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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생 2학년 6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누구나 학부모라면 자기 자녀를 어떻게 지도하고 양육해야하는지 고민 안하신분이 없으리라 믿습니다.특히 학업에 관한 부분은 더욱더요. 교육열은 남보다 있다하지만 정말 현명하게 지혜롭게 자녀를 교육하는데 잘 모르는 점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부모님들이 시간이 없어서 또는 저처럼 어떻게 학업을 지도해야 하는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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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생 2학년 6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누구나 학부모라면 자기 자녀를 어떻게 지도하고 양육해야하는지 고민 안하신분이 없으리라 믿습니다.특히 학업에 관한 부분은 더욱더요. 교육열은 남보다 있다하지만 정말 현명하게 지혜롭게 자녀를 교육하는데 잘 모르는 점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부모님들이 시간이 없어서 또는 저처럼 어떻게 학업을 지도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다른 사설 학원으로 아이들을 돌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번역본이긴하지만 한국실정에 맞는 교과과정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던것같아 더욱 구체적인것 같았습니다. 학교 생활하는데 실제적인 부분들을 구체적으로 도울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진것 같아 여러 학부형들이 꼭 읽어서 자녀를 지도하는데 그리고 자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요새 아이=""> 다운 기질과 사고 방식이 있다. 그점을 인정해주고 북돋워줄때,아이들은 생기발랄하고 씩씩한 소년 소녀로 자란다. 어머니 자신이 행복해져야한다!!!.
1*****2 2005.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부모, 좋은 선생님이 되고자 고민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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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력이 이제 겨우 3년차에 접어드는 새내기 교사이다. 아직도 교감선생님 뒤를 따라 학교로 들어서던 그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개학을 1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고 담임 배정을 받고나서 어떻게 1년을 아이들과 함께 살아낼지 걱정이 되어 밤에는 잠도 오지 않았다. 그 때 내가 이 책을 만났더라면 조금은 걱정이 덜었을까? ^^     이 책은 제목에 충실한 내용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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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경력이 이제 겨우 3년차에 접어드는 새내기 교사이다. 아직도 교감선생님 뒤를 따라 학교로 들어서던 그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개학을 1주일도 채 남겨놓지 않고 담임 배정을 받고나서 어떻게 1년을 아이들과 함께 살아낼지 걱정이 되어 밤에는 잠도 오지 않았다. 그 때 내가 이 책을 만났더라면 조금은 걱정이 덜었을까? ^^

 

  이 책은 제목에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이나 조금은 막연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같은 항목으로 뭉뚱그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에 따라 아이들에 대한 설명을 정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각 학년 별로 아이들의 특징, 학습면에서 꼭 배워야 할 것, 생활면에서 꼭 익혀야 할 습관이나 주의해야 할 나쁜 버릇 등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도대체 우리 아이가, 내 제자가 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지 궁금한 부모나 교사들에게 완벽하지는 않아도 충실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겪어본 6학년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 살펴봐도 실제 아이들의 상황을 제대로 짚어내고 있는 것 같다. 지나치게 어른의 말꼬리를 잡고 신문이나 방송의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도^^;), 어른 대접을 받고 싶어하던, (아직도 자식을 어린아이라 생각하는 부모님들과 가장 많은 충돌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조금은 의아스러울 정도였던 그 아이들의 행동이 그 나이에 나타나는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내가 조금 더 배려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후회도 된다.

  또한 아주 구체적이지는 않고 다소 막연하게 나와있기는 하지만 학년별로 학습하는 내용도 과목별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 다소나마 가능할 것 같다.

 

  학년별 내용 뿐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어머니의 역할, 부딪치게 되는 문제, 해결 방법을 상황에 따라 자세하고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학원 문제라든지, 부모가 맞벌이를 해서 하루종일 집을 비울 때 자녀와의 의사소통 문제라든지 하는 실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정리해보자면, 이 책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변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에게 그 아이들의 생물학적인 변화 뿐 아니라, 학교에서 해당 학년이 됨에 따라 겪어야 하는 사회적인 변화 학습면에서의 어려움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따라서 부모가 읽는다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사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고, 교사가 읽는다면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대할 때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짐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09.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