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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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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분단 나라.. 우리 나라는 참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특이한 환경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한국에 살 때엔 몰랐는데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실감하게 된다. 오늘은 북한과 남한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이 있던 날이었다. 시원하게 연장전에서 1골을 터뜨려 이긴 게임이었는데, 게임 내내 사실 긴장을 했다.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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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분단 나라.. 우리 나라는 참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특이한 환경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한국에 살 때엔 몰랐는데 외국에 나가거나,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실감하게 된다. 오늘은 북한과 남한의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이 있던 날이었다. 시원하게 연장전에서 1골을 터뜨려 이긴 게임이었는데, 게임 내내 사실 긴장을 했다. 이기고 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페어플레이가 안되거나 서로 눈치만 보다가 재미없는 게임이 되고 양국간의 신경전이 늘까 걱정이었다. 스포츠는 화합과 화해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반목을 형성하기도 쉽기 때문에.. 선수들도 고충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분단의 현실이 이렇다. 하나의 나라가 둘로 나뉘어 금메달과 은메달을 겨룬다는 것도 슬프긴 하지만, 쓸데없는 눈치를 보게 되는 것.. 그것이 분단의 현실이다.

 

저자는 서울과 평양이 2030년도에는 하나의 도시같이 기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을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과거의 군사적 긴장과 분단의 상징은 지금은 자유로운 투자로 많이 희석된 상태이다. 이런 경제 협력 관계에서 북한이 독단적으로 (예를 들어 축구 경기에 불복한다든지 하는 감정의 싸움 등) 행동하는 것은 매우 유치한 일이 아닐 수 없으나, 이미 투자를 많이 한 한국의 입장에선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저자는 지금 북한의 상황은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하며,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면 지금부터 우리가 도와줘야 하는 것이 당연함을 말한다. 북한 문제가 우리의 안전과 경제적 이익, 그리고 미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에 온국민이 동의를 해야 한반도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다. 그는 북한에 대한 이러한 시선에 대해서는 굉장히 열려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서울-평양의 메가 수도구너을 구상하여 경제적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서 지금 우리가 북한에 대한 원조를 하는 것보다 수배 이상의 경제적인 이익을 취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나라가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이익을 얻어내기 위함일 수 있으나 우리 나라의 투자는 그와 달라야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이익을 얻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을 개발하는 것을 미래에 통일을 두고 염두해보면 우리 자신에 대한 투자와 마찬가지이니 북한의 인프라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이 이책의 주된 취지이다.

 

많은 국민들이 통일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이 남한에 휘두르는 이산 가족에 대한 횡포나, 경제 협력 관계에서 제멋대로 하는 모습들을 남한의 국민에게 안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맞다. 북한을 개발하기 위해서 세금을 내는 것은 남한의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을 무조건적으로 돕자는 것에 국민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기는 어려워 보인다. 남북한 정부의 역할과 기업 및 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된다.

c*****1 2014.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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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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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사상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았던 나는 6시만 되면 국가에 대한 경례를 하였고, 삐라를 줏어 학교나 경찰서에 갖다주면 문구류를 주기도 하였다. tv만화는 공산당 김일성을 때려잡는 똘이장군이 인기를 끌었고, 이승복의 공산당이 싫어요는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생의 단골 포스터였다.   어른들은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고, 이웃나라들은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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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사상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았던 나는 6시만 되면 국가에 대한 경례를 하였고, 삐라를 줏어 학교나 경찰서에 갖다주면 문구류를 주기도 하였다. tv만화는 공산당 김일성을 때려잡는 똘이장군이 인기를 끌었고, 이승복의 공산당이 싫어요는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생의 단골 포스터였다.

 

어른들은 절대 통일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였고, 이웃나라들은 남북한이 통일되면 한반도가 강해질 수 있으니 견제하는 듯한 제스추어가 느껴지기도 하였다. 나는 철없는 북한과 계속적으로 경제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언젠가 함께 가야 할 형제들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퍼주면 안된다는 막무가내식의 주장으로 한반도의 미래를 저해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도 이를 예측하며 남북한의 경제협력이 중요함을 고한다. 한 술 더 떠서 북한에게 투자하는 것은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주장한다. 북한의 지하자원 잠재적 가치는 5조원을 넘는다. 우리나라의 2000억원정도보다 상상할 수 없는 값어치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얼빠진 보수정권은 정치적인 이득을 따지며 자신들의 기득권 챙기기에 바쁘기만 하다.

 

가까운 중국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물밑작업을 벌인지 꽤 오래되었다. 우리나라는 일부 우익보수단체와 생각없는 이나라의 정부와 수장이 오히려 통일을 가로막고, 한반도의 미래를 방해하고 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북한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상식적인 사람이아면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먼저 대한민국이 북한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을 악으로 보고 조금만 틀어지면 대화중단, 지원 중단하는 것은 무슨 얘들 소꿉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유치하여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좀더 지혜롭고 성숙한 외교가 필요하지만 보수정권 10년 하늘이 기회를 주어도 번번히 날려먹는 이 나라 이 정부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세월호 유족 유민아빠가 대통령에게 욕했다고 삐쳐서 만나자고 해도 만나주지않고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지 않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은가 

 

따라서 먼저 북한을 정상적인 국가로 만든 다음에 경제협력을 한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조금씩, 꾸준히 경제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북한을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의 생각에 동의하는 바이다.

 

저자는 또한 서울-평양 메가수도권 전략은 얼핏 허황되게 들릴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서울과 평양이 위치한 한반도 서부는 이미 아시아 최고의 물류 허브인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비롯하여 북한의 개성과 남포항, 해주항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및 러시아로 뻗어나가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앞서말한 북한의 지하자원과 아시아 최적의 장소인 유라시아대륙 철도연결, 개성공단의 확대발전, 해주 경제특구 발전, 남포 경제특구 발전 등, 서울 평양을 연결하는 한반도 미래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는 희망의 찬가를 부르짖는다.

 

"나는 이런 꿈을 꾼다. 우선 우리들 자신이 함께 꿈꾸고, 북녘의 동포에게도 나누어주고 싶다. 그리고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모든 꿈꾸는 이들과 함게 키워 나가고 싶다. 한반도는 광활한 유라시아 대륙의 에너지가 자유롭게 흐르는 곳이어야 한다. 그동안 혈류가 꽉 막혀 있듯이 답답한 긴장과 군사적 대치가 주도하던 이곳을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우선 한반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남북한이 경제협력 동반자의 관계로 인식이 전환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말 하늘의 뜻에 맞는 대통령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l*****c 2014.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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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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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서울 평양 메가시티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도서 서울 평양 메가시티는 조금독특한 사고 발생을 시작으로 진행하는도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생각 혹은 말을 하게되면 꽤나 부정적인이미지에 이야기가 주가 된다 하지만이 도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북한의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많은 문제점의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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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서울 평양 메가시티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도서 서울 평양 메가시티는 조금
독특한 사고 발생을 시작으로 진행하는
도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생각 혹은 말을 하게되면 꽤나 부정적인
이미지에 이야기가 주가 된다 하지만
이 도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북한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용하여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많은 문제점의
실마리를 풀고자 한 도서이다.


이미 전 세계 투자자들은 꽤나 많은
나라들에 투자를 하였고,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는 그들이 이제는 북한을 전 세계의
중심이 되는 모습을 그리면서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의 물류거점 그리고 투자가
이루어지는 거대 비즈니스를 염두해두고있다.


실제로 민경태 저자는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제
IT전공으로 북한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경직되어
있는 남한과 북한의 관계를 해결하고자 획기적인
방법으로 서울 평양 메가시티는 서울에서 평양
메가수도권 이라는 획기적인 컨셉을 통해 한반도가
유라시아의 중심이 되는 획기적인 생각을 함으로서
관련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는 이 도서를
통해서 왜 정치보다 경제가 중요한지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과거와는 다르게 이제 남한과 북한은 과거보다 더
많이 통일에 대한 연구와 노력 그리고 소원을 하고
있다.  이 도서처럼 남북 통일에 대해 그리고 정치
보다는 경제에 대해 염원을 두고 노력한다면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다소 허황되게 들릴법만 내용들이 실제로
펼쳐지리라 생각된다. 그로인해 우리는 지금의 경제불황을
탈피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어느 나라에 가던지 대한민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되기를 희망해 본다.

q*******d 2014.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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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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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논의는 왠지 통일에 대해 계산적 표현이란 의미에서 난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통일이 설령 우리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와 힘겨운 삶으로 우릴 던져놓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통일이 우리에게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반대다. 통일은 우리에게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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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논의는 왠지 통일에 대해 계산적 표현이란 의미에서 난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통일이 설령 우리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와 힘겨운 삶으로 우릴 던져놓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통일이 우리에게 경제적 손실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아니 오히려 반대다. 통일은 우리에게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그렇기에 “통일이 대박”인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책에서 통일의 경제적 유익을 이렇게 말한다. 설령 통일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할지라도 그것은 소모적 비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통일 비용은 투자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들어간 비용은 엄청난 경제적 산출을 가져온다는 것. 뿐 아니라 통일로 인해 그동안 엄청나게 지불해야만 했던 냉전비용이 줄어들 것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국방비가 엄청나게 줄어들게 된다. 국방비는 말 그대로 사용하고 없어지는 소모적 비용이다. 이러한 소모적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 계발에 투자하게 된다면 장기적 이익 산출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한반도 주변 국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

 

하지만, 통일이 실제적으로 가능한 문제는 아니다. 특히, 지금처럼 남북한의 분위기가 냉랭한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가운데, 통일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가진 분들은 생각한다. 우리의 경제가 더욱 발전하여 남북 간의 차이가 더욱 벌어지면 흡수통일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이에 저자는 말한다. 현 상황에서 북한 정권이 갑작스레 붕괴된다고 해서 우리 남한으로의 흡수통일은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이다. 도리어 중국에 흡수될 가능성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북한의 붕괴로 인한 자연스러운 흡수통일이 되기 위해선 북한에 대한 우리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야 하는가? 그것은 바로 남북한 경제 협력을 통해서이다. 경제적 협력이 우선되고, 더욱 확장되어질 때, 정치적 협력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통일의 단초를 열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러한 남북한 경제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을 전제함으로 저자가 꿈꾸는 프로젝트가 바로 “서울 평양 메가시티”이다. 서울과 평양을 하나의 경제행정체제로 묶는다는 꿈의 프로젝트이다. 지금 당장은 꿈에 불과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꿈을 꾸는 자들이 많아질 때, 그리고 “통일은 대박”이라는 공허한 울림만이 아닌, 통일을 위한 실제적 노력의 일환으로 경제협력을 다시 재개하고 확대시켜 나갈 때, 허무맹랑한 꿈이 현실이 될 날이 우리 앞에 놓이게 될지도 모른다.

 

남북한 경제협력이 다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갑작스런 북한의 붕괴가 시작된다면, 우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렇기에 저자의 꿈과 같은 “서울 평양 메가시티”가 실제 실현되어질 날을 꿈꿔본다.

 

『서울 평양 메가시티』가 실현될 그날을 꿈꾸며, 고 문익환 목사님의 “그날이 오면”이란 시의 일부를 적어본다.

 

 

광주를 떠난 기차가 서울을 지나 원산 함흥을 거쳐

종성 회령에 다달아

이제 다 늙어버린 형님 동생을 만나

얼싸안고 울다울다 숨이 넘어갈

그날이 오면

아 마침내 그날이 오면

살아남았던 우리는 땅에 묻히고

그대들은 손뼉 치며 일어서리라

일어서 역사의 빛이 되리라

역사의 주인 되리라

자주하는 겨레의 자랑스런 주인 되리라

 

우리 민족이 동남아 평화의 주역이 되며, 경제의 주역, 역사의 주인이 될 그 날이 속히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h***r 2014.09.2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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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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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서울과 북한의 평양을 아우르는 메가시티의 탄생은 그야말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는 도시의 탄생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현실의 남,북 관계가 냉랭한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한 남과 북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기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그리고 남한과 북한 역시 그들과의 협력과 이해를 통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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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서울과 북한의 평양을 아우르는 메가시티의 탄생은 그야말로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는
도시의 탄생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현실의 남,북 관계가 냉랭한 전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한 남과 북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기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그리고 남한과 북한 역시 그들과의 협력과 이해를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점치고 있다는 생각은
드러난 사실이다.

 

동북아를 구성하는 주류로는 중국,러시아,일본으로 압축된다고 할 수 있다.
그들 3국은 남한 보다는 북한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매력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그들 3국의 북한에 대한 적극적 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정작 한민족
운운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뒷북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만 같아 심히 우려가 된다.
북한의 붕괴로 인한 자연스런 흡수통일을 지금까지의 통일론처럼 생각해 왔던 우리의 생각은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따른 북한의 변화를 통해 사상누각과 같은 의미없는 일이고
통일을 미온적인 상태로 바라본 결과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동북아의 평화를 바탕으로 남,북 경제협력을 이끌어내고 개방적 이익공유를 구축하자는 취지를
서울 평양 메가시티를 통해 밝히고 있다.
한반도 경제 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결부 시킨 내용으로 주변국과의 관계와 경제적 협력관계를
이루기 위한 서울 평양 메가시티의 실체는 기존의 통일론과는 다른 경제협력을 통한 주변국과의
변화 공유와 경제개발이라는 개방적 경제구상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 매력적이다.

 

동북아의 군사,정치적 긴장감,대치국면 등을 경제발전의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노력이 필요함도,
한반도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자의식도,역사의 정점을 찍고 전진 할 것인지
아니면 후퇴 할것인지를 결정하는 막대한 의미와 가치를 서울 평양 메가시티 수도권 건설을 통해
평화적 경제협력,주변국들과 이익을 공유하는 효과적인 시스템을 설계하자는 주장을 펼쳐내고
있어 한껏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n********1 201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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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경제적 분업을 통한 대박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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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다니다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를 받은 저자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북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 책이다. 무엇보다 현재 남북한의 분단 상태가 그대로 지속되면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해 북한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라면서 정치적 측면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주도권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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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다니다가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학 박사를 받은 저자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북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을 제시한 책이다. 무엇보다 현재 남북한의 분단 상태가 그대로 지속되면 한반도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증가해 북한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라면서 정치적 측면에서 북한에 대한 우리의 주도권을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남북한의 교류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사실 박근혜 대통령도 통일 대박론을 들고 나와 남북 통일의 경제적 효과를 역설하고 있는데, 이 책 역시 남북한의 경제통합을 국가 간 M&A 관점에서 바라보면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언급하고 있다. 아예 남북한이 가능한 정치적 통합은 유보하되, 경제적 협력부터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남북한에 서로 다른 체제가 존재함으로써 인구 이동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임금 및 복지 수준의 차이도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결국 이 책은 남북한의 새로운 분업구조를 적용하고 네트워크 효과에 의한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을 추진하자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 주장의 핵심이 바로 서울-평양 메가수도권 구상이다. 이것은 서울과 평양을 연결하는 경의선 축과 인근 서해안 거점도시들을 서로 연계하는 것인데, 평양-사리원-개성-파주-서울로 이어지는 경의선 축과 남포-신천-해주-강화, 김포-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서해안 연결 축을 중심으로 남북한의 경제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과감하게 북한의 나머지 지역들은 남한과 협력하기 보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과 경제협력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이를테면 과거에는 남한 경제성장의 주축이었으나 현재는 경쟁력을 상실한 기존 산업 분야에 북한 노동력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면서 원가 경쟁력 약화로 인해 해외로 이전하였던 기존산업의 생산시설을 다시 북한에 유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지하자원 및 관광자원을 활용하는 자원 기반의 산업은 단기간에 북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고도화된 산업분야는 남한이 담당하고, 남한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산업부분을 북한으로 이전하는 게 주요 골자다.

 

 

따라서 북한의 경우 임가공산업이나 경공업 부문을 주로 담당해야 할 것이라 한다. 물론 남한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의 실험, 새로운 기술 적용, 신기술 인프라의 구축 등 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북한은 딱 알맞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면서 오히려 새로운 혁신 기술산업을 북한에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다. 또한 화학 및 금속소재 산업의 경우 북한이 기존에 보유한 중화학 공업단지와의 연계도 고려할 수 있다면서 북한의 경제특구 계획도 고려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한반도가 유라시아 대륙과 연결되면 동북아에서도 국경을 초월한 에너지 연계망을 구축할 수 있다든지, 북극항로의 활용이 확대되면 한반도가 거점 항구로서 새롭게 부상할 가능성이 있고, 원산항과 나진항은 북극항로의 대표적인 수혜항이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북한 군대에 무기 회수를 조건으로 식량을 지원한 후, 부대마다 지역을 할당하여 도로 포장, 관리 등 인프라 건설에 활용할 수 있다는 방안이다. 마지막으로 북한 인프라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기구의 협력이나 북한 개발기금 조성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다. 전반적으로 총론은 동의하지만 각론에서 이견이 많이 나올 수 있는 주장인 듯 싶다.

d****o 2014.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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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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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금년 초 신년 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언급했다. 한때 ‘우리나라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다.’고 발언했다가 의원직을 제명하고 구속당한 국회의원이 있었다. 격세지감은 있다지만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 발언은 뜻밖이다. 장내가 술렁임은 물론 나라 전체가 통일이 곧 다가오는 분위기에 휩싸였었다.   이런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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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금년 초 신년 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고 언급했다.

한때 ‘우리나라의 국시는 반공이 아니라 통일이다.’고 발언했다가 의원직을 제명하고 구속당한 국회의원이 있었다. 격세지감은 있다지만 대통령이 "통일은 대박"이라고 한 발언은 뜻밖이다. 장내가 술렁임은 물론 나라 전체가 통일이 곧 다가오는 분위기에 휩싸였었다.

 

이런 분위기에 휩싸여 저마다 통일은 우리 경제가 대도약할 기회라 생각한다면서 많은 책들이 쏟아져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책도 통일대한민국을 염두에 두고 나온 책이다.

다만 많은 책들이 정치적 통합을 염두에 두고 나온 책들이라면 이 책의 기본 전제는 정치적 통합이 아니라 경제적 통합을 우선한다는 것이 다르다.

 

저자 민경태는 삼성전자에서 기술벤처 투자, 대외협력 업무 등을 담당해오면서 오래 전부터 북한 문제에 관심을 보여 남북한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연구한 북한학박사 학위 소지자다. 저자는 경직되어 있는 남북한 관계를 풀기위한 해법으로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학계 주목을 받았다 한다.

 

이 책은 모두 4부 10개장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한반도 생종 실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1부 ‘발상의 전환’에서는 북한은 한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고 창조경제의 답이 북한에 있다면서 ‘先경제, 後정치’의 남북한 미래에 대한 4가지 시나리오를 그려 보여준다. 2부 ‘남북한 M&A’에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한반도 혁신 프로젝트이자 21세기 최고의 M&A로 남북한 통합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3부 ‘서울-평양 메가수도권을 동북아 협력의 허브로 키우자면서 네트워크 경제 시대에 맞게 서울과 평양을 네트워크 경제권으로 묶는 한반도 메가수도권 구상을 제시하였다. 4부 ’새로운 분업구조‘에서는 남북한 네트워크 경제를 구축하여 남북한 분업구조를 재편하고 메가수도권의 분업 및 공간구성, 산업배치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일은 우리들만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주요내용은 서울과 평양을 국경을 초월하는 광역경제권 네트워크로 묶고 먼저 경제통합부터 이루자는 통일의 이상적 과제다. 이상적 과제라 한 것은 저자의 경제협력방향을 무시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북은 아직까지 세습적 전제군주적인 정치체제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도발하려고 집착하여 사사건건이 트집을 잡고 있어 경제협력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가 시도했던 정치적 통합은 한계가 있다면서 오히려 정치적 통합은 늦추면 늦출수록 서울 평양 메가시티와 남북통합이 순조롭고 통합의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될 수 있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한국의 역대정부는 북한을 경제적 동반자로 인식하고 금강산 개발서부터 개성공단 조성하기도 했지만 이 사업들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자 많은 이들이 북한은 믿을 곳이 못된다는 여론이 팽배하다.

 

하지만 저자의 서울 평양 메가시티는 한반도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의 핵심적 허브 경제권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그 구상은 경제통합을 구체화했다는 사실 자체로 보아 경제 통합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통일에 대한 대비책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은 대박이라지만 국민들 중에는 독일의 경우를 보고 '통일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겠느냐, 굳이 통일을 할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 보도에 따르면 서독은 갑작스레 찾아온 통일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 한다. 그 결과 20년 동안 약 2조 유로(약 3000조원)에 통일비용을 쏟아 부었다 한다. 천문학적인 수치다.

 

어쨌든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책은 독일 통일 과정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더 빠르게, 더 적은 비용으로 우리는 통일을 이룰 수 있다면서 통일대한민국에 대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의 중심으로서 도시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이제는 대도시권과 기타지역을 상호 대립적 경쟁구도로 보는 제로섬 게임의 시각에서 탈피해, 대도시권에 집중되는 성장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수도권과 지방을 서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국가의 광역경제권과 비교하여 상대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면서 수도권은 국가를 대표하는 핵심지역으로 국가성장 동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스필오버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만 국토 불균형 성장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이제 통일은 먼 미래의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미래와 세계의 경제 질서 대안으로 통일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조짐이 보인다.

 

아직은 남북의 통합이 실현가능성이 낮다고 하더라도 ‘서울 평양 메가시티’ 이 책은 만약 통일이 된다면 먼저 경제통합부터 되어야 우리 경제가 크게 도약할 수 있다하니 경제 최 일선에 서있는 기업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t*******d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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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양메가시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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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과 10.4 선언 7주년으로 북에서 고위급 인사들이 방남했던 뉴스를 보면서 이책을 접하게 되니 왠지 통일에 좀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책 초입부에서도 서울과 평양이 중심 수도권이 되어 서로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장면들을 상상하게 해주어 긍정적인 시선으로 책을 펼쳤다.   p 23 정치적 통합은 일단 유보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해줄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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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과 10.4 선언 7주년으로 북에서 고위급 인사들이 방남했던 뉴스를 보면서

이책을 접하게 되니 왠지 통일에 좀 가까운 느낌을 받았다.

책 초입부에서도 서울과 평양이 중심 수도권이 되어 서로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장면들을

상상하게 해주어 긍정적인 시선으로 책을 펼쳤다.

 

p 23 정치적 통합은 일단 유보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해줄 수 있는 협력 프로젝트부터 시작

점진적 남북 경제수준 격차 줄이기 , 문화적 이질감 해소 단계에 정치적으로 통합이 가능성이 높다.

 

남북 경협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공감을 했지만 경제 협력에 대해서 강조를 하면서

막상  5.24 조치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되는 부분이 없어 뉴스를 같이 찾아보며 읽었다.

 

유럽횡단열차를 타고 북을 지나서 유럽까지 여행을 하는 꿈은 늘 꾸고있지만 그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는

이때에 귀와 눈을 열고 어떤 통일이 과연 맞는 것인지 어떤 문제부터 해결해야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문화적으로는 사실 스포츠 교류에 있어서 서로 감동을 주고받고 했던 것을 뉴스로 지켜보기도 했기때문에

점진적으로 해소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크게 해소해야될 문제가 걸려있는데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아니면 시간을 벌고있는 것일까? 이때까지 보아온 남북정상회담에서의 모습은

정말 서로 평화통일을 원하고 있는게 맞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분명 빠르게 통일이 될거라 믿는데

뭔가가 자꾸 걸려있는 것 같아 아쉽다.

서울과 평양이 중심을 잡고 큰 도시가 된다면 전세계적으로도 알려지고 그렇게 되다보면

경제적으로도 이익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남북관계를 돌아보게 되고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뉴스를 더 분석해가며

보게되었다. 특히 통일에 대한 주제나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기사가 있을 때는 책을 다시한번 펼쳐보게된다.

남북관계에 대한 문제에 관심이 많은 주변인들과 같이 읽어보고 분석을 해보고 토론하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h*****2 2014.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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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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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한다.동상이몽인가? 아니면 현실이 가능한 실현의 실체인가를 생각해본다.저자의 글속에서 과연 이렇게 이루어 진다면 한반도의 경제적인 수위는 엄청나다고 본다.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세대에 한반도의 통일을 능동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나중에는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서울에서 평양까지의 메가시티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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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대박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한다.동상이몽인가? 아니면 현실이 가능한 실현의 실체인가를 생각해본다.저자의 글속에서 과연 이렇게 이루어 진다면 한반도의 경제적인 수위는 엄청나다고 본다.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리 세대에 한반도의 통일을 능동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나중에는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다.서울에서 평양까지의 메가시티를 살펴본다.

 

 

북한의 초기 인프라 투자에 소요되는 막대한 규모의 자금을 남한으로부터만 조달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이러한 점을 고려해 본다면 북한의 인프라 구축 및 자원개발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서도 국제 컨소시엄으로부터의 투자 유치는 반드시 필요하다.한반도의 국제 정치·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된 6자회담 참여국 등 주변 국가들이 북한 인프라 개발을 위한 국제 컨소시엄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한국경제,거기에 한반도의 분단 상태까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면,남한과 북한은 동북아 열강들의 영향력 아래에 놓인 약소국으로 전락하게 되고 통일 한반도의 잠재력은 싹도 못 틔우고 영영 묻혀 버릴 수도 있다.그러므로 북한 문제는 우리의 안전과 경제적 이익, 그리고 미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는 인식이 절실하다.

만약 우리가 제때에 전략적 판단을 하지 못하고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면 한반도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북한의 경제적 가치를 오히려 다른 국가들에게 선점당할 수도 있다.중국,러시아,일본이 북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 투자를 진행하는 사이에 우리만 기회를 놓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남한에서 필요로 하는 혁신의 실험, 새로운 기술의 적용,신기술 인프라의 구축 등,테스트 베드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북한은 맞춤이다.현재 남한은 이미 너무나 잘 갖추어진 기존 시스템이 때로는 새로운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데 장애가 되곤 한다.어떤 신기술이 성숙단계에 접어들었는데도 시장 시스템에 의해 거부되거나 기존 투자와 중복되는 비효율성으로 인해 도입이 안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급진적 통일로 인해 크나큰 경제적 비용을 치러야 했던 독일의 사례는 한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만약 통일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따른 급진적 흡수통일이 아니라 남북한의 경제협력을 통한 점진적 통합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면,초기 단계에서부터 남한의 경제적 부담보다는 이익이 훨씬 크게 나타날 수 있다.더욱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통일에만 비용이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남북한을 연결시켜 네트워크 경제를 구축할 수 있다면, 북한 경제가 성장하기 위해 물질적 생산요소를 반드시 소유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남한이 이미 보유한 우수한 산업 역량과 인프라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북한이 한반도 경제시스템에 자연스럽게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면에서,네트워크 경제의 등장은 남북한 경제협력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올 수 있다.

​우리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관심하고 무지하다.주요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서는 관심을 꺼버리기가 일쑤다.저자는 남북한 통합의 문제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며,남북한의 일반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s********k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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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양 메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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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백두 혈통 체제하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남북관계를 볼 때 아시아게임 페막식에 참석한 황병서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북한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비서 등 북한 인사를 두고 실세 3인방이니 하면서 곧 남북관계가 호의적으로 재개 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정치인과 언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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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백두 혈통 체제하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남북관계를 볼 때 아시아게임 페막식에 참석한 황병서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북한군 총정치국장, 최룡해 노동당 비서 겸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비서 등 북한 인사를 두고 실세 3인방이니 하면서 곧 남북관계가 호의적으로 재개 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을 볼 때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

 

북한은 그 동안 여러 차례 핵실험을 하면서 미국과 대결노선을 견지해 왔지만 결국 북한의 경제는 고갈상태가 되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총구나 핵무기로 인민을 먹여 살릴 수 없다는 사실이다.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그만큼 통일에 대해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2013년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경제·IT 전공으로 북한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직되어 있는 남북한 관계의 획기적인 해법으로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관련 학계의 주목을 받은 저자 민경태 박사가 200떨어진 서울과 평양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남북한 공동의 초국경 광역경제권 건설을 제안한다. 특히 정치보다 경제를 우선으로 한 매우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남북경협 실무자들과 투자자, 연구자를 비롯하여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주가 지수나 트렌드에는 관심을 기울이면서 그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통일 문제가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통일에 관심을 가지는 그 누구라도 한반도에 투자하고 에너지가 교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남북한 분단을 통해 이득을 취했던 국가나 산업 군에서는 통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득실을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통일을 반대할 가능성도 있다. 우리는 이들에게 통일의 이득이 훨씬 클 것이라는 사실을 납득시켜야 한다.

 

서울과 평양은 고속철로 연결하면 한 시간 생활권이 된다. 한반도 메가시티를 통해 남북 경제협력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 파주, 개성, 사리원 등 중간 도시들과 남포, 신천, 해주, 강화, 인천 등 서해안 도시들까지 네트워크형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수도권 과밀화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서울 평양 메가시티는 남북만의 잔치가 아니라 미···러 등 한반도 주변 국가들도 군사적 긴장 없이 평화적으로 공존하고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남북한 분단으로 인해 이득을 취하고 있는 거대 세력이 버티고 있는 한, 한반도의 통일은 결코 쉽지 않다우리가 미처 준비되지 못한 상태에서 북한 정권이 갑자기 붕괴될 경우, 통일의 주도권을 우리가 갖지 못하게 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며. 이는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에 다름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지금 가능한 일부터 착실히 진행해 조금씩, 꾸준히 경제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북한을 개선시켜 나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통일된 미래를 위한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0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