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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도 긴장감 있는 전개가 이어지면서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와 감정이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도 인상적이었고, 각자의 숨겨진 모습이 드러날수록 이야기에 더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액션과 감정선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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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애니는 3기가 나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아서 만화책 모으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애니 정말 재밌거든요. 암튼, 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야토랑 유키네, 히요리 등등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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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신 혼자만으로는 큰 능력을 갖지 못한다. 야토나 비샤몬, 타케미가즈치와 같은 무신의 경우 맨몸으로도 상당한 무력을 자랑하거나, 코후쿠처럼 거기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특정한 영향력(코후쿠의 경우에는 재앙)을 발휘하는 신들도 있지만, 조금 강한 요괴 한 마리만 만나도 죽을 수 있는 것이 신이다. 따라서 신들은 자신을 지키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죽은 인간의 영혼에게 이름을 주고 신기로 삼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