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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지만 깊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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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태여행을 다닐 일이 많이 있었고 많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행지도 다녀온 곳이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조금 여행지를 줄이고 적은 여행지를 차라리 깊이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생태기행이 솔직히 동식물종 모두를 알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태를 알기위해 생물종을 알아야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나름대로 동식물종을 소
"넓지만 깊지는 않다."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생태여행을 다닐 일이 많이 있었고 많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행지도 다녀온 곳이 많이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조금 여행지를 줄이고 적은 여행지를 차라리 깊이있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생태기행이 솔직히 동식물종 모두를 알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태를 알기위해 생물종을 알아야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나름대로 동식물종을 소개하고 있지만 너무나 적은 수에다가 사진도 작아서 여행지에서 도감역할을 해줄 수는 없다. 물론, 여기에 등장한 하나의 여행지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하지면 하나당 책한권도 부족하지만 너무나 맛만 보여주고 있어 아쉬운 감이 크다. 크게 가이드 역할을 해주기에는 전술했지만 자세한 소개가 너무나 적고 또, 사진이나 그림등을 많이 삽입했다면 이해가 쉬울텐데 이 책으로 그곳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지명등의 분명 생소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각장의 끝에는 작은 지도와 교통편등이 실려있기는 한데 그것도 크게 자세하지는 않다. 먹거리 여행이나 여러 여행 책자들이 있다. 그러한 책들은 다양하고 잘 분화되어 있다. 하지만, 생태여행이라는 장르가 아직 자리잡히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큰 업그레이드를 바란다.
b*****n 2001.05.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