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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는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나온 책으로, 전통 설화인 《토끼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토끼전》의 제목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로 조금 달라져서 일까요?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책을 슬그머니 가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재미있다!"라고 다 읽고 난 뒤에 평을 해 주더라구요. 이 책은 토끼와 호랑이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하면서도, 전통적인 설화의 교훈과 재미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네 간은 나무에 있다'는 유명한 대사를 중심으로, 토끼가 호랑이에게 자신을 속이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웃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만한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가 가득 담겨 있어 전통 설화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입니다. 전통 설화인 《토끼전》을 쉽게 풀어내어, 현대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호랑이와 토끼가 대치하는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과 토끼의 기지를 발휘하는 부분들이 매우 흥미롭게 그려집니다. 특히 토끼가 호랑이를 속이기 위해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 말하는 장면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줄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설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특히 흥미로워할 부분은 토끼의 지혜와 기지를 활용하는 장면들입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으려 하지만, 토끼는 단순히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혜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 또한, 호랑이의 힘에 비해 토끼는 몸집이 작고 약하지만, 그 약점을 기지로 극복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지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좋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창의적인 해결 방법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기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도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토끼전, 네 간은 나무에 있다고?》는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하면서도, 여전히 그 이야기의 핵심 메시지를 잘 살려낸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전개와 유머, 그리고 상상력 자극적인 요소들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며, 또한 중요한 교훈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통적인 이야기의 매력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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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은 아이들이 어렸을때 그림책으로 토끼와 자라 같은 제목의 전래동화 이야기로 알고 있던 책입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인 토끼전의 이야기가 별주부전이라든지,토끼와 거북, 토끼와 자라 등 다양하게 내려오는 구전이야기로 조금씩 이야기가 다르게 전해내려 오고 있지요. 그래서 이 책은 중학년이 읽기 좋은 글밥으로 우리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판소리계 소설로 그 이야기의 말맛을 살리며 읽을 수 있기에 색다른 맛으로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용왕님을 살리기 위해 간을 구하려고 꾀를 쓰는 토끼와 어리숙한 자라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 짧은 그림책에서는 담을 수 없는 그 사이사이 이야기들의 내용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던 책입니다. 그림도 인상적이었구요. 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다른 고전들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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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전을 접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내용의 책이다. '토끼전'은 어린이들도 한 번씩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간단한 줄거리 속에 담겨져 있는 충성스럽지만 어리석은 자라와 민첩하고 꾀가 많은 토끼의 이야기 속에서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상황을 모면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다. 육지에 간 자라는 온갖 감언이설로 토끼를 유혹하여 용궁으로 데리고 온다. 용궁에 오자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토끼는 당황했지만 '호랑이 굴에 잡혀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을 되뇌며 꾀를 생각해낸다. 육지에 간을 두고 왔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 싶지만, 토끼의 절박함이 병에 걸려 살고 싶은 용왕님의 마음을 움직여 결국에 자라와 함께 육지로 돌아가서 명약을 가져오겠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육지에 도착하자 토끼의 태도는 돌변하지만, 그래도 맨손으로 돌아갈 자라의 딱한 처지를 생각해주는 아량을 보인다. 비록 토끼의 간은 아니었지만 용왕님을 낫게 해주는 약으로 토끼도 자라도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된다.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좀 더 재미있는 줄거리로 어린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우리 고전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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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내용은 많은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토끼와 자라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뭐가 재미있느냐? 읽어보면 안다. 책장을 펼치고 한 장을 읽자마자 뒷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다만, 재미있는 내용에 비해 제목의 참신함이 떨어져 그 점이 아쉽다. 이 책은 토끼와 자라 이야기가 맞다. 그런데 전래 동화라는 것이 그렇듯,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면서 내용이 바뀌기도 하고 추가되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토끼전의 기본 바탕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참신하게 내용을 이어간다. 이 글의 백미는 자라와 토끼를 꾀어 내려고 신경전을 벌이며 말을 주고 받는 장면이다. 자라의 뻔뻔함, 토끼의 욕심이 대화 속에서 잘 드러난다. 또한, 토끼가 용궁에 들어가서 자라의 속임수를 눈치채고는 용왕님과 대화하는 장면도 재미있다. 이번에는 토끼의 뻔뻔함과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용왕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 책은 어린이 책이기는 하나, 조선 시대 어투라서 몇몇의 낱말이나 문장이 어린이에게 다소 낯설거나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고 이 책에 나온 낱말을 다 이해한다면 문해력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재미있고 참신한 이야기 한 편을 읽었다. 이야기 바꿔쓰기는 이렇게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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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 문학 '토끼전'이 지금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쓰여서 출판되었다. 잘 알려진 이야기지만 고전 문학으로 꼼꼼하게 읽어본 적은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글로 구성되어있고 재치있는 표현들도 작가님의 특색을 살려 입말로 잘 쓰여있다. 또 국민지 작가님의 그림과 만나서 더 매력있게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 그림만으로도 새롭게 쓰여진 느낌이 확 들어서 어려운 고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자극한다. 원래 알던 이야기와 비교해서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이야기 하며 읽어도 좋겠다. 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나 맨 뒤의 결말에 용왕님이 낫게 되는 부분도 비교를 해보시라! 마지막에 '토끼전'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주는 Q&A까지 읽어보면 판소리계 소설에 대해서도 더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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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전네간은나무에있다고 #유영소 글 #국민지 그림 #천개의바람 #2024 토끼전은 흔히 별주부전, 토끼와 자라로 잘 알려진 전래동화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어릴 때 책으로 읽었는지, 비디오 테이프로 봤는지, 누군가가 들려준 이야기로 접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잘 알고 있는 이야기가 되었다. 고전 소설, 전래동화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고 줄거리는 매우 간단하게 축약할 수 있어서 국어 수업시간에 자주 예시로 들어지곤 한다. 토끼전의 줄거리도 매우 간단하다. 어느날 용왕이 깊은 병에 걸렸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낫는다더라. 충직한 신하 자라가 토끼를 잡으로 육지로 간다. 자라는 토끼를 살살 꼬셔 바다로 데려간다. 죽을 위기에 빠진 토끼는 꾀를 내어 간을 놓고 왔다며 다시 육지로 돌아간다. 결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속은 걸 알게된 자라가 엉엉 울다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육지에 눌러살게 되었다는 것도 있고, 딱하게 여긴 토끼가 다른 약을 주어 결국 해피엔딩이 되었다는 것도 있다. 토끼전과 같은 전래동화나 고전소설은 한국인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고 원문을 읽자니 어려운 옛말 때문에 도전하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고전 소설을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각색한, 매우 유익한 책이다. 판소리계 소설답게 운율감이 느껴지는 문체와 유쾌한 표현들을 잘 살렸고, 줄거리 사이사이의 빈틈이 생생한 배경과 심리 묘사로 가득 채워져있다. 교실에서 소리내어 읽어주기에도 좋은 이야기이다. 천개의바람 생생고전 시리즈는 토끼전 외에도 홍길동전, 박씨전 등이 있는데, 더 읽어보고 싶어진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