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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역시나 등장하는 남자 어머니와 형님들(?)의 괴롭힘이 나오는 책이다 그렇다고 그게 주요 내용이 아니고.....그 후의 얘기
남자와 여자는 그래서 이혼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두 사람 사랑이 가슴에 남아있는 두 사람에게 현실은 힘들고 괴롭다
사랑은....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어느만큼 용서할수 있고, 어느 정도 감내할수 있을까 모든것이 용서된다는거....아직은 이해하기 힘들지만 뭐 사랑하니까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해버렸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산 사람들 사이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뭔가가 있는 모양이다 쉽사리 끊어지지 않는 그 뭔가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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