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이 추천해주신 책. 제목만 듣고는 어떤 내용일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지인분께서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때 이 책이 다시 생각난다며 읽고 싶다고 하셔서 폭풍검색해보았으나 워낙 오래된 책이라 같은이름의 책은 많았으나 나상만 작가의 책은 페이퍼북으로는 찾을수가 없어서 e-book버전으로라도 구입했습니다. 지인께서 많이 고마워하셨습니다. e-book의 장점은 선물하는 사람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네요^^; 읽고 많이 추천할려구요~ |
|
내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한때 인기있엇던 장편 소설 이다. 10-20대 청춘들의 사랑과 유학생활의 로맨스를 잘 표현햇다고 본다, 전 5권이 완결인데, 4편까지는 일반 소설 형식이고, 5편의 주인공 현주의 중심에서 써낸 일기장 형식이다. 5편이 완결인데 내용상 4편까지만 봐도 충분하다. 일기 형식이라 이걸 소설로 봐야 할지 참 고민되는데, 개인적으로, 4권까지를 보충하는 성격으로 생각된다. 작가도 나름 고민을 햇을 터... 시골 출신 남매의 서울 유학생활을 중심으로 그녀의 단짝 친구 5공주의 일상 생활, 학교생활이 잘 표현되엇고 그녀들의 로맨스, 사랑 이야기도 적절히 들어 잇어 한때 밤새워 읽던 기억이 잇다, 나상만씨의 다른 작품을 찾아봣지만 딱히 눈에 보이는 장편소설이 없는걸 보니, 다른 인기작은 별로 없는 것 같음, 총 1108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인데, 이젠 절판되어 책으로 된건 구할수도 없고, 중고는 너무 비싸서 그냥 전자책으로 할인쿠폰 적용해서 저렴 히 구입해 보았다,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다시 인기가 커진 소설분야.. 인터넷과 휴대폰이 없던 시절, 90년대 당시의 읽을거리에 굶주려 잇던 내 자신을 다시 발견해 본다, 추천하고 싶은 10대 소설, 혼자 뜨는 달. (처음 이 제목으로 왜 혼자 뜨는 달이 제목일까 라고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햇던 기억도 있다) 내용상 절대 혼자 아니엇는데, 결말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