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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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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형아#이현영_글_그림#올리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그림책, <오늘부터 형아>!아이들이 어릴 때 형아(언니) 되는 길이라면 적극적으로 하잖아요.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책이예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어려워 하시는 일일거예요.사실 저는 지금도 치과가는 게 무섭고 싫어요.치료 기간도 길고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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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형아

#이현영_글_그림

#올리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그림책, <오늘부터 형아>!

아이들이 어릴 때 형아(언니) 되는 길이라면 적극적으로 하잖아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책이예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이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어려워 하시는 일일거예요.

사실 저는 지금도 치과가는 게 무섭고 싫어요.

치료 기간도 길고 알 수 없는 공포심이 있거든요.

앞니 빠진 아이들이 웃을 때 보여주는 극강의 귀여움을 즐기는 어른들과 달리

이가 빠지면 다시 잘 날까도 걱정이고 창피한 모습이라 생각한 아이들은 잘 웃지도 않죠.

하지만 “이가 빠지는 순간 형아가 된다”는 할아버지의 한 마디에

스스로 이를 흔들어 대며 빠지길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밥 먹다가, 아이스크림 먹다가, 껌을 씹다가 자신도 모르게 흔들리던 이가 빠졌던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했구요.

1학년 담임할 때 아이들의 유치를 가끔 빼주기도 했던 시절도 떠올랐지요.

형아가 된다는 말이 아이로 하여금 도전하게 하고 노력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건

바로 쑥쑥 성장하는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걱정하던 일을 용기 내서 도전하고 극복해 나가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할아버지 같은 존재들이 곳곳에 계시면 좋겠어요.

#유치 #젖니 #영구치 #성장 #응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형아> 이현영 그림책ㅣ아이의 성장과정 유치 빼기
"<오늘부터 형아> 이현영 그림책ㅣ아이의 성장과정 유치 빼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기는 6개월 전후로 처음 이가 난다. 돌 즈음에 첫 어금니가 나고 두 돌 근방에 유치가 모두 난다. 이렇게 난 유치는 중간에 한번 빠지고 영구치로 하나씩 대체된다.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6세부터 시작하여 12~13세 쯤 되면 모든 치아가 영구치로 바뀌게 된다. 이가 빠지고 영구치가 난다는 것은 아이가 어린이로, 그리고 청소년으로 다가
"<오늘부터 형아> 이현영 그림책ㅣ아이의 성장과정 유치 빼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기는 6개월 전후로 처음 이가 난다. 돌 즈음에 첫 어금니가 나고 두 돌 근방에 유치가 모두 난다. 이렇게 난 유치는 중간에 한번 빠지고 영구치로 하나씩 대체된다. 아이들은 평균적으로 6세부터 시작하여 12~13세 쯤 되면 모든 치아가 영구치로 바뀌게 된다. 이가 빠지고 영구치가 난다는 것은 아이가 어린이로, 그리고 청소년으로 다가가는 과정이 된다.

그러나 무엇이든 처음 겪으면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동반되는 법. 처음 아이의 유치가 흔들리기 시작하면 부모도 아이도 약간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아이에게 어떤 설명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을까?

이현영 작가의 그림책 <오늘부터 형아>는 남자아이 '호호'를 통해 유치가 빠지는 것은 성장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먼저 밝은 노란빛, 익살스러운 '호호'의 표정이 돋보인다. 표지에는 호호가 다리를 잡고 몸을 숙인 채, 거꾸로 된 얼굴을 보여주는데 이게 웬걸? 아랫니 하나가 없다.


표지를 펼쳐보니 열심히 거울을 보는 호호네 집 창가로 이빨요정이 다가가고 있다. 귀여운 노란색 날개 한쌍을 가진 이빨 요정은 호호가 무엇을 하는지 망원경으로 관찰 중이다.


호호의 이가 이상해요.

흔들흔들 흔들려요.


옥수수를 먹을 때도, 사각사각 수박을 먹을 때도 아주 튼튼했던 호호의 이! 그런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호호는 걱정하기 시작한다. 이로 뚜껑을 딴다거나 오징어를 씹어 먹는다거나... 등등의 일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 사이로 음식이 줄줄 흐르면 좋아하는 여자 친구 '단비'가 자신을 싫어할 지도 모른다고 걱정을 하기까지 한다.


온통 걱정투성이인 호호를 할아버지가 따뜻하게 안아 준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거란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해 주시면서 아프고 놀라기도 했지만, 그 과정을 이겨 내면 정말 기뻤다고 말씀하신다. 바로 형아가 되는 순간이니까!


할아버지의 따스한 위로에 녹아내린 호호, 사실 그보다 '형아'라는 말에 더 꽂혔다. 이제 본격적으로 진짜 형아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귀여운 '호호', 과연 이를 성공적으로 빼서 형아가 될 수 있을까?


<오늘부터 형아>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샛노란 빛으로 비춘다. 책의 전반적인 색감 노란색은 손주 호호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시선이면서 호호가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자신의 성장과정을 긍정적으로, 자신있게 받아들이는 호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오늘부터 형아>를 양육자와 함께 읽고 나면 유치 빼는 것을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o****c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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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이제 조금있으면 유치가 흔들려서 이가 빠질 아이를 위해 미리 겁먹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 신청한 책이에요. 우리의 겁만보 소심쟁이씨는 처음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굉장히 많은 아이랍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기간도 다른 아이들보다 오래 걸리죠. 친해지
"오늘부터 형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이제 조금있으면 유치가 흔들려서 이가 빠질 아이를 위해 미리 겁먹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 신청한 책이에요. 우리의 겁만보 소심쟁이씨는 처음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굉장히 많은 아이랍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기간도 다른 아이들보다 오래 걸리죠. 친해지고 익숙해지면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이 잘 ㅣ놀고 잘 적응하는데 말이죠. 그런 아이가 이제 조금씩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텐데...그럴때마다 엄마가 항상 옆에 있어 줄 수도 없고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요즘에는 좋은 그림책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곧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아이를 위해 함께 본 책이에요. 역시나 대성공이었죠~~


<오늘부터 형아>는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많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보여줘요. 역시나 호호도 이가 흔들리자 좋아하하는 음식을 못먹을까봐, 친구에게 창피한 모습을 보일까봐 등등 별별 걱정을 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인데 어린 아이들이 경험하는 세계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일이되는 거죠. 다행스럽게도 호호할아버지는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형아가 되고 어른이 되는 거라고 이야기해줍니다. 형아라는 말에 우리 호호 자신감이 갑자기 상승하죠!!

왜냐하면 호호처럼 어린친구들은 형아가 되는 것을 굉장히 부러워하고 멋져하거든요.

저희아이도 처음에는 무서워 하더니 호호가 멋진 형아가 된다고 했더니 그럼 나도 호호형아가 될거야. 하나도 안 무서워 하는거 있죠~~물론 그때 되면 또 달라질 수 있지만 이렇게 미리 간접 경험은 하고 책을 통해 배우다 보면 무던해지면서 멋진 형아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그렇게 차곡차곡 처음의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어느순간부터는 새로운 일들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궁금함들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만약 저 어렸을 때도 <오늘부터 형아>라는 책을 접했다면 저도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로 성장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그만큼 간접 경험 또한 많은 용기를 얻게 해주기 때문이네요.


곧 이가 흔들리거나 빠질 예정인 유아 친구들이 본다면 더할나위없이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모든 것을 해줄 수 없을 때는 좋은 본보기와 배움을 주는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우리 모두 멋진 형아가 되어보아요^^



#그림책
#오늘부터형아


이달의 사락 n******3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아가 된다는 건, 누군가의 응원을 기억하는 일 - 오늘부터 형아
"형아가 된다는 건, 누군가의 응원을 기억하는 일 - 오늘부터 형아"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림책을 읽고무김치도 아삭, 오징어 다리도 질겅 잘도 씹던 호호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무엇보다 늘 함께하던 이가 이제 곧 빠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호호를 당황하게 하지요.내 몸에서 처음 느껴보는 변화가 찾아올 때, 누구나 그 낯섦에 모든 것이 멈춰 서지요.<오늘부터 형아>의 주인공 호호도 그런 순간을 마주했어
"형아가 된다는 건, 누군가의 응원을 기억하는 일 - 오늘부터 형아" 내용보기
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을 읽고

무김치도 아삭, 오징어 다리도 질겅 잘도 씹던 호호의 이가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늘 함께하던 이가 이제 곧 빠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호호를 당황하게 하지요.
내 몸에서 처음 느껴보는 변화가 찾아올 때, 누구나 그 낯섦에 모든 것이 멈춰 서지요.
<오늘부터 형아>의 주인공 호호도 그런 순간을 마주했어요.

이가 빠지는 일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성장의 한 걸음이지만,
호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것이 무서움이고, 슬픔이고,
어쩌면 부끄러움일 수도 있겠네요.
좋아하는 친구에게 창피한 모습을 보이게 될까 봐 걱정이 되고,
마음속 불안은 점점 커져 가지요.


“이가 빠져야 형아가 되는 거란다.”
그때, 누군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지요.
할아버지가 안아주면 들려주는 그 말은 호호의 마음을 다독이는 마법 같은 위로가 되지요.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마음을 바꾸는 순간이었지요.
그 말은 마법처럼 호호의 두려움을 잠재우고, 기다림의 용기를 심어 주었지요.
호호는 달라지기 시작해요. 아이들은 말로 자라고, 위로로 자란다고 해요.
이 책은 그런 마법 같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 주었어요.

하지만 마음만큼 이가 쉽게 빠지지 않아 다시 낙심하지만 호호는 다시 시도해 보지요.
무서움보다, 두려움보다, '형'이 되고 싶은 성장의 시간을 마음에 담고 힘을 내었지요.
“다 그런 거야”처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비웃거나 다그치지 않고,
마음속에 잔잔히 내려앉는 응원의 말, 마법 같은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하는 걸 알려주네요.
아이의 ‘처음’과 마주할 때, 어떤 말을 건넬 수 있을지를 돌아보게 하지요.
서툰 용기를 다정하게 끌어안아 주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세계를 얼마나 단단히 지켜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네요.

이야기 흐름에 따라 컷마다 달라지는 호호의 표정과 몸짓은 아이였던 기억을 소환하지요.
무엇보다 '형아'라는 말에 반짝이는 눈빛을 보여 주는 호호의 모습이 기대와 떨림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할아버지와의 감정 교류가 마음에 남았어요.
그렇게 원하던 '형아'가 되는 순간, 할아버지는 호호만큼 기뻐하지요.
활짝 웃는 둘의 얼굴에선 세대를 건너 전해지는 공감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빛나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장동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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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면정말 아이들도 쑥 큰 기분이 드는데요!이가 흔들리면 처음 겪는 아이들은 무섭고 당황스러워하는데 그럴 때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 나왔네요^^오늘은 성장동화 그림책 올리 출판오늘부터 형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귀여운 표지의 앞니가 쏙 빠진 모습의오늘부터 형아 그림책입니다!^^개구쟁이 형님같은 모습인데요 ㅎㅎ언제나 함께하던 튼튼한 이가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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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면


정말 아이들도 쑥 큰 기분이 드는데요!


이가 흔들리면 처음 겪는 아이들은 


무섭고 당황스러워하는데 그럴 때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 나왔네요^^


오늘은 성장동화 그림책 올리 출판


오늘부터 형아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귀여운 표지의 앞니가 쏙 빠진 모습의


오늘부터 형아 그림책입니다!^^


개구쟁이 형님같은 모습인데요 ㅎㅎ


언제나 함께하던 튼튼한 이가 흔들려요~


어떡하죠?


정말 아이도 어른도 걱정이 되는 상황인거 같아요^^;

아주아주 튼튼하던 호호의 이가


흔들흔들 이상해요~~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이가 흔들리자 호호는 걱정이 되었어요~


맛있는것도 못먹을거 같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그런 호호의 마음을 알아주는 할아버지^^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거라고


이야기해 주면서 따듯하게 안아주시네요~

그렇게 호호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틈날 때마다 이를 흔들어 보는데요!!


생각보다 이가 빠질 기미가 없네요ㅠㅠ


우리 호호는 멋진 형아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 첫째 둘째의 처음 앞니 뺄 때가


기억이 나면서 그때 이런 동화책을


읽어줬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처음하는 일은 다 어렵고 힘든거 같아요!


하지만 겪어보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익숙해지는거 같구요^^


오늘은 성장동화 그림책 올리 출판


오늘부터 형아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8******r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형아
"오늘부터 형아 "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주인공 호호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왜냐고요? 호호의 튼튼했던 이가 흔들흔들 흔들립니다. 오징어를 뜯고, 옥수수를 마구마구 씹어 먹을 수 있을만큼 튼튼했는데 말이지요. 이가 흔들리니 이제 요거트 뚜껑 이로 따기, 오징어 씹어 먹기, 요구르트 뒤로 뜯기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사이로 음식이 줄줄 흐를지 몰라"빠진
"오늘부터 형아 "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주인공 호호는 걱정이 가득합니다. 

왜냐고요? 

호호의 튼튼했던 이가 흔들흔들 흔들립니다. 

오징어를 뜯고, 옥수수를 마구마구 씹어 먹을 수 있을만큼 튼튼했는데 말이지요. 

이가 흔들리니 이제 요거트 뚜껑 이로 따기, 오징어 씹어 먹기, 요구르트 뒤로 뜯기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이 사이로 음식이 줄줄 흐를지 몰라"


빠진 이 사이로 음식이 줄줄 흐르면 어쩌지?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 단비가 호호를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거란다"



호호의 할아버지는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고 호호에게 격려합니다. 어른이 될 수 있다고요? 호호의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를 실로 묶고 문고리에 닫아서 이를 빼기도 했다고 합니다. 잠깐 아프지만 그 과정을 이겨내면 형아가 되는 순간이니까 기쁨이 찾아온다고요. 


"혀...형아??? "


호호는 과연 어떻게 이를 빼게 될까요?

호호는 이를 더 흔들어보기로 합니다. 

흔들흔들 흔들흔들 절대 안 나가는 이와 씨름을 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이를 흔들흔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했던가요. 

호호는 드디어 성공합니다. 성공한 기쁨의 순간을 할아버지와 함께 찰칵 사진으로 남깁니다. 

7살~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이들의 유치가 빠지기 시작합니다. 밥을 먹다가도 툭, 놀다가도 툭하고 빠지게 되는데요. <오늘부터 형아>는 유치가 빠지면서 형아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살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형아가 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오늘부터형아 #올리 #이현영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

w*********e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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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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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올리에서 출판된 올리 그림책 시리즈 53번째 이야기, 이현영 작가의 《오늘부터 형아》입니다.요즘 나오는 그림책들이 많이 그렇듯 이 그림책 또한 앞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이빨 요정이 호호 집으로 들어가려나봅니다.거울을 보며 흔들거리
"오늘부터 형아" 내용보기

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책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올리에서 출판된 올리 그림책 시리즈 53번째 이야기, 이현영 작가의 《오늘부터 형아》입니다.

요즘 나오는 그림책들이 많이 그렇듯 이 그림책 또한 앞면지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빨 요정이 호호 집으로 들어가려나봅니다.

거울을 보며 흔들거리는 이를 보고 있는 호호가 보입니다.

무얼 먹어도 끄떡없었던 호호의 아주 튼튼하고 소중했던 이가 갑자기 흔들거려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호호는 이가 빠진다면 할수 있는 일도 많이 줄어들거라 생각하지요.

옆에서 지켜보던 할아버지가 호호를 따듯하게 안아주어요.

"이가 흔들거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거란다."

할아버지는 흔들거리던 이를 뺐던 어릴적 경험담도 들려줍니다.

그런 과정을 이겨내야 비로소 형아가 된다고 말씀하시지요.

호호는 흔들거리는 이를 잘 빼고 형아가 될수 있을지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요즘 아이들은 치과에서 이를 빼기때문에 그림책에서 소개된 할아버지의 이를 빼는 추억은 우리 어른 세대에서나 공감할수 있는 옛이야기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를 빼야했기에 그 두려움이 너무도 커서 되도록이면 부모님께 말을 아끼고 있다가 결국 어른이 된 지금 삐툴빼툴한 이를 갖게 될수 밖에 없었던 저의 과거 이야기는 아이들도 모르는 사실이 되었지요.

그림책을 통해 어릴적 기억을 소환해 보기도 하면서 모처럼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이었답니다.

마지막장 뒷면지에 나오는 이빨요정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할아버지와 같이 어른이 된 호호의 모습을 보면서 유쾌하기도 했고 흐뭇하기도 했었고 왠지모를 뭉클함도 느껴보기도 했었답니다.

세대를 초월해서 모두가 읽어야할 그림책이었던것 같아요.

유치를 빼기 시작할 무렵의 아이들이 처음 겪게 되는 상황과 두려움을 유쾌하게 잘 그려내서 한층 성장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그림책이었던것 같습니다.

이가 빠지는 순간이 형아가 되는 멋진 순간으로 만드는 마법같은 이야기속으로 아이들과 같이 빠져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림책 《오늘부터 형아》를 통해 아이들이 다른 무섭고 불안한 상황 또한 가족과 함께 용기내어 잘 이겨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c*******1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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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오늘부터 형아
"[그림책]오늘부터 형아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이 그림책의 표지만 보아도 이 친구가 개구장이라는 게 확 느껴지네요. 이 친구의 이름은 호호입니다. 호호는 이가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흔들 흔들 자꾸 흔들리는 이가 신경이 쓰였답니다. 손으로 자꾸 만지게 되었어요. 호호의 이는 아주 튼튼했어요. 딱딱한 속수수도 잘 먹고 부드러운 수박도 잘 먹는답니다. 딱딱한 무김
"[그림책]오늘부터 형아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그림책의 표지만 보아도 이 친구가 개구장이라는 게 확 느껴지네요. 이 친구의 이름은 호호입니다. 호호는 이가 이상하게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흔들 흔들 자꾸 흔들리는 이가 신경이 쓰였답니다. 손으로 자꾸 만지게 되었어요. 호호의 이는 아주 튼튼했어요. 딱딱한 속수수도 잘 먹고 부드러운 수박도 잘 먹는답니다. 딱딱한 무김치도 뜯어 먹어요. 이렇게 음식을 먹을 때 튼튼한 이가 중요하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지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먹고 싶은 것들을 먹지 못할까 괜시레 걱정이 되었어요. 빠진 이 사이로 급식을 먹게 된다면 혹시나 줄줄 세지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내가 좋아하는 단비가 나를 싫어하지 않을지 괜히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는 사이 할아버지가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호호야, 이가 흔들리는 건 어른이 된다는 거야. 라는 말이 엄청난 위로가 되었어요. 할아버지 어린 시절에 치과가 없어 집 문지방에 실과 치아를 연결해서 충격으로 이를 뽑았다고 해요. 그 순간만 이겨내면 형아가 되는 순간이래요. 괜히 형아라는 말에 가슴이 웅장해졌어요. 더 이를 흔들어보이기 시작했어요. 시도때도 없이 이를 흔들었지만 흔들리는 치아 말고는 움직이지 않았답니다. 어떤 순간에도 멈출수 없었지요. 호호는 정말 큰 형이 빨리 되고 싶었나봅니다. 그런 맘도 모르는지 급하게 이를 빼고 싶었던 호호는 괜히 심란해졌어요. 그때 할아버지가 와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해주었답니다. 그 순간 계속 흔들리는 이가 툭하고 빠졌어요. 이야, 드디어 형이 되었네요. 축하를 할아버지와 나누며 이제 형이 된 호호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답니다. 치아가 흔들리고 새로운 이가 나면서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든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그 시절이 기억이 나나요?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네요. 


#오늘부터형아

#책과콩나무

#올리


s****l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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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오늘부터 형아 - 이현영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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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초등학교 2학년인 저희 아이는 최근에 다시 이를 하나 뽑았습니다.치아가 흔들릴 때마다 아플까 봐 걱정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특히 교정 중이라 그런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이런 아이와 함께 『오늘부터 형아』를 읽으면서기대와 두려움이 뒤섞인 아이의 마음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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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학교 2학년인 저희 아이는 최근에 다시 이를 하나 뽑았습니다.

치아가 흔들릴 때마다 아플까 봐 걱정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교정 중이라 그런지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이런 아이와 함께 『오늘부터 형아』를 읽으면서

기대와 두려움이 뒤섞인 아이의 마음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콩닥콩닥 뛰는 마음이

책 속 주인공 호호의 모습과 꼭 닮아 있었습니다..



주인공 호호는 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먹지 못할까 봐 걱정합니다.

저희 아이는 흔들리는 이가 아플까 봐 걱정했는데,

호호와는 걱정의 이유가 조금 달랐습니다.



호호의 할아버지는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진짜 형아가 되는 거란다”라고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가 호호에게 큰 용기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호호는 ‘형아’라는 말이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도 여러 번 이를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떠올리며, 빨리 형아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가 좀처럼 빠지지 않자 호호는 시무룩해졌고,

그 모습을 본 할아버지는 다정하게 호호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툭!” 하고 이가 빠졌습니다.

마침내 호호는 기다리던 ‘형아’가 되었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도 치아가 빠지고 새로 나는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으니 더욱 깊이 공감이 되었고, 마음에 와닿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는 이를 빼는 것이 여전히 두렵고 무섭다고 말했지만,

그 또한 형아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늘부터 형아』는 이를 빼는 것이 무섭고 두려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그 무서움이 조금은 기대와 설렘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m****1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형아
"오늘부터 형아" 내용보기
<오늘부터 형아>는 누구나 겪지만 누구에게나 처음 경험하게 되는 '이 빠짐'에 관한 그림책이다.나도 어렸을 적 이가 흔들릴때마다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에는 아이들의 불안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이야기 속 주인공 호호는 무김치도 뚝딱 뜯고, 뽀드득 옥수수도 잘 먹는 튼튼한 이의 소유자였다.그런 호호의 튼튼한 이가 어느날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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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형아>는 누구나 겪지만 누구에게나 처음 경험하게 되는 '이 빠짐'에 관한 그림책이다.
나도 어렸을 적 이가 흔들릴때마다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에는 아이들의 불안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야기 속 주인공 호호는 무김치도 뚝딱 뜯고, 뽀드득 옥수수도 잘 먹는 튼튼한 이의 소유자였다.
그런 호호의 튼튼한 이가 어느날 갑자기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단단하다 생각했던 자신의 이가 흔들린다니 호호는 앞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이로 뚜껑을 따거나 오징어 씹는 것도 못할 것 같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친구가 자신을 싫어하게 될 것 같았다.


"이가 흔들리고 빠져야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거란다."

그런 호호에게 할아버지는 다정한 말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며 호호의 마음을 어루만져줬다.
그러면서 걱정의 시간을 이겨내고 형아가 되어 기뻤던 경험을 얘기해주게 되는데.....!

그 순간 호호의 눈이 번쩍 떠진다.
"혀... 형아?"

빨리 형아가 되고 싶었던 호호는 그 때부터 이를 흔든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흔들어대도 이는 빠질 기미를 안보이는데....!
호호는 무사히 첫 유치가 빠지고 형아가 될 수 있는 걸까?

마지막 활짝 웃는 할아버지와 호호의 모습을 흐뭇하게 같이 보고 있었는데, 엇 둘이 똑같잖아?!
딸이랑 같이 그림을 보면서 웃었었다.

얼마 전 첫 유치가 빠지는 경험을 한 아이라 그런지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다.
딸도 항상 '언니' 소리를 좋아하는데 호호도 '형아'소리를 좋아한다며 자신과 비슷한 호호의 모습에 더 빠져들었던 것 같다.
다 읽고는 재미있는지 또 읽어달라고 ㅎㅎ

처음 이가 흔들리는 아이와 함께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아이들의 불안과 걱정을 따뜻하게 보듬고 용기를 주는 귀여운 그림책이었다 :)


이달의 사락 s*****a 2025.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