는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을까? 천재, 바람둥이, 게으른 개… 아인슈타인을 가르키는 말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진정 아인슈타인에 대한 말이 있을까? 우리가 아는 아인 슈타인은 없다. 인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자신의 관념을 덧칠하면서 봅니다. 많이 볼수록, 많은 사람이 볼수록 그 덧칠은 점점 두꺼워집니다. 그러다 사물의 본모습은 사라지고, 덧칠한 모습만 남게 됩니다. 인간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것일수록 덧칠의 두께는 두껍습니다. - p4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그 사람을 잘 아는 것 처럼 생각한다.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 들리는 소문에, 그리고 친한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해 평가하는 말만 듣고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들은 소리만으로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저자는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도 그럴지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여러 사람들 입에서 덧칠되어진 모습…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을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아인슈타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인간으로서의,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어떤 덧칠에서도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누구도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위대한 과학자이다.” 이과를 나왔지만 이과가 과학이 힘든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아인슈타인 이름도 들어봤고, 그의 상대성이론도 아마(?) 배웠을 것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을 잘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듣는 말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 사람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상한 편견을 가지게 되고, 이 편견이 또 다른 편견을 만들어 내면서 확대 재생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 p17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저자가 좋아하는 아인슈타인의 15가지 명언이었다. 그 중에서 제일 와 닿은 문장이 있다. “인생은 자전거 타기와 같습니다. 넘어지지 않으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이 문장에서 두가지를 느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라는 것과 그렇기에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멈추지 않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이끌었기에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았다.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특별한선재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에칠한덧칠벗기기 #천재성뒤의순수성 #진짜아인슈타인찾기 #도서협찬 #북스타그램 #서평쓰는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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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천재로 알고 있던 아인슈타인에 대한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이번에 많이 알게되었다. 더불어 내가 알고 있던 사실과는 다른 것들과 편견을 깨준 책이었다. 물리학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과 결혼생활, 아인슈타인에게 영향을 주었던 인물들이나 여러 일화들이 소개되어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천재였지만 언어발달이 남들과 느렸고, 누구보다평화주의자 였지만 또는 그와 다르게 그의 아내와는 그렇게 좋은 관계를 오래갖지 못했던 바람둥이 였다?는 꼬리표와 천재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는 다를까? 하는 것도 실제로는 별반 다름 없는 뇌였다는 것. 이분을 좀더 다르게 응? 이럴 수가 있어? 했던 부분은 전 부인에게 노벨상 상금을 주었다는거? 진짜 이럴 수가 있을까? 싶었던 부분이기도 했다. 사실 아인슈타인에게 붙은 여러 꼬리표들은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하나하나 쌓아진 것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필자는 이 책 속에 아인슈타인을 일화들과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방식을 들어 풀어내 주고 있다. 첫장과 두번째 장은 인간 아인슈타인과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모습과 마지막장은 아인슈타인의 과학이론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돕고 있다. 부록편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가계도, 연보, 그리고 15가지 명언이 소개되어 있어 함께 참고해볼 만 하다. 아인슈타인은 천재 였을까? 바람둥이거나 게으른 개 였을까? 수많은 물음표를 안겨준다. 다만 아인슈타인의 않좋은 꼬리표들은 일부 해소시켜준다. 지금까지의 아인슈타인의 모습은 진짜가 아니였음을... '특별한서재 신간 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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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은 정말 아인슈타인이 맞을까? 아인슈타인 하면 천재, 유대인, 바람둥이, 심지어는 바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다닌다. 사람들에 의해 끝없이 덧칠되었기에 우리는 진정한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을 발견하기 어렵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리며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참모습을 그의 이론과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인간 아인슈타인으로 그의 참모습과 삶을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가족, 사랑, 연애, 국적, 사상, 우정, 성격 등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다. 2장은 과학자 아인슈타인으로 과학자로서 세상을 보는 시각과 과학적 발견의 우여곡절을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이 왜 아인슈타인을 그런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는지, 진실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3장은 아인슈타인 과학으로 핵심 과학 이론을 다루기에 조금 어렵지만 이론 자체보다 그 이론을 만들게 된 아인슈타인의 생각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에 그 흐름을 보고 읽을 수 있다. 아인슈타인은 천재성을 가진 신이 내린 과학자이기 이전에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기에 그를 조금은 이해하는 계기가 된 책이다. 그가 가진 두뇌와 과학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사물을 보는 그의 순수한 정신과 그의 노력과 과학에 대한 열정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다. * 사람들은 아인슈타인의 대단한 업적을 그의 천재성으로 돌리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10,000시간 10년의 법칙이 아인슈타인에게도 예외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 없이 발견의 기쁨을 맛볼 수는 없습니다. 고통 없는 발견은 없습니다. (p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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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아인슈타인 파헤치기! 저자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미치광이 과학자 아인슈타인" 내가 알던 그의 소개는 이러했다. 제목 때문에 부정적인 내용을 예상했는데, 막상 읽으니 아인슈타인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보였다. 또한 과학(물리)에 대한 진심이 담겨 있다. 아인슈타인이 뭐 하는 사람인지는 몰라도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장 유명한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이 정말 천재인지 아닌지를 시작으로 그에게 붙은 수식어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랜 시간 미화되고 덧칠되어 사라진 진짜 아인슈타인, 순수한 인간으로의 그와 위대한 과학자로의 그의 참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결과론 적이지만 그의 집념과 노력을 알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유도 알 게 될 것이다. 1장에서는 인간 아인슈타인의 삶을 알아보고, 2장에서는 과학자 아인슈타인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가계도, 연보, 명언 등을 담은 부록까지 읽고 나면 아인슈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느낌이 든다. 아인슈타인의 여러 유명한 이론을 알고 있기에 막연히 대단한 과학자라고만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는 알 지 못했다. 이 책에 다 담지 못한 여러 에피소드들도 있겠지만, 아인슈타인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며 매력에 빠지게 된다. 상대론, 광전 효과, 양자역학 등 공식이 나오고 어려운 용어들이 나와 재미없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아인슈타인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이 정도로 자세히 알아야 하나 생각하면서도 계속 읽게 되는 책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매력에 빠져보길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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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떤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아인슈타인의 성격은 학교 생활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고, 이후 그가 직업을 구할 때 나쁜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_p22
<아인슈타인은 없다>, 바로 아인슈타인에 대하여 다각적인 면에서 알아볼 수 있었던 책이였다.
비교적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이해하기 좋았고, 3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 있어서 읽는 즐거움과 지적 만족감까지 가져가기에 충분한 내용이였다.
몰랐던 사생활도 언급되었던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에 대한 여러 가지 풍문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고 진짜 아인슈타인에 대하여 독자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그 질문들이 무척 흥미로웠는데, 다음과 같다: 천재일까 바보일까?, 정말 ‘게으른 개’였을까?, 아인슈타인의 뇌는 특별했을까?, 아인슈타인과 음악, 신을 믿었을까? 상대론은 아인슈타인이 만들었을까? 아인슈타인은 양자 역학을 이해하지 못했을까? 등등 이다.
이 책으로 아인슈타인과 그의 상대성 이론에 입문하고 더 깊이 알아보고 싶은 부분은 관련 내용에 대해 한단계 수준 높은 도서 등으로 접하면 참 좋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읽었던 아인슈타인 전기를 업그레이드한 기분이였다. 천재성으로만 치부하는 아인슈타인 인데, 그 바탕에는 순순한 호기심과 정신에 있다는 점은 무척 시사하는 바가 크다.
_.... 10,000시간 10년의 법칙은 아인슈타인에게도 예외일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피눈물 나는 노력 없이 발견의 기쁨을 맛볼 수는 없습니다._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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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²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이 무엇인지는 잘 몰라도 이 식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이 식을 몰라도, 상대론이 뭔지 잘은 몰라도 아인슈타인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천재 과학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라는 명언. 어린 시절 아인슈타인이 ‘지진아’였으며, 학교 수업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이런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이야기가 진짜 아인슈타인의 모습일까요? <우주를 만지다>, <우주, 상상력 공장>, <우리가 보는 세상은 진실한가> 등을 쓴 권재술 교수가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을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모습이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에서는 '인간'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다룹니다. 그의 성장 과정과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 속에서의 모습 등을 소개합니다. 2장은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을 이야기합니다. 과학을 대하는 그의 태도, 사고방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장은 아인슈타인의 과학 이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노벨상을 받은 광전효과, 상대론 등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부록에는 가계도, 연보, 명언 등을 실어 아인슈타인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까칠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어린아이를 좋아했고, 유머도 풍부했고,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았다고 해요. 그러나 학술적인 주장은 매우 강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는 강한 자부심을 넘어 오만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의 업적을 우리는 천재성으로 돌리지만 그 속에는 그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대로 그동안 알고 있었던 아인슈타인의 모습이 참모습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기에 충분했습니다. 천재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모습을 알고 나니 그가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과학에 관심 있는, 아인슈타인이 궁금한 분들에게 권합니다. 성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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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슈타인 하면 과학 . .. 과학 하면 어렵다 ? ㅎㅎ 그치만 책의 말머리에 천재,바람둥이,유대인 등 이 위대한 과학자를 따라 다니는 이 덧칠을 벗겨는 시작을 한다.과학자의 모습만이 아닌 참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드러낼려고 햇 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위대한 과학자를 넘어 약자에 대한 배려,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세계 평화주의 사물을 보는 순수한 정신에 매료 되엇다고 한다 1장에서는 인간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2장에서는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그려보며 아인슈타인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과학적 발견 과정의 우여 곡절을 알아본다.3장 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핵심 과학이론을 다룬다. 이론 자체보 다 이론을 만들게 된 아인슈타인의 생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인슈타인은 그가 위대한 과학자로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은 순수함과 권위 에 얽매이지 않는 편견없는 사고 뿐만 아니라 몰입이였다고 본다. 그렇지 않 았다면 그 많은 가설들 앞에서 일보진진하지 못한 그냥 똑똑한 과학자에 불 과했을 것이다.아인슈타인을 제대로 알고 싶거나 조금 더 쉽게 그의1 과학을 이해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권한다.완벽한 인간은 없다. 아인슈타인도 고정 관념이 있었다. 확증편향은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요소이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아인슈타인은 없다] 는 누구나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이 잘못 알고 있다는 전 제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가 이제껏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은 덧칠된 아인 슈타인이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라는 인간을 그의 이론과 함께 접목해서 살펴볼 수 있었다. 그가 내세운 가설과 발표한 이론들을 통해서 인간 아이슈 타인을 접근해 나가는 방식이 색다르면서도 인간 아인슈타인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가 믿는 신이라는 영역을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그의 통념을 깬 혁명가적 요소가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이 들었 다. 기존 관념에 얽매여 있는 독자가 읽으면 많은 충격을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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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진면목 다룬 권재술 저자의 <아인슈타인은 없다> 작품이다. E= MC2 , 상대성이론 등 20세기 큰 충격을 준 최고의 과학자 및 물리학자 알려진 아인슈타인을 둘러싼 소문들은 무성하다. 또라이, 천재, 열등생, 바람둥이, 바보, 등 그를 수식하고 있는 수많은 단어들은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일까? 아니면 아인슈타인에게 입혀진 덧칠일까? 저자는 특유의 명쾌함을 발휘하며 본질을 파헤친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극적인 삶을 들여다본다. 아인슈타인은 유대인이지만 이스라엘 국적을 가지지는 않았다. 발달이 늦은 것으로 유명한 그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국적을 포기하면서까지 군대에 가지 않으려 한다. 저자는 자신의 안위나 이익 때문에 병역을 기피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보헤미안적인 자유분방함을 타고난 기질로 인해 기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그의 성격과 유대인이라는 출신 성분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특허국에서 일하는 동안 수많은 논문들 쏟아냈지만 고등학교 교사직을 구하는 데에도 실패한다. 천신만고 끝에 보수도 신통치 않는 대학교의 객원 교수 자리를 얻은 후 유명 인사가 된다. 2장에서는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되기까지의 겪었던 우여곡절을 다룬다. 그는 유명한 상대론을 확립해 가는 과정에서는 그로스만 도움을 받았으며, 힐베르트와 피나는 각축전을 벌인다. 저자는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이론을 확신한 나머지 실험적 검증에는 무관심했다는 세간의 인식은 상당히 잘못된 것이라 말하고, 외부의 권위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었지만, 자신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권위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아인슈타인의 불완전함을 다루며 인간의 본성 중 하나인 불안을 말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핵심적 과학 이론을 다루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지식의 세계가 조금씩 확장되는 기분이 들었다. 이 작품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아인슈타인과, 참 인간으로서의 아인슈타인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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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아인슈타인은 진짜 아인슈타인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는 E=mc² 이요. 저는 과학을 싫어하는 (어려워서) 학생이었는데도 이것만은 기억이 나네요. 책의 머리말에 따르면 여러분은, 천재, 바람둥이, 유대인, 게으른 개, 바보? 등등 이 위대한 과학자를 따라다니는 덧칠을 벗기는 과정을 목격하실 예정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참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드러나게 하려고 노력하셨다는 작가님은, 책을 집필하면서 위대한 과학자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약자에 대한 배려,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세계 평화주의, 사물을 보는 순수한 정신에 매료되었다고 해요. 1장에서는 인간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2장에서는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그려보며 편견을 바로잡고, 아인슈타인의 세상을 보는 시각과 과학적 발견 과정의 우여 곡절을 알아보는데요. 위에 나열한 것과 같은 별명? 편견이 왜 생겼는지, 진실은 무엇인지...세상 흥미롭습니다. 반복적으로 다뤄지고 강조되는 내용이 있어서 읽다보면 머리에 콕 박히는 상식?은 덤이고요. 3장에서는 아인슈타인의 핵심 과학이론을 다룹니다. 이때, 이론 자체보다 그 이론을 만들게 된 아인슈타인의 생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제 기준 3장은 어렵습니다만, 이론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 흐름을 보며 읽으려고 했어요.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는 아인슈타인의 매력 과학 좋아하시면 더 반하지 않으실까 싶네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