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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0권에서는 연인 사이가 된 이후 더욱 다정해진 두 사람의 거리감과, 타다노의 작은 행동에도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코미 양의 역대급 무방비 갭 모에가 독보적인 몰입감을 안겨줍니다. 개성 넘치는 친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 속에서도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서로를 감싸 안는 모습이 가슴 사르르 녹아드는 포근함을 전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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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0입니다. 이번 권은 공부 합숙에서 카와이 양과의 신경전을 매듭짓고, 에노시마 바다를 배경으로 타다노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코미 양이 직접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과 행동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장면들이 이 작품 특유의 매력인데, 이 권에서도 그게 잘 살아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에피소드로 넘어가면서 분위기도 한결 가벼워지고, 친구들과의 일상이 웃음과 함께 이어집니다. 벌써 30권인데도 읽을 때마다 새로 설레는 건 변함이 없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어느덧 30권에 돌입한 코미 양 시리즈. 페이지를 넘기면 앞 권 후반부 상황과 바로 이어지는 상태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진지한 상황이라 그런지 네코 버전이 아닌 사람 버전의 코미 양이 작중 초반에 자주 보였던 것이 인상적이었던... 여기에 작중 중반 여름 축제에서 벌어진 달달한 에피소드가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
| 카와이와 코미의 대결이 끝나고 타다노, 카와이, 코미 세 사람의 관계가 묘하게 전개된 30권이었습니다. 이번 30권에서도 몇몇 에피소드가 중구난방식으로 전개되어서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타다노와 코미의 러브 스토리가 있어서 그러한 단점을 상쇄시켰습니다. 특히 타다노와 코미의 키스 해프닝 에피소드는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 30권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루미코와 와카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31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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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히 30권에 이른 이 작품에 대한 기대는 없다. 새로울 것도 없고 이제는 괴이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그러나 일본 원작 코믹북의 역순보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많기에 e북 수요도 많을 터. e북 출간 텀이 너무 길다. 이런 불편함도 큰 문제인데..이번 yes24 먹통 사태를 경험해보니 과연 e북의 소유권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도 드는 상황에서..스킵과 로퍼처럼 e북 선출간은 기대도 안하는데..동시 출간은 불가능한가? |
|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0권입니다. 카와이양은 타다노 군을 마음 깊이 좋아하고 있었네요. 심지어 아주 어렸을 때부터요. 그래서 오로지 타다노를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노력해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잃어버렸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