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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만든 사건 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일이라 책을 보자 마자 바로 서평을 신청했는데 책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책의 구성은 1~10까지 10개의 제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1. 역사적 범죄자, 역사적 도피자 처음 시작처럼 과거에 계엄을 선언한 독재자들이 어떻게 처벌을 받았는지 똑똑히 기억하기에 지금의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언을 하는거부터 모든 국민들에게 배신을 했다는거에는 누구도 반론을 제기해선 안되는것이지만 있다는게 뭔가 싶네요.
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행히 이번에는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현재 이런일이 일어났고 우리가 절대 잊지 않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제대로 감시하고 옳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5. 계엄의 추함 추함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부드럽게 보일정도로 계엄에 대한 민낯은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정도로 왜 저자리에 저런 인간이라는 말도 순화가 되는거 같은데 본인이 어떤지 괴물이라는걸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게 할 말이 없어지는거 같네요.
9. 악은 악을 눈감아 준다 관용이 불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그래도 살인죄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이기에 악은 악을 눈감아준다는것처럼 악은 처벌할때에는 악으로 처벌을 하는것이 답인거 같네요.
10. 자기 자신을 탄핵할 용기 지금의 사태에도 염치도 없도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는걸 보면 너무 큰 여파가 오는 지금같이 중요한 시간에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금수보다 못한데 부끄러움 미안함도 없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한거 같네요. #내란계엄의기원, #김정은, #내란, #계엄, #지식과감성, #정치, #사회, #한국정치, #한국사회, #정의, #법, #헌법, #통찰,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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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갑작스런 계엄선포, 그리고 이어진 일련의 과정에서 온 국민은 법률전문가가 되었다. 헌법 조문보다 국문회의 구성요건, 계엄법까지 연일 쏟아지는 언론기사와 방송에 나온 법률 전문가들의 설명, 온라인 영상 매체를 통해 전문가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계엄의 위험성, 불법성을 알리는 책들도 쏟아져 나왔다. 정치적 지향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극한의 대립상황에서 어느 한쪽의 승리로 상황이 정리되느 시절에 맞는 책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비슷한 책을 이전에 읽은 적이 있어 이 책도 법률적, 정치적 쟁점을 다루고 정리한 내용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아주 천천히 읽어야 했다. 어려운 말이나 내용을 담고 있어서가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계엄에 대한, 계엄의 부당함에 대한, 계엄세력의 몰염치와 부도덕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이다. 책 첫장에 문학,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을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대담을 글을 써 왔노라고 적어놨다. 자칫 오만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책이 정말 그렇다. 독창적이고 대담하다. 그저 법률위반이나 계엄은 무법하고 위법한 결정이었고 탄핵은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철학, 정치학, 사회학의 다양한 사례와 책을 인용하면서 책을 이끌어 간다. 계엄에 찬성하고(계몽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에 선 사람이라면 선동서, 혹은 불온서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엄의 부담함, 무법함, 불법함을 논리적 구성으로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치적 지향점에 논리적인 근거가 부족하자면 이 역시 작가의 표현을 빌자면 공존의 관점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찬성을 위한 찬성, 반대를 위한 반대가 목소리를 내는 세상이지만, 차분히 공존과 질서, 가치 존중의 모습을 찾아갔으면 좋겠다.
혼자서는 존재할 수 없는 바이러스, 기존의 가치와 질서에 대한 배신. 그리고 살인면허라는 개념까지 동원해서 글을 시작한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바이러스를 몰아니 사회질병을 치유하는 것이고 기존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벌이 이루어져야만 속죄가 완성된다는 논리구조를 보여준다. 김구와 안중근의 당당함이 없는 계엄세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계엄세력에 대해 법률적 판단보다는 '추하다'는 간결한 판단을 내린다. 권력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자들. 스스로는 존재할 수 없는 자들. 악의 세습을 통해 숨겨져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살아난 것이라는 책의 논리는 많은 생각할 것들을 던져준다. 물론, 내용이 무겁고 중반쯤부터는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을 갖게 하진 하지만, 계엄과 내란, 탄핵심판에 대해 감정적이거나 법률적인 접근이 아닌 본질적인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니 책 제목이 <기원>인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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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그 땐 옳았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역사에는 그와 같은 일이 비일비재하다. 순간을 벗어나 시야를 넓게 가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당장 눈 앞에의 이익에만 급급하게 굴었다가는 역사가 기억하는 희대의 반역자가 될 수도 있다. 오로지 현재만을 사는 존재로서 먼 미래까지 내다보는 일은 심히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역사에 영웅으로 기록됐다. 그 이유는 단 하나다. 그들은 따지지 않았다. 자신이 옳다 믿는 신념을 따라 굳건히 행동했다. 그 결과, 하나뿐인 목숨을 잃기까지 했다. 이미 죽은 이들에게 후회 여부를 물을 순 없다. 특별한 용기에 감복할 따름이다. 지난해 12월 3일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삼엄했던 독재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은 몸서리쳤고, 비극을 경험 않은 이들 역시도 초유의 사태 앞에서 할 말을 잃었다. 불과 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선포된 계엄령은 해제됐다. 정상화를 논하기에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현재 진행형이지만, 계엄 시도가 ‘내란’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금의 분위기에선 다수설에 가까워 보인다. 모든 상처가 아물기까진 시간이 필요할 테지만, 그날을 대하는 평만은 여느 사건보다도 재빠르게 결정된 모양새 같다. 책을 읽었다. 얼마 전에도, 제목만을 놓고 본다면 비슷한 내용이지 싶은 책을 읽었는데 또 그리 됐다. 그 때 읽은 책이 개인의 경험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했다면, 이번에는 다분히 피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읽는 입장에서는 마음 깊이 공감하기 위해서는 읽는 속도를 줄이는 게 바람직해 보였다. 출발 시점에 언급된 건 계엄이 아닌 바이러스와 배신이었다. 둘 다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며, 개인과 집단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존재다. 저자는 계엄을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타인과 이웃, 민족, 나 자신을 향한 배신. 즉, 도덕적 및 역사적 명령을 저버린 행위가 바로 계엄이라고 그는 정의했다. 자해 행위와도 같은 계엄은 어떠한 관용을 발휘하더라도 받아들여져서는 아니 됐다. 혹자들은 계엄이 찰나와도 같은 시간 동안만 유지됐으며, 가시적으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므로 처벌의 대상이 아니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기도 한다. 궤변이다. 중요한 건 배신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이지, 그로 인해 발생한 실질적인 피해가 얼마인지가 아니다. 민주주의에 반하는 위험한 사고를 현실에서 실현하려 들었다는 거 자체가 이미 유죄다. 불쌍하게도 몇몇 이들에겐 이에 대한 인지가 전혀 없다. 대신 그들은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을 제 손에 쥐길 갈망한다. 사회 지도자격 위치에 적합한 인물이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사고에 취한 나머지 자신이 꿈꾸는 자리에 부합하는 능력을 갖추고자 애쓰지는 않는다. 위기의 상황에서 그들은 주저한다. 적절한 때를 놓치고, 현명한 판단을 행하지 못한다. 급기야 물러나며 도망친다. 사회 전체가 시름시름 앓는 거보다 자신에게 가해질 고통을 크게 느낀다. 반면 영웅은 재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 속엔 흔들리지 않는 대의가 존재한다. 그들은 결단한다. 그들은 변명을 모르며, 자기 자신이 내린 결정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진다. 고결한 자기 희생을 강행한 역사 영웅들은 모두 그랬다. 당장 자신의 생은 끊어졌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럼으로써 영원히 살게 됐다. 때론 기록이 영상보다 선명하다. 문제의 발언들이 고스란히 페이지마다 박제돼 있었다. 당시에는 그저 경악했다면, 책을 읽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절감했다. 매우 늦은 깨달음이 부끄럽지만, 그만큼 지난 날들이 내겐 비현실적이었음을 고백한다. 안중근 의사를 비롯하여 많은 영웅들이 내란의 주역들(!)과 함께 거론되고, 급기야 비교까지 되고 있음이 속상했다. 어쩌다가 우린 이런 서글픈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단 말인가! 그보다 더 묵직한 고민이 적잖은 이들의 마음 속에 피어났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위기 상황에서 나는 정녕 그릇된 길을 뿌리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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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읽은 책, 『내란, 계엄의 기원』! 이건 그냥 책이 아니야… 내 마음을 흔드는 독창적인 언어의 향연! 1️⃣ 독자적이고 개성 넘치는 표현들. 2️⃣ 작가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현실. 3️⃣ 분석의 차원이 달라!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작가의 독특한 시각에 끌려서! 📸 저자는 현장에서 뛰어다니며 세상을 기록하는 카메라 기자. 내용은? 계엄과 내란을 통섭적으로 분석하니,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줘! 🌍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저자의 메타언어로 재구성하는 방식! 이건 꼭 읽어봐야 해!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사회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책스타그램 #내란계엄의기원 #독서 #책추천 #김정은 #사회이슈 #독창적 #메타언어 #읽고싶은책 #책사랑 #인생책 #지식과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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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살아가면서 한 겪을까 말까, 하는 사건이 온 나라를 뒤흔들었다. 갑작스러운 계엄선포로 온 나라가 들끓었다. 무엇 하나 정해진 것 없이 정치권은 요동쳤고, 거기에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자신들의 이익을 향해 총력으로 뜀박질하기 시작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탄핵이 난무하는 나라가 되었다. 국가 신용도는 끝없는 나락을 면치 못했다. 왜 사연이야 없겠는가마는 나라를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상대방을 탓하고, 어떻게 하면 그 끌어내린 자리에 자신이 들어가겠다고 발버둥을 친다. 나라의 꼴이 말이 아니다. 그것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양분화되어 서로에게 삿대질과 고함과 수많은 욕과 더한 그 무엇도 퍼붓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자신은 괜찮고 상대방은 죽일 죄인을 만드는 나라가 되었다. 한심하다. 그런 가운데 이 책 <내란, 계엄의 기원>을 읽게 되었다. 한숨만 나온다.
그동안 계엄과 관련하여 극우와 극좌의 대립은 전쟁도 불사할 정도이다. 좌(左) 성향 유튜브, 우(右) 성향 유튜브는 할 것 없이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쏟아낸다. 왜? 그것이 돈이 되니까? 이념과 신념과는 사실 거리가 멀다. 오직 돈이 된다는 이유로 검증도 되지 않는 사실들을 사실처럼 왜곡해서 내보낸다. 북한이 민중을 우매화하는 것처럼, 국민들도 유튜브와 정치인들에 의해 우매화되고 있다. 수많은 법률전문가가 탄생했다. 국민 대다수가 법률전문가가 되었다. 계엄으로 인해 연일 쉴새없이 쏟아지는 언론 기사와 온라인 영상 매체는 국민들을 피곤을 넘어 소음공해와 같은 자리로 내몰았다.
이 책은 계엄에 다양한 관점에서 계엄의 부당함을 말한다. 그리고 계엄 세력의 안하무인도 건드리고 있다. 저자는 문학, 철학, 역사, 사회학, 심리학 등을 넘나드는 독창적이고 대담을 글을 써 왔다고 자신한다. 그래서일까, 책의 내용이 너무 뻔하지 않은 전개로 저자만이 가지고 있는 깊이 있는 내용과 인용으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계엄에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 그리고 탄핵을 반대하는 입장과 찬성하는 입장, 이 둘은 공존할 수 없지만 이러한 사실들 앞에서 계엄의 부당함과 불법함을 논리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그런데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 계엄이라는 시류(時流)를 탄 느낌이었다. 쉽게 읽히지만, 책의 전반에 걸쳐 내용의 무거움은 어찌 해결할 수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비슷하게 반복되는 내용들은 책을 출판하기에 조금 급급한 것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장점도 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내란이나, 계엄에 대한 통찰은 꽤 인상 깊었다.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