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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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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분명 읽었을 것인데 다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 뇌리에 박혀있는 강력한 뭔가가 꿈틀거림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에 읽었던 내용은 다 잊었어도 잊지 않은 것은 분명 이 책은 편지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편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문제, 즉 무엇보다도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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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오래전에 분명 읽었을 것인데 다시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내 뇌리에 박혀있는 강력한 뭔가가 꿈틀거림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과거에 읽었던 내용은 다 잊었어도 잊지 않은 것은 분명 이 책은 편지의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편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의 문제, 즉 무엇보다도 누군가에게 전달해야 할 중요한 편지를 받고 그 편지를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대로 전할 수 있게 하려는 편지를 받은 사람의 ‘태도’에 핵심 키워드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야 할 가르시아 장군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물음을 이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을 했다. 과거에 나의 모습, 지금의 나의 모습, 앞으로 더 나아질 나의 모습을 한편으로는 반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상상하면서 정말 적은 분량의 내용이지만 엄청난 분량의 책을 읽은 것보다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얻었음은 분명하다.


저자 엘버트 허버드는 세일즈맨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이고 출판사를 경영했으며 에세시스트의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그의 저서인 이 에세이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서 1억부 이상 팔린 책이다. 그는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책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질 것이고 그들에게 큰 교훈을 줄 것이다.

책은 불과 100여 페이지밖에 안되고 글씨도 크고 글자도 그리 많지 않은 그야말로 한번 쭉 읽으면 한 시간 내에 읽을 분량의 책이다. 그러나 이러한 책 안에 들어있는 교훈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교훈이 가득 찬 엄청난 책이다. 문구 하나하나가 정말 진리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구들이어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읽는 내내 두 눈을 부릅떴다. 책에서 가르시아 장군은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그리고 그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소한 이 책에서는 말이다. 물론 그 편지를 보내는 미국 대통령에게는 중요한 내용이었을테지만 말이다. 그 편지를 전달하도록 명령받은 로완 중위의 태도 그것이 핵심 키워드다.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그 편지를 어떻게든 전달하였던 로완 중위의 그 태도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 점을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바로 ‘태도’에서 판가름 난다. 최근 ‘태도’에 대한 수많은 책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묻는다. ‘당신은 편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냐?’ 나 또한 읽는 내내 이 질문에 대해 답해야 했다. 그리고 다 읽은 후에는 앞으로는 그러한 태도로 세상을 살아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는 이미 결정되어 지난 일이니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고 정해지지 않았으니 중요한 것은 ‘태도와 의지’이다. 의지가 생겼으니 내 태도도 분명 로완중위처럼 그렇게 할 것이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도들의 세상인 미국에서 성경만큼 많이 읽혔다고 하는 이 책이야말로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인생의 양서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j****s 202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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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특별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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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분량이 작은데 약간은 독특한 책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1억 부가 넘게 팔린 책으로 한 명의 작가가 쓴 책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한다. 책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도 가늠이 되지 않는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만 봐서는 절대 유추가 되지 않는다. 아마 부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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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분량이 작은데 약간은 독특한 책을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1억 부가 넘게 팔린 책으로 한 명의 작가가 쓴 책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한다. 책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도 가늠이 되지 않는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만 봐서는 절대 유추가 되지 않는다. 아마 부제가 없었다면 나는 이 책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책의 부제는 어디서든 살아남는 직장인의 비즈니스 바이블, 최고의 비즈니스를 위한 성공 메시지다. 내가 책을 선택하게 한 강렬한 메시지다. 대체 책의 제목과 부제는 어떻게 연결이 된 것일까?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것들이 나를 이끌었다. 이 책의 아이디어는 쿠바 전쟁의 영웅인 가르시아 장군을 모티브로 한다. 중요한 것은 주인공이 가르시아 장군이 아닌 '로완'이라는 것이다.



로완은 혈혈단신으로 적진 깊숙히 잠입해 있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는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인물이다. 로완은 영웅으로 칭송 받으며, 영웅은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완수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소환된다. 잡지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기사를 올리고 이후 다양한 소책자 형태로 배부되던 것을 특별 양장본으로 엮어 해설을 달았다.

세상이 수시로 변하고 있고, 우리도 변화에 용기있게 도전해야 한다. 가르시아 장군은 우리가 도전해야 하는 '변화'의 대상이며, 사람들이 반드시 해내야 하는 과제가 바로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는 것이다. 로완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하는 편지는 전략상 중요한 것이라 반드시 성공해야만 한다.

따라서 로완은 변화를 꿈꾸며 도전하는 용기와 행동력을 말하며, 또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상징한다.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의 주인공은 가르시아가 아니라 로완이다. 가르시아 장군이 목표라면 로완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용기, 행동력, 성실함, 책임감 등을 대표한다. 우리는 어떤 도움도 없이 위험한 정글을 뚫고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야 한다. 즉 가르시아 장군에게 어떻게든 편지를 전해야 한다. 먼저 편지를 전하고 싶은 소망을 품어야 하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시작을 했으면 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실패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로완은 어떻게든 해내는 사람이며, 성공을 이루면서 동시에 성장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반드시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웅, 로완이 전하는 메시지는 간단하다. 내가 해야하는 일은 반드시 내가 해낸다는 의지와 믿음이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누구를 탓하지도 않고 온전히 책임을 질 줄 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 성실하게 임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했을 경우에는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이다.

스스로 해낸다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는 누구나 가르시아 장군에게 중요한 편지를 전달할 수 있다. 편지를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 하겠지만 우리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 각자의 인생은 어떤 누구도 아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신의 의욕과 결정에 따라 반드시 해내는 이 시대의 로완이 되기를 기대한다.
p********o 202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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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떻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
"그는 어떻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엘버트 허버드는 저녁식사 후 아들 버트가 "로완이야말로 쿠바 전쟁의 진정한 영웅이 아니겠냐"라는 말을 듣고 한 시간 만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에세이를 썼어요.미국이 쿠바를 둘러싸고 스페인과 전쟁을 벌일 때였죠.미국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반군 지도자인 가르시아 장군의 협력이 필요했고 그에게 편지를 급하게 보내야만 했
"그는 어떻게 편지를 보낼 수 있었을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엘버트 허버드는 저녁식사 후 아들 버트가 "로완이야말로 쿠바 전쟁의 진정한 영웅이 아니겠냐"라는 말을 듣고 한 시간 만에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에세이를 썼어요.

미국이 쿠바를 둘러싸고 스페인과 전쟁을 벌일 때였죠.
미국은 전쟁의 판도를 바꾸기 위해 반군 지도자인 가르시아 장군의 협력이 필요했고 그에게 편지를 급하게 보내야만 했어요.
 문제는 가르시아가 밀림 속 요새에 머문다는 사실 외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거예요.
 이때 로완 중위는 대통령의 편지를 받아들었고 그가 어디에 있냐는 질문을 했을 법도 한데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떠나 3주 만에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는데 성공하죠.

이 이야기를 담은 엘버트의 글은 4,000만 부 넘게 인쇄되었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중 하나가 되었어요.

가르시아 장군은 인생의 목표와 같다고 느껴졌어요.
밀림 속 요새 어딘가 있던 가르시아처럼,
우리 인생의 목표도 찾아갈 수 있는 게 분명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도달할 수 있는지 길을 알 수가 없으니깐요.

하지만 있다는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로완 중위는 가르시아 장군을 찾아 떠났고 결국 임무를 완수해요.
로완 중위는 아무런 질문도 불만도 없었죠.
그저 가르시아를 찾아 떠났고 많은 도움과 역경 끝에 그를 만났을 거예요.
가르시아 장군이라는 목표만 보았고 그를 찾아내겠다는 생각 하나만 했을 거고요.
로완 중위의 태도는 우리가 삶을 대할 때 본받아야만 하는 태도였죠.

누군가에게 떠넘기거나, 의지하려거나, 불만투성이였다면 로완 중위는 가르시아를 찾으러 떠나지도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는 집중했고 노력했고 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르시아에게 편지를 전달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에 더해 그 내용을 해설한 하이브로 무사시의 말이 담겨있어요.

그는 교육의 기회가 달랐더라도 인생의 최종 결과는 성장해 가는 사람이냐 아니냐로 커다란 차이가 생긴다고 말해요.



성장은 가르시아 장군을 찾아 편지를 전달하는 그 모든 과정 속에 녹아들죠.

오늘의 나는 가르시아 장군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 중에 있나요,

남에게 가르시아를 찾아러 떠나라며 떠넘기고 그저 그런 하루를 보내나요.
데일 카네기도 엘버트 허버드의 명언을 자주 인용했다고 해요.
적어도 하루에 한 가지 정도는 자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하라.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한 인간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중 <데일 카네기 스크랩북 송 명언> 발췌
저에게 어려운 일은 하기 싫어서 미루고 미룬 일을 해결하는 일일 거예요.
당신이 오늘 도전할 어려운 일은 무엇인가요?

내일이 두렵다면 희망이 없기 때문일 거예요.
오늘 어려운 일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자신감이 쌓일 것이고,
그건 용기와 희망을 불러다 줄게 분명해요.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깊이 사유하고 깨닫게 해주는 책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d*****5 202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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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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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사람? 아니면 사회생활 정말 잘하는 사람... 이것이 개인적으로 이 책을 마주하며 생각한 가장 내용에 부합하는 '인간상'이다. 그 밖에도 사회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인터뷰 한 영상을 보게 되면 의외로 '잔인하다' 할 정도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그들은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다"라고 조언한다. 더욱이 그 스스로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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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우치는 사람? 아니면 사회생활 정말 잘하는 사람... 이것이 개인적으로 이 책을 마주하며 생각한 가장 내용에 부합하는 '인간상'이다. 그 밖에도 사회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을 인터뷰 한 영상을 보게 되면 의외로 '잔인하다' 할 정도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그들은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다"라고 조언한다. 더욱이 그 스스로의 가치를 갈고 닦는 행동 역시도 그 의미를 성공의 밑거름이기 이전에, 이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조건에 해당한다고 정의한다.


이 책의 첫 장에서 보이는 예시 또한 그러하다. 어느 사령관(장군)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이 편지를 전달하라" 라는 명령을 내린다면 이에 명령의 수행자로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가르시아 장군이 누구인가?" 하는 당연한 궁금증일 것이다. 그러나 막상 상관에게 그가 누구인지 되묻는다면? 이에 이 책은 그가 지닌 궁금증과 태도에 대한 비난의 내용을 드러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이 원하는 태도는 '스스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권위적이고 불친절한 명령 또한 '꼰대'의 영역에 포함시키지만 조금 그 표현을 달리하여, 한 명의 병사까지도 해당 작전과 행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그 목표를 위하여 행동하는 사람과 그들의 공동체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국 아주 오래전부터 수 많은 전쟁 지도자들이 원했던 이상적인 군대이자 병사가 아닐까 한다.


러.일전쟁 당시에는 전선에 배치된 러시아병사 대부분이 이 책의 러시아 판을 가지고 있었다. (...) 병사들에게도 읽을 것을 권장하였다.

36쪽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이 지어진 미국 밖 '타국에서' 적극 '읽도록 권장되어진' 국가는 과거 러시아제국의 군대였다. 다만 오늘날 현대의 일반적인 상식에 따르자면 오래전 가장 권위적이고 상하 수직의 경직된 명령이 횡횡했던 군대 공동체이기에... 실제로 그들이 목표를 위하여 유연하고 또 끝 없는 책임감을 중요시 하는 이 책의 내용을 권장했다는 내용에는 그 나름의 의외성과 (사실의) 신선함을 느꼈다.


급변하는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과제'에 도전해, 작고 미미한 '결과' 이뤄내, 본인 스스로 세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사람이야말로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말

각설하고 결국 군인이거나 노동자 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오래도록 이 책을 통해 권장되었던 것은 '수동적인 사람이 되지 말라'는 경고이다. 비록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떠맡은 힘없는 병사의 입장에서, 그는 당연하게도 받은 임무의 불합리함 또는 명령자의 무책임한 (명령 또는 정보의) 모호함에 대하여 불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적어도 이 책이 지어진 세상에서는 "가르시아 장군은 누구고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되묻는 사람보다 보다 유연한 대책과 사고를 바탕으로 '명령을 내린 사령관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지위의 가르시아 장군(영관 급의)의 존재와 그 위치를 파악 할 수 있는' 인사과를 찾아가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는 사람을 더 권장한다.


물론 그러한 사고와 행동이 오늘날 그 개인의 어떠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그를 부리는 상관이나 사업주에게 있어서, 그의 창의와 적극성이 그 얼마만큼 매력적인 가치인지 지금의 나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노동자로서 가치관을 가지고, 먹고 살려고 주어진 일만 수행하는 수동적인 사람보다. 이 책이 권장하는 또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분명 그 어느 정도의 갈림길에서 각자 다른 길을 선택하고 나아갈 것이라는 의견에는 크게 공감한다.


이 세상은 아직 아둔한 우직함보다는 팔망미인에게 더 큰 호감과 가치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만 열면 항상 불평과 불만을 늘어놓고 타인의 도움만을 바라며 세상을 사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금세 외면당할 것이다. (...) 일이나 인생을 통해 세상에 봉사하는 마음의 필요성은 (...) 일관되게 강요하는 것 중 하나다. (...) 

75쪽

q*******a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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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504]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성공 메세지
"[독서-1504]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성공 메세지"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한 편의 짧은 에세이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여느 장편보다 묵직하다. ‘무엇을 말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성찰하게 한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
"[독서-1504]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성공 메세지"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한 편의 짧은 에세이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여느 장편보다 묵직하다. ‘무엇을 말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성찰하게 한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단순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신은 중요한 편지를 맡았을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끝까지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인가?

작품의 주인공은 가르시아 장군이 아니고 그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인물인 로완 중위다. 그는 편지를 받자마자 단 한 마디 질문도 없이 길을 떠난다. 정글 깊숙한 곳, 위치조차 불분명한 대상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다. 이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서 허버드는 바로 로완 중위의 책임감과 실행력, 그리고 태도에 집중한다.

로완 중위는 우리 각자가 인생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과업과 도전, 목표 앞에서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준다. 저자가 강조하는 성공의 열쇠가 ‘능력’이 아니라 ‘태도’라는 점이다. 결국 일을 맡았을 때, 시키는 일을 정확히, 책임감 있게 해내는 사람이야말로 조직과 사회가 가장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인재라는 점이다.

이 책의 원고는 처음에는 단 한 편의 잡지 글로 시작되었다. 누구에게나 읽히는 쉬운 문체로 쓰였고, 한 시간이면 완독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메시지는 무겁다.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무려 1억 부 이상 팔리며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저녁 식사 후 아들과의 대화 중 즉흥적으로 쓰인 글이,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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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