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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 서희경 옮김 / 소보랩 펴냄
"<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 서희경 옮김 / 소보랩 펴냄" 내용보기
<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 서희경 옮김 / 소보랩 펴냄 『워런 버핏 투자 노트』는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니다. 이 책은 위기의 순간마다 빛난 워런 버핏의 통찰을 통해, 독자 스스로도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장이 요동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이 책은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회복하게 해준다.책은 여러 경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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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 서희경 옮김 / 소보랩 펴냄


『워런 버핏 투자 노트』는 단순한 투자 기술서가 아니다. 이 책은 위기의 순간마다 빛난 워런 버핏의 통찰을 통해, 독자 스스로도 자신만의 중심을 세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장이 요동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이 책은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고 평정심을 회복하게 해준다.

책은 여러 경제 위기 속에서 워런 버핏이 어떻게 일관된 철학을 유지하며 대응했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2025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2020년의 코로나19 팬데믹, 2008년 금융위기, 1999년 닷컴 버블, 1987년 블랙 먼데이, 1980년대 고금리 시대, 1973년 오일 쇼크까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버핏은 ‘좋은 회사를 적정한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그는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 이해하지 못하는 비즈니스에는 투자하지 않는 신중함, 그리고 시간의 검증을 기다리는 인내를 통해 흔들림 없는 투자를 실현해왔다. 이 모든 행동은 단순한 전략이 아닌 ‘태도’에서 비롯되었으며, 이 책은 그 태도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방식으로 드러났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나는 그동안 주식의 등락에 따라 마음이 요동치고, 손실이 나면 불안에 떨며, 약간의 수익에도 참지 못하고 매도해버리는 행동을 반복해왔다. 기업에 대한 관심도 점점 줄어들었고, 연간보고서 한 번 제대로 읽지 않은 채 주식 투자를 하고 있었다. 버핏이 강조한 ‘10년을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10분도 갖지 마라’는 말 앞에서 나는 수없이 흔들리는 초보자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투자에 실패했던 이유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나는 단기 시세차익을 좇았고, 주식 시장을 일종의 ‘속도전’으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버핏은 말한다. “중요한 건, 결국 시간이 말해준다.” 이 말은 나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기다리는 태도야말로 장기적인 수익의 열쇠이며, 흔들림 없는 중심이야말로 시장의 소음 속에서도 올바른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임을 깨닫게 한다.

이제 나의 첫 번째 투자 미션은 ‘장기 보유의 인내’를 기르는 것이다. 유행을 쫒는 대신 본질을 보고,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중심을 지키며, 좋은 기업의 가치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익혀나가고자 한다. 『워런 버핏 투자 노트』는 그런 나에게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라, 투자와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나침반이 된다.

세상은 언제나 서두른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한다. “서두르지 말고, 단단하게 기다리라.”

그 기다림은 결국 나를 경제적 자유로 이끄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투자성공#성공비결#주식투자#장기투자#버핏의투자#워런버핏#투자노트#소보랩#성공투자#

i*****3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런 버핏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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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라 지칭하는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 세계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최근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은퇴를 선언해 그야말로 깜짝 충격을 선물했다.그의 투자도 삶의 철학도 남다른 모습을 우리는 그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에서 발견하고 마주할 수 있다.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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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라 지칭하는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 세계에 있어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최근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은퇴를 선언해 그야말로 깜짝 충격을 선물했다.
그의 투자도 삶의 철학도 남다른 모습을 우리는 그를 소개하는 다양한 책들에서 발견하고 마주할 수 있다.
그의 삶의 철학이 바로 투자에 반영된 것으로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거부이면서도 항상 겸손한 삶의 자세를 지녀왔고 항상 배움에 목마른 사람처럼 배움을 탐구해 왔다는 사실만 보아도 현실의 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겠다.
투자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주먹구구식 투자도 있을 수 있고 기술적, 심리적 분석을 통한 과학적 투자도 존재할 터인데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은 과연 어떠한지 되 짚어 볼 일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투자의 대상으로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그리 밝지 못하다는 것을 실감하는 중이고 보면 과연 나, 우리의 투자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은 어떠한지, 아니 투자에 대한 철학까지는 아니라도 자신의 규칙은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그런 나, 우리를 일깨워 올바른 투자의 길로 들어서게 할 수 있는 워런 버핏의 투자 지혜와 기술을 담아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워런 버핏 투자 노트" 는 수 많은 주식 투자 관련 서적들이 존재하지만 독자들, 또는 투자자들의 성향을 반영해 글밥만으로 이해하는 방법이 아니라 비주얼적 장면을 도입해 보다 쉽게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삶에 대한 지혜를 익힐 수 있게 한 책이다.
인간의 특징 중 하나가 글을 읽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오래도록 읽어도 머릿속에 남지 않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글보다는 그림으로 보는 것이 더욱 머릿속에 각인화가 잘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왜 저자가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기술에 대해 비주얼적 지면으로 승부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어찌 보면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들을 하나 하나 살펴 보면 맞는 말인것 같으면서도 왜 그렇게 하면 안되지? 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그러한 반문에 적절히 논리적으로 대답할 수 있다면 분명 우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에 대한 신뢰를 부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투자 세계에서 잔뼈가 굵고 성장해 온 워런 버핏의 투자력이 뒷바침 되는 투자 철학은 우리의 그러한 의문이나 부정적 신뢰를 깨트릴 수 있는 무기와도 같다.
누구나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의 철학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쌓아 온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에 의해 판단할 수 있기에 그의 투자 철학에 대한 신뢰를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야 할 대상으로 인정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에 대해 소개하며 지면의 활용을 비주얼적 그림과 글밥의 비율을 6:4 정도로 구성하고 있다.
더구나 각 장의 내용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글머리 맨 위 상단에 checking 표시로 해 놓아 그것만 확인해도 무엇을 설명하고자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전체 지면의 활용을 가독성 있게 만들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일은 그 어떤 도서라도 마주해야 할 당면 과제임이 분명하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워런 버핏의 투자의 정수가 무엇일지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의 투자에 있어 정수는 너무도 쉽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마는 것이다.
바로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당장의 눈앞에 오르내리는 현실에 현혹되어 자신이 소유한 자산을 날리기 보다 서두르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투자에 대한 지식을 늘려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러한 것들은 어찌보면 투자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며 투자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를 되 짚어 보고 본질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재고해야 함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의 이러한 투자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에 옮길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 물음을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은 독자들이 실현해 보길 권고해 보고 싶다.

n********1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어요!!
"재밌어요!!" 내용보기
'워런 버핏 투자노트' 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실제 사례를 담은 책으로, 단순한 주식투자 기술서가 아닌 '생각하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지침서에 가깝다. 이 책은 버핏의 투자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의 가치투자 철학이 어떻게 실제 투자에 반영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버핏의 투자법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재밌어요!!" 내용보기
'워런 버핏 투자노트' 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과 실제 사례를 담은 책으로, 단순한 주식투자 기술서가 아닌 '생각하는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지침서에 가깝다. 이 책은 버핏의 투자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의 가치투자 철학이 어떻게 실제 투자에 반영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버핏의 투자법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는 언제나 기업의 본질 가치에 주목하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업을 바라본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버핏이 수익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기업의 내재 가치에 더 집중한다는 것이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좋은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묵묵히 기다리는 그의 인내심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임을 느꼈다.

책 속에는 버핏이 실제로 투자한 기업들의 사례와 그에 대한 분석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이론적인 내용이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그가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받아 가치투자에 눈뜨게 된 과정과, 찰리 멍거와의 협업이 어떻게 그의 철학을 더 탄탄하게 만들었는지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의 분산투자 원칙에 정반대되는 극단적인 집중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이 책은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뿐 아니라, 의사결정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버핏의 사고방식은 투자라는 영역을 넘어서 삶의 원칙으로 삼을 수 있을 만큼 깊이 있고 실용적이다. "자신이 이해하는 것에만 투자하라", "충분히 안전마진이 확보된 가격에 사라" 같은 그의 조언은 우리 삶의 많은 선택에 있어서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덮으며 느낀 것은,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깨달음이었다. 워런 버핏의 투자 방식은 느리지만 단단하고, 그 안에는 신념과 원칙이 살아 있다. 투자를 막 시작했거나,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위한 기준을 찾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분명 값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정가는 14,000원 이며, 약 190페이지로 구성되었다.
만화를 삽입하여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o****5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50526 _ [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서희경 옮김
"20250526 _ [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서희경 옮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조금이라도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워런 버핏"이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본 책에는 그의 투자 성공담에 더해, 시장의 본질과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무엇보다 투자에 임하는 버핏의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정보와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20250526 _ [워런 버핏 투자 노트] - 하마모토 아키라 감수, 서희경 옮김"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재테크나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워런 버핏"이라는 이름을 익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본 책에는 그의 투자 성공담에 더해, 시장의 본질과 인간 심리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에 임하는 버핏의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정보와 불확실성이 난무하는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핵심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 문장은 얼핏 단순해 보이지만 모든 투자자가 새겨야 하는 말입니다. 사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를 때 위험하다"라고 말했는데, 자신이 하는 행동(투자)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다른 사람의 말이나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이야말로 진짜 리스크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줬습니다. 또한, 버핏은 감정이 아닌 분석으로 판단하고, 대중의 공포를 기회로 바꾸는 담대함을 보였습니다. 남들이 모두 도망칠 때 오히려 과감히 투자하는 그의 결단력은 철저한 분석과 확신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버핏은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다"라고도 말했습니다. 이는 타자가 스트라이크 세 개를 당하면 아웃이 되는 야구의 룰에 빗댄 말로, 성급한 판단보다는 기다림의 미덕을 강조하는 버핏 철학의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아무리 많은 기회가 오더라도 자신이 확신하는 공이 올 때까지 배트를 휘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조언은 요즘처럼 속도가 중요시되는 시대에 더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본 책에 담긴 버핏의 투자 철학과 원칙은 '삶의 방향을 고민할 때, 무언가를 선택해야 할 때'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잃지 않으려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는 투자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기로에서 되새길 법한 교훈입니다.

본 책은 한 사람의 꾸준한 철학이 어떻게 시대를 초월해 의미를 갖는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다른 사람이나 시장이 아니라 단단히 다진 자신의 중심을 믿는 법, 그것이야말로 본 책이 말하는 진짜 투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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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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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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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는 매년 5월 초에 열린다. 워런 버핏의 현재 나이는 94세로, 이 나이에도 현직에서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놀랍다. 그의 생활습관 중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 같은 식단을 고수하고 대부호임에도 검소하게 생활한다는 점이다. 그의 투자 철학은 어찌 보면 고리타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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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는 매년 5월 초에 열린다. 워런 버핏의 현재 나이는 94세로, 이 나이에도 현직에서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히 놀랍다. 그의 생활습관 중 독특한 부분이 있는데, 아이 같은 식단을 고수하고 대부호임에도 검소하게 생활한다는 점이다. 그의 투자 철학은 어찌 보면 고리타분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기업에 투자하기보다는 소비재 위주의 기업 중 꾸준히 성장하고 현재 돈을 벌어오는 회사를 선호한다. 그만큼 안정적인 투자를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IT버블 때에도 몇 배씩 오르는 주식을 보면서도 그는 투자하지 않았다. 새로운 산업의 기업을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자신의 투자철학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면 높은 비중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바로 애플이 그러했다. 투자 시 이런 철저함은 그의 투자철학에 반영되어 있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기에 강력한 빛을 발한다. 심지어 시장이 환호하면서 장밋빛 미래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하면 버크셔 해서웨이의 현금 보유율을 높이곤 했다. 시장이 비싸져서 투자금을 줄였다고 그는 말한다. 그러고 나서 수개월 뒤에는 대부분 큰 하락을 맞이했던 것 같다. 큰 하락을 맞으면 그의 현금은 늘 빛을 발휘한다. 시장에서 투자할 곳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워런 버핏이 주식을 현금화했을 때는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투자의 대가인 워런 버핏이 어떤 사람인가부터 그의 투자철학을 핵심만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이 워런 버핏의 투자철학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그의 투자철학도 무척이나 단순하게 접근하기 때문이다. 그는 복잡하고 어려워서 이해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을 경험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투자 전에 충분히 기업을 알아보고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품질이 우수한 제품인지, 수익성 있는 사업 모델인지, 경영진을 신뢰할 수 있는지 검토한 후 투자를 결정한다. 이런 식으로 투자한 곳이 코카콜라, 데어리퀸 같은 기업이었다.


그리고 그는 세계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를 떠나서 고향 오마하에서 투자를 했다. 정보가 많은 중심지를 멀리한 이유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스스로 판단해서 고수해야만 남들과 다른 투자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의 투자에 큰 도움이 된 또 하나는 그의 깊이 생각하는 능력이다. 19세 때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을 읽고, 그레이엄의 제자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스승의 투자원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한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가르침은 단순하다. 기업의 내재가치를 먼저 분석하고,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었을 때 매수해서 장기 보유한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이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고 성공한 투자자가 되었지만, 실패의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1966년 뛰어난 경영자라고 해서 혹스차일드 콘(백화점)을 인수했지만 경쟁이 치열한 백화점 업계에서 수익을 높이기 어려웠다. 영업 실적이 좋아지지 않는 사업 모델이었기에 결국 인수 후 3년 뒤 인수 금액과 거의 동일한 금액으로 매각하게 된다. 이 투자를 통해 뛰어난 경영자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음을 경험하게 된다.


책 표지에 이 책을 '빠르게 독파하고 확실히 각인하는 비주얼 노트!'라고 소개한다. 이 설명 그대로 짧은 시간 안에 이 책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 책을 나누어 읽게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이어갈 수 없어서 내용을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은 흐름을 이어가서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었고, 나이와 상관없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워런 버핏의 자서전은 아직 없지만,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워런 버핏의 투자자로서의 삶이 잘 정리되어 있는 책이었다. 투자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아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다.





l*****y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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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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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아무래도 부의 사다리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본다첫 번째 부모님에게서 내려온 "부"두 번째 결혼으로 이뤄진 "부"세 번째 투자 및 사업으로 이뤄진 "부"대다수의 사람들은 세번째 즉 투자 부동산,주식,코인 등 여러가지 투자 방법이 있겠지만그 중에서도 "주식"을 많이 쉽게 접한다고 생각합니다초반에는 그냥 아무 주식이나 사고 테마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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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부의 사다리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본다첫 번째 부모님에게서 내려온 "부"
두 번째 결혼으로 이뤄진 "부"
세 번째 투자 및 사업으로 이뤄진 "부"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번째 즉 투자 부동산,주식,코인 등 여러가지 투자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주식"을 많이 쉽게 접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그냥 아무 주식이나 사고 테마주 그저 이름이 이뻐보이는 것들을 사다가
수익을 얻게 된다면 도파민에 충족되어서 돈을 더 넣게 되고
그렇게 한 두번의 좋은 결과가 마지막에는 초라한 결과를 낳게 되어버리는 게
우리가 흔히 보는 주식투자쟁이들의 결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올바른 공부방법으로 주식투자를 해야합니다
아마 주식을 안 한사람도 이름은 알겁니다 바로 워런버핏
주식투자의 대가입니다


해당 책에서는 워런버핏의 사고방식을 1부터 8까지 차례대로 나열하면서
실제 워런버핏은 어떤식으로 주식을 투자했고 어떻게 생각했으며
그의 철학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쉽게 또한 그림으로 쉽게 알려주는게
이 책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구문들은
성장하려면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어울려라
빚을 지지 마라
분야를 막론하고 폭넓게 책을 읽는다

딱 이 3가지입니다

결국 중요한 거는 나 자신에게 투자함과 동시에 현재에 머무르지말고 꾸준히노력하며
한 탕을 노리지말고 복리 투자를 공부하고 장기적으로 투자함과 동시에
여러 방면으로 지식을 쌓아서 그 지식 또한 복리로 작용하게 만들어 삶을 이롭게 만들라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

워런버핏의 철학을 아주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주식투자를 처음하시는 분들이나 아에 모르시는 분들은
그림으로 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d*****5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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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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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워런 버핏은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인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가입니다. 1930년에 태어난 그는 열한 살에 첫 주식을 산 이후 투자 인생을 걸어오며 가치 투자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직접 실천해왔습니다. 트럼프 시대를 포함해 여러 차례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그는 과열된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된 철학을 지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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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워런 버핏은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인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가입니다. 1930년에 태어난 그는 열한 살에 첫 주식을 산 이후 투자 인생을 걸어오며 가치 투자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직접 실천해왔습니다. 트럼프 시대를 포함해 여러 차례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그는 과열된 시장에 휘둘리지 않고 일관된 철학을 지킨 끝에 성공된 투자가로 세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기업 가치를 중시하며 복잡한 기술 분석보다 간단한 원칙과 명확한 판단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부를 일군 그의 삶의 철학은 지금도 많은 투자자들에게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 투자노트>는 이러한 그의 명언이나 성공담을 단순히 정리한 책이 아니라 그의 사고방식과 판단 기준을 주제별로 구체적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이 책은 총 여덟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자 철학에서 시작해 장기적 관점, 인간관계의 중요성, 구체적 투자 원칙, 정보 분석 태도,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버핏의 모든 면모를 다루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버핏이 강조하는 핵심은 언제나 본질에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됩니다. 수익률보다 기업 가치에 집중하고 소문보다는 데이터를 보고 단기적 유행보다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 주목하는 그의 원칙은 단순하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증권사와 고객은 같은 배를 타지 않는다”, “문제가 하나 보이면 더 많은 문제가 숨어 있다”와 같은 구절은 초보 투자자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시장에 익숙한 사람에게도 경각심을 줍니다. 버핏은 투자라는 행위를 돈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로 보며 투자자의 성공은 정보가 아니라 사고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능력 범위를 정하고 그 안에서만 판단하라”는 말을 통해 무리한 도전을 경계하며 대신 오랜 시간 기다리는 인내가 수익의 원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책의 구성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며 챕터마다 핵심 문장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한 문장씩 곱씹으며 읽기에 적합합니다. 실전 사례나 통계보다 원칙에 집중한 덕분에 투자에 처음 입문한 독자부터 경험 많은 투자자까지 폭넓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런 버핏 투자노트>는 독자에게 당장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장에 접근해야 하며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묻고 또 가르쳐줍니다. 삶과 투자 사이에 선을 긋지 않고 결국 좋은 투자는 좋은 삶의 결과라는 버핏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일회성 정보가 아닌 오랫동안 곁에 둘 수 있는 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워런버핏투자노트 #서희경 #하마모토아키라 #소보랩 #책좋사 #책좋사서평단 


k*******1 2025.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런버핏 투자노트, 원칙을 지키지만 얽매이지 않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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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워런버핏 투자노트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워런 버핏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투자의 귀재이자 수많은 투자자들의 멘토가 되는 사람이죠. 그런 그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사람의 관심은 그가 보유한 주식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였을겁니다. 그만큼 그의 투자 방향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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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워런버핏 투자노트

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워런 버핏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투자의 귀재이자 수많은 투자자들의 멘토가 되는 사람이죠. 그런 그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많은 사람의 관심은 그가 보유한 주식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였을겁니다. 그만큼 그의 투자 방향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요. 그런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핵심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발간된 책이 바로 '워런버핏 투자노트'입니다.

투자 핵심에 대한 글과 일러스트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읽기 쉽고 워렌버핏이 어떤 가치관과 투자 철학을 가지고 지금까지 투자 성공신화를 이루어왔는지 알려주고 있는데요. 투자의 거장이 보인 행보를 통해 우리가 어떤 점을 배워야 하는지 알기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 나를 잡은 한 마디, 리스크란 무엇인가?

"리스크란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발생하는 것이다."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리스크일겁니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주식을 매매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지만 투자의 흐름을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에는 늘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올 해 초반의 흐름이 딱 그렇죠. 트럼프 정부가 집권한 뒤에 미장은 폭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장이 더욱 뜨거워질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다른 방향으로 주가의 흐름과 경제 상황이 이어지며 곳곳에서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스크는 '예상하지 못하는 어떤 위험'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발생한다는 이 글을 읽고 워런버핏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워런버핏의 투자 철학은 어떻게 보면 간단한 원칙을 따르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죠.
워런 버핏이 우리에게 남긴 투자 원칙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워런 버핏이 남긴 투자 원칙

1. 기업의 가격을 보지말고 기업의 가치를 보라.
2. 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고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흔들리지 말라.
3. 내가 잘 알고 있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라.
4.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라.

위의 투자 원칙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들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알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네요.
좋은 투자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답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워런버핏은 확실히 기업의 가치(value)와 그 기업을 이끄는 사람들에게 많이 맞춰져 있었다는걸 알게 됐네요.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투자의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책입니다.
h******s 2025.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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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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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노트하마모토 아키라 서희경소보랩워런 버핏의 삶을 투자의 관점에서 시작했지만 주변의 패턴들도 같이 곁들여 버무려져 있어 재밌게 읽었다. 일본에서 일본 사람이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참조하여 엮은 책이나 워런 버핏을 분석하는 내용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나 크게 다를 수는 없다. 왜냐면 워런버핏을 특징지을 수 있는 키워드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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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투자노트

하마모토 아키라 서희경
소보랩

워런 버핏의 삶을 투자의 관점에서 시작했지만 주변의 패턴들도 같이 곁들여 버무려져 있어 재밌게 읽었다. 일본에서 일본 사람이 일본에서 출간된 책을 참조하여 엮은 책이나 워런 버핏을 분석하는 내용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나 크게 다를 수는 없다. 왜냐면 워런버핏을 특징지을 수 있는 키워드는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이다. 
한 아이가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돈을 버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어린 아이임에도 처음 주식에 투자해보고, 경마도 해보았다. 또 다른 책을 읽고 투자의 원칙을 배워서 실천하고 그리고 장기적인 꾸준함으로 좋은 결과를 내었다. 그리고 투자와 시대흐름을 위해 독서를 멈추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 한 분야에서 탁월하기 위해 그가 한 노력이다. 애초에 탁월하게 못할 것은 손대지 않는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듯 실생활도 단순하고 검소했다. 저렴한 자택과 차량, 패스트푸드같은 정크푸드와 코카콜라, 달콤한 간식을 매일 꾸준히 즐겼다. 채소는 싫어한다. 햄버거에서 야채를 빼고 먹는다. 튀김은 먹지 않았다. 지금 그는 94세다. 타이트한 건강관리보다 즐거움을 택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단순하게 좋아하는 일을 한다. 기부도 엄청나게 했고 재산의 85프로는 기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자녀들에게 용돈도 별로 주지 않았고 상속도 거의 없을 거라고 한다. 아버지가 부자인줄 자녀들이 상당기간 몰랐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무리하지 않고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잘하려고 했다. 그런 점이 그의 라이프스타일이다. 그리고 나도 그런 검소하고 단순하고 꾸준하고 정형화된 삶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는 본인 말로 운도 따랐고 1퍼센트에 속하였기에 99퍼센트를 위해 기부를 약속했다. 
1930년에 태어난 나보다 훨씬 어른이시지만 한 인간으로서 좋은 귀감이 되었고 동시대의 사람인 것이 든든하고 존경스럽다. 워런 버핏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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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런 버핏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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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데 도움얻고가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워런 버핏 투자법에 관한 책도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글로만 된 책을 본 다는 게 이런저런 일들로 귀차니즘이 발생하여 안 보게 되다가 소보랩 출판사의 노트시리즈로 나왔다고 해서 워런 버핏의 투자 비법을 어떻게 전달하고자 구성했는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책을 보면 첫 번째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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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데 도움얻고가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워런 버핏 투자법에 관한 책도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인 걸로 알고 있는데, 글로만 된 책을 본 다는 게 이런저런 일들로 귀차니즘이 발생하여 안 보게 되다가 소보랩 출판사의 노트시리즈로 나왔다고 해서 워런 버핏의 투자 비법을 어떻게 전달하고자 구성했는지 그 내용이 궁금했다.


책을 보면 첫 번째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수익만 보지 말고 가치가 성정하는 것을 즐긴다]. 책에는 워런 버핏이 장기투자 목적으로 매수하고 여유롭게 있는 사진이 보이고, 단타로 매일 가격변동을 보는 전투같은 일상을 보내는 투자자의 모습이 비교적으로 보여준다. 

그런데 가치를 보는 장기투자는 워런 버핏이 아니라 투자에 관한 책을 살피면서 알게 된 건데, 한국 주식을 이 방법으로 매수했다가 현재 그 주식이 거래정지된 상태다. 투자자마다 생각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내 개인적으로 한국주식은 장타로 보기에는 어려워보인다. 그렇지만 워런 버핏의 투자에 관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최근에는 정치테마로 매입하려다가 여윳돈이 없어서 눈팅만 해오던 주식들이 있는데, 확 오르다가 확 꺼지는 걸 보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메인 밥벌이에 신경쓰다보니 그 주식이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뒤늦게 알게 된다. 


이 책은 비주얼 노트인만큼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었는데, 그림 먼저 보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어서 좋다. 글은 나중에 봐도 되는 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무엇인지 그걸 우선으로 생각해서 보면 좋을 것 같은데, 비주얼노트 시리즈를 보면서 괜히 그림책을 보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에는 싸다고 해서 무작정 투자하는 건 위험하다고 나오는데, 나 같은 경우 싸다고 구입해서 그런지 해당주식이 거래정지가 돼버린 것 같다. 책에는 고만고만한 기업이 아니라 훌륭한 기업에 투자하라는데 내가 투자실패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투자는 심리전이라는 말도 있던데, 이 말이 어느 정도 맞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결정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주식시장에 발을 담기면서 느끼곤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내 투자의 실패이유를 조금이라도 분석할 수 있었고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글로만 된 책을 보기 귀찮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이번 편은 비주얼노트 시리즈로 잘 나온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제 나름대로 솔직하게 쓴 주관적인 평입니다.> 

b*****v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