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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듣고 흘려버려도 되는 내용들로 가득찬 책
"한번 듣고 흘려버려도 되는 내용들로 가득찬 책" 내용보기
솔직히 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다만 DVD 타이틀 하나만 사기에는 배송료의 부담과 본서에 책정된 과다한(?)포인트에 혹해서 생각없이 카트에 담았던 책이다. 주문하자마자 후회가 되었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역시나였다. 스펀지라는 인기 오락프로그램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 책이지만 스펀지라는게 그 속에 있는 지식보다는 패널들의 말장난과 이혁재의 입담, 그리고 지식을 확
"한번 듣고 흘려버려도 되는 내용들로 가득찬 책" 내용보기
솔직히 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다. 다만 DVD 타이틀 하나만 사기에는 배송료의 부담과 본서에 책정된 과다한(?)포인트에 혹해서 생각없이 카트에 담았던 책이다. 주문하자마자 후회가 되었지만 책을 받아본 순간 역시나였다. 스펀지라는 인기 오락프로그램의 내용을 그대로 담은 책이지만 스펀지라는게 그 속에 있는 지식보다는 패널들의 말장난과 이혁재의 입담, 그리고 지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의 황당하기까지도 한 재현과정이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는데 일조를 했고 본인도 프로그램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은 그냥 한번 보고 웃고마는 정도이지 구지 이것을 책으로 만들어 읽을 필요는 없을 것같다. 책으로 재탄생한 스펀지는 부실한 내용과 TV에서 볼 수 있는 재미만 쏙빼고 인터넷 지식검색의 쓰레기 지식만을 모아놓은 책이다. 편집상의 문제이겠지만 한 개의 질문에 책의 1페이지를 할애하고 패널들이 말했던 의견을 요약해서 몇 개 보여주는 것은 지면 낭비이고 솔직이 한시간이면 쭉 훓어볼 수 있는 내용을 올컬러로 만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진다. 동아일보사에서 나온 것이기에 신문사의 이름을 믿고 구입한 많은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아예 페이지 수를 줄이고 올컬러가 아닌 단도나 2도로 만들고 책값을 절반 수준으로 했다면 그나마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k***k 2005.09.28.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는 있는데...
"재미는 있는데..." 내용보기
너무 빨리 읽힙니다. 특히 스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본내용이거나 주변에서 들은 내용이 많아요. 역시 인기 있는 방송은 안봐도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만으로도 알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지내요. 먼가 뒷이야기라든지 새로운걸 바라신다면 조금은 참으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쉽게 빨리 읽힌다는 것도 문젭니다. 만화도 아닌데... 그냥 휘리릭 넘기듯이... 친구가
"재미는 있는데..." 내용보기
너무 빨리 읽힙니다. 특히 스펀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본내용이거나 주변에서 들은 내용이 많아요. 역시 인기 있는 방송은 안봐도 주변에서 들리는 이야기만으로도 알수 있기 때문에 신선도가 떨어지내요. 먼가 뒷이야기라든지 새로운걸 바라신다면 조금은 참으셔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쉽게 빨리 읽힌다는 것도 문젭니다. 만화도 아닌데... 그냥 휘리릭 넘기듯이... 친구가 빌려갔다가 하루만에 돌려줬는데 안 읽은 줄 알았습니다. 물론 다 읽었지요.. 한번 읽으면.. 본것도 있고 해서 휘릭휘릭 책장이 넘아갑니다. 차라리 예전 역사스페셜처럼 좀더 많은 양을 모아서 백과사전처럼 해서 출판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내요.

[인상깊은구절]
단무지의 창시자의 이름은.... -_-;; 타쿠앙 스님이시더군요...
p***0 2005.04.29.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KBS스펀지 제작팀] 스펀지
"[KBS스펀지 제작팀] 스펀지" 내용보기
이 책은 KBS2TV에서 인기속에 방영된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를 책자화한 것이다. 나로서는 여러모로 인연과 함께 행운이 따른 책이기도 하다.    나와 인연이 있다고 한 이유는 스펀지의 지식감정단에 출연한 체험이 있기 때문이다.  2006년 6월 25일에 네이버에서 명예지식인 50명을 지식감정단으로 초대했는데, 나도 그 중에 한명으로 출연한 체험이 있다는 것이다. 행운이 따랐다
"[KBS스펀지 제작팀] 스펀지" 내용보기

이 책은 KBS2TV에서 인기속에 방영된 빛나라 지식의 별 스펀지를 책자화한 것이다. 나로서는 여러모로 인연과 함께 행운이 따른 책이기도 하다. 

 

나와 인연이 있다고 한 이유는 스펀지의 지식감정단에 출연한 체험이 있기 때문이다.  2006년 6월 25일에 네이버에서 명예지식인 50명을 지식감정단으로 초대했는데, 나도 그 중에 한명으로 출연한 체험이 있다는 것이다. 행운이 따랐다는 것은 이 책은 누군가 이사를 가면서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전질을 버렸는데 그것을 무상으로 구했다는 것이다. 거의 새 책에 가까운 양호한 책들이었다.

 

'스펀지'는 내가 몹시 흥미 있게 시청한 프로이다.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이 통치하던 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리 언론 자유가 만개하던 시기였다. 나는 KBS에 대해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유쾌한 마음으로 이 프로를 시청했었다. 그런 시절을 생각하면서 마치 옛 애인을 만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펼쳤다.

 

모두 253쪽! 결코 짧은 분량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단숨에 책장을 넘겼다. 대부분 예전에 들은 내용이다. 그러나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다. 1권에는 2003년 1월 18일부터 2004년 3월 24일에 방영되었던 지식이 담겨 있다.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다. 대부분 내용이 기억나지 않았고, 질문은 떠올라도 답변은 아리송한 내용이 많았다. 나는 흥미진진하게 이 내용들을 읽으면서 새삼스럽게 신기해하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는 기억력이 퇴화하기 시작할 정도로 나이가 들었다. 지금은 신기한 마음으로, 또는 감동적으로 읽었다고 해도 며칠만 지나면 다시 까맣게 잊게 될지도 모른다. 라면을 맛있게 끓이려면 2분 30초 정도 가열한다든지, 졸음 예방에는 껌 씹기가 효과적이며, 숙취에서 빨리 해소되려면 계란 프라이가 좋다는 몇 가지를 빼고는….

 

그러나 초등학생이나 중고생들은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거의 평생을 기억할 것이다. 각급 학교 도서관에 이 책을 필독서로 지정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단, KBS가 정연주 사장 시절같이 민주언론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다. KBS가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어서 이 책의 판매 수익이 그 체제를 유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는 결코 동참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2012학년도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의 구입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MC인 이혁재 씨나 이휘재, 김경난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캐스트로 나온 많은 분들에게는 아무런 유감이 없다. 다만 KBS의 보도 자세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고, 그런 일을 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협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개인적인 원칙일 뿐이다. KBS야 내가 아니라도 이명박 대통령과 최시중 씨 등 도와줄 사람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y******3 2012.02.27. 신고 공감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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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는 참 재밌는 책이다
"가볍게 읽기는 참 재밌는 책이다" 내용보기
스펀지는 토요일 저녁 7시 KBS2에서 방송되는 Infortainment(교양+오락) 프로그램이다.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지식인을 워낙 많이 이용하는 나로서는 "지식검색"문화를 만든데 스펀지가 큰 기여를 했다고도 생각한다.     이 책은 스펀지 1회~20회(2003.11.8~2004.3.20)에 등장한 지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책은 아담한 사이즈(?) 라 가벼우며, 전면칼라로 구
"가볍게 읽기는 참 재밌는 책이다" 내용보기
스펀지는 토요일 저녁 7시 KBS2에서 방송되는 Infortainment(교양+오락) 프로그램이다.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네이버지식인을 워낙 많이 이용하는 나로서는 "지식검색"문화를 만든데 스펀지가 큰 기여를 했다고도 생각한다.

 

  이 책은 스펀지 1회~20회(2003.11.8~2004.3.20)에 등장한 지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책은 아담한 사이즈(?) 라 가벼우며, 전면칼라로 구성되어 있고 많은 삽화와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어 가독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약 1시간 정도만에 다 읽은 듯하다.

 

  사서 보기는 좀 그래도 빌려서 가볍게 읽기는 참 재밌는 책이다.

y****h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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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내용보기
평소 스펀지라는 프로를 자주 보는데 프로그램 내에서 스펀지가 책으로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올해 2학년 올라가는 큰애랑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작은애랑 얼마나 사달라고 성화를 부리는지 그 성화에 못이기는 척 하며 사줬는데 책을 얼마나 지겹도록 보는지... 동화책 봐라는 말은 귀에 딱지 앉도록 이야기 해야 못이기는척 하고 보는 녀석들인데 스펀지는 심심하면 가지고 나와 둘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내용보기
평소 스펀지라는 프로를 자주 보는데 프로그램 내에서 스펀지가 책으로 나왔다는 소리를 듣고 올해 2학년 올라가는 큰애랑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작은애랑 얼마나 사달라고 성화를 부리는지 그 성화에 못이기는 척 하며 사줬는데 책을 얼마나 지겹도록 보는지... 동화책 봐라는 말은 귀에 딱지 앉도록 이야기 해야 못이기는척 하고 보는 녀석들인데 스펀지는 심심하면 가지고 나와 둘이서 문제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열독을 한답니다. 저도 심심하면 아이들 눈을 피해 몰래 몰래 보곤 하는데 어른이 제가 보기에도 생활에 도움되는 것들도 있더군요. 정말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2권과 3권도 사달라고 언제부터 쫄랐는데 다음에 기회봐서 사줘야 할것 같아요.
h***4 2006.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