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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도 호랑이고모가 있었으면 좋겠네!
"우리 아이에게도 호랑이고모가 있었으면 좋겠네!" 내용보기
#호랑이고모#하우출판사#가족그림책#훈육과사랑#공감교육#감동그림책#아이의성장표지에는 화난 표정의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책 제목이 "호랑이고모"인걸 보니 아이 고모인가보다. 사실 나는 이모가 없고, 내 아이도 이모가 없다. (너무 아쉽다)이모 하면 왠지 친근하고 친구같고 가깝게 느껴지는데고모 하면 뭔가 불편하고 멀게만 느껴진다. 왜 그러는걸까? 나도 고모가 있지만 친하지
"우리 아이에게도 호랑이고모가 있었으면 좋겠네!" 내용보기


#호랑이고모
#하우출판사
#가족그림책
#훈육과사랑
#공감교육
#감동그림책
#아이의성장

표지에는 화난 표정의 호랑이가 그려져 있다. 
책 제목이 "호랑이고모"인걸 보니 아이 고모인가보다. 

사실 나는 이모가 없고, 내 아이도 이모가 없다. (너무 아쉽다)
이모 하면 왠지 친근하고 친구같고 가깝게 느껴지는데
고모 하면 뭔가 불편하고 멀게만 느껴진다. 
왜 그러는걸까? 나도 고모가 있지만 친하지는 않고 왕래가 없기도 하다.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우리 엄마의 시누이니까..불편할 수 밖에 없는 걸까?
그래도 왕래가 많고 자주본다면 또 다를것이다. 개인적인 환경의 문제겠지.


어째든 주인공은 엄마아빠가 바쁘셔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고모랑 잠시 살게 된다. 
위아래 노란 옷을 입은 바가지머리인 아이는 여자아이일까, 남자아이일까.
아마 책 맨앞쪽에 '오빠'라는 단어가 있는거 보니 여자아이인것 같다. 
우리 딸 같은 남자아이같은 여자아이인가보다.



배구선수였던 호랑이 고모는.. 얼마나 무서운지.
동네어르신들에게 깍듯히 인사를 하게 하고

"장난치지 말고 골고루먹어"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라" 



"이불은 잘 갰나?" 하면서 새벽마다 점검을 하기도 한다.

호랑이 고모와 한글공부도 하고
노래도 배우고 때론 고양이를 쫓다가 크게 혼나기도 하고
그렇게 하루 이틀을 보내게 된다. 

엄마아빠에게 갈 시간이 다가오고 호랑이 고모와  
택시를 타고 집에가다가 속이 안좋고 멀미를 하는지 왕창 토를 해 버린다. 
하지만 호랑이 고모는 혼내지 않고 택시기사님께 연신 사과를 한다.

"이제 호랑이 고모랑 헤어진다니 어찌나 시원한지!
그런데 왜 이렇게 내가 달라진 기분이 들지?"



호랑이 고모와 헤어지는 장면에서 고모는 호랑이의 모습이 아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호랑이의 모습이 보인다.



나도 8살 딸을 키워보니, 이 상황이 너무 공감이 된다.
이제 곧, 방학이 다가올텐테 한달이상되는 
방학을 어찌 해야 하는지 걱정이다. 
이럴때 아이의 친가나 외가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이 아이도 이런상황이지 않았나싶다.
그런데 나는 저런 고모가 있다면 
정말 만세를 부르며 일부러라도 보낼 것 같다.
(아마 아이 부모님의 큰계획이지 않을까? 특히 아이 아빠의? )

인사잘하기, 밥 먹을때 돌아다니지 않고 먹기, 
위험한 놀이 하지 않기, 이부자리 정리하기, 
공부하기는 반드시 해야하는! 당연히 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백날 백번 이야기를 해도 들어먹지를 않는다.
(그래도 천번 만번 가르쳐야 하지만)

특히 밥먹을때 앉아서 밥만 먹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학교에서는 잘 한다고 하는데
왜 집에서는 세월아 네월아 종일 밥을 먹을까.
이부자리 정돈도 매일 아침마다 하는 잔소리가 되었다.
호랑이 고모가 하라는것만 해도 정말 
새나라의 바른생활 어린이가 될 것 같다. 
아마 노래를 가르쳐 준것도 자신감 향상을 위한 고모의 배려이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렇게 따끔하게 
훈육하는 경우가 요즘에는 많이 없는 것 같다.
부모가 하는 훈육과 다른 어른이 하는 훈육의 무게는 또 다를텐데..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다. 

아이 한명을 키우기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훈육을 할수 있는 어른도 없고 
그것을 받아드릴수 있는 아이와 부모도 많이 있을것 같진않다.
그나마 가족끼리는 가능할것 같은데..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예쁘기만 보일테고
이모나 고모, 삼촌들이 훈육의 부분도 함께 해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환경과 상황이 맞아야 가능하겠지.

책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정말 진정으로 훈육할수 있는 어른이 있는가.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훈육하는 부분을 부모님들이 받아드리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는데..도대체 우리 아이들이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라야 할까...
너무 마음이 무거워진다.  

좋은 어른들이 주변에 많으면 부모의 역할도 조금은 가벼워지고
아이들도 그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될텐데..
우선은 내가 좋은 어른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남동생이 자녀를 낳으면, (내가 고모가 되니) 
조금은 호랑이 고모처럼 사랑으로 대할수 있는 날도 언젠가 올수 있지 않을까?

그나저나, 이불검사받을때 군대...그림 너무 웃기고 귀엽고 재밌다!!



m*********e 2025.05.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모가 읽어 본 호랑이고모
"고모가 읽어 본 호랑이고모" 내용보기
고모상과 이모상이 있다대체로 약간 호랑이같거나 엄숙.근엄.진지는 고모가 잘 어울리고 잘 웃고 잘 사주고 친절한 건 이모상이라고 하는 것 같다 ㅎㅎㅎㅎ 나는 완전 이모상이 되고 싶었지만 9년 전 고모가 되었다. 지금은 나의 단짝이 된 우리 조카! 틱틱거리고 투닥거리는 친구같은 우리 조카는 어버이날에 고모에게 편지도 써주었다.둘째 조카가 태어나던 때 잠깐 우리 집에서 나와
"고모가 읽어 본 호랑이고모" 내용보기
고모상과 이모상이 있다
대체로 약간 호랑이같거나 엄숙.근엄.진지는 고모가 잘 어울리고 잘 웃고 잘 사주고 친절한 건 이모상이라고 하는 것 같다 ㅎㅎㅎㅎ 나는 완전 이모상이 되고 싶었지만 9년 전 고모가 되었다. 지금은 나의 단짝이 된 우리 조카! 
틱틱거리고 투닥거리는 친구같은 우리 조카는 어버이날에 고모에게 편지도 써주었다.
둘째 조카가 태어나던 때 잠깐 우리 집에서 나와 같이 지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때 생각이 떠올랐다. 
자기가 잔 이불은 스스로 정리하기.
내가 먹은 식기는 설거지통에 넣어두기 
식사 전에는 꼭 손을 씻고 수저는 꼭 스스로 꺼내기 
생각해보니 7살이었던 조카에게 가혹했나 싶지만 그래도 며칠 지내는 동안에는 약속을 잘 지켜준 기특한 조카다.
호랑이 같은 고모였나 싶지만 그 안에는 애정이 담겨있고 
또 결국엔 작은 호랑이 꼬리마저 꼭 닮아진 조카와 고모

그림책 속 조카를 표현한 모습에서 (뽈록 나온 엉덩이, 콧구멍) 등이 정말 조캐를 애정하는 고모의 모습이 담겨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ㅎㅎㅎ 
r***7 2025.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 그림책] 호랑이 고모
"[유아 그림책]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하우 어린이 유아 그림책호랑이 고모 한동안 바빠진 부모님과 떨어져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와 지낸 게 된 아이배구 선수였던 고모가 너무 무서워 몰래 '호랑이 고모'라고 불러요.고모는 밥 먹을 때는 장난치지 말고 골고루 먹기, 놀 때는 위험하지 않게 놀기, 사람을 만날 때는 인사하기 같은 지켜야 할 것들에 엄격해요.그리고 어려운 한글 공부도 해야 하죠. 그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유아 그림책]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하우 어린이 유아 그림책
호랑이 고모


 한동안 바빠진 부모님과 떨어져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와 지낸 게 된 아이
배구 선수였던 고모가 너무 무서워 몰래 '호랑이 고모'라고 불러요.


고모는 밥 먹을 때는 장난치지 말고 골고루 먹기, 놀 때는 위험하지 않게 놀기, 사람을 만날 때는 인사하기 같은 지켜야 할 것들에 엄격해요.
그리고 어려운 한글 공부도 해야 하죠. 그래서 함께 놀던 친구들이 그리워요. 


그러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날.
호랑이 고모는 차 안에서의 실수도 혼내지 않고 감싸주는 따스함을 보여줍니다.
부모님을 만나고 무서운 호랑이 고모와 작별해 너무 기쁘지만, 지켜야 할 것들을 해내고 스스로 달라졌음을 느껴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배워야 할 것들, 알아야 할 것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알려주어요.

아이들은 성장하며 관계와 예절, 살아가며 기본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해요.
학교 가기 전에 알고 가야 하는데 단번에 되지 않지만, 아이들도 학습과 경험을 통해 배워가며 성장해요.


동화 속 아이의 표정은 순간의 표정을 담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어린 시절 꼭 배워야 할 것들에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우리 아이는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

하나씩 해보자거나 어떤걸 할 수 있는지 대화하고 다짐을 약속해보세요.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다정하게, 
때론 엄격하게 알려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해요.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호랑이고모 #최혜영 
#하우어린이 #창작동화 #유아그림책 #그림책 #성장그림책
p***2 2025.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처럼 무섭지만, 사랑이 넘치는 책 <호랑이 고모>
"호랑이처럼 무섭지만, 사랑이 넘치는 책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빠 엄마가 바쁘셔서 한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와 살게 된 주인공. 꼬마 아이.배구선수였던 호랑이 고모때문에 아이는 매일이 힘들었어요. 어른들께는 인사를 잘해야 한다하고,밥은 골고루, 밥 먹을 때는 조용히.일찍 자고, 일어나면 이불을 개었는지 검사도 받고요~아이는 서울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싶
"호랑이처럼 무섭지만, 사랑이 넘치는 책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빠 엄마가 바쁘셔서 한동안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와 살게 된 주인공. 꼬마 아이.

배구선수였던 호랑이 고모때문에 아이는 매일이 힘들었어요. 
어른들께는 인사를 잘해야 한다하고,
밥은 골고루, 밥 먹을 때는 조용히.
일찍 자고, 일어나면 이불을 개었는지 검사도 받고요~


아이는 서울에 있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아빠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에 울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무서운 호랑이 고모와 헤어질 시간!!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어요~

마지막 장에서 보이는 아이의 환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그 뒤에 호랑이 고모의 뿌듯한 표정이 눈에 띄더라고요.

이제 호랑이 고모랑 헤어진다니 어찌나 시원한지! 어, 그런데 왜 이렇게 내가 달라진 기분이 들지?


호랑이 고모 덕분에 이 아이는 집에서도 어른들께 인사도 잘하고,
밥도 골고루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이불도 착착! 잘 개어놓는~
그런 아이로 생활하겠죠? 

아니면.. 다시 편하게 하고 싶은 대로 해서..
호랑이 고모와 재회하려나요?? ^^

아이의 뒷이야기가 참으로 궁금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s*****l 2025.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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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호랑이 고모최해영하우어린이이번에 만나본 그림책은 호랑이 고모 인데요.식구들중에 고모 하면 아이들은 유독 고모는 무섭다고 생각하는데요.호랑이 고모 표지를 보고는 우리 고모 같다고 하더라고요.호랑이 고모는 표지만 봐도 호랑이의 무서운 얼굴이 떠오르는게 왠지 잘못을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호랑이 고모
최해영
하우어린이
이번에 만나본 그림책은 호랑이 고모 인데요.
식구들중에 고모 하면 아이들은 유독 고모는 무섭다고 생각하는데요.
호랑이 고모 표지를 보고는 우리 고모 같다고 하더라고요.
호랑이 고모는 표지만 봐도 호랑이의 무서운 얼굴이 떠오르는게 왠지 잘못을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요
이마에 임금 왕 자까지 있는 호랑이 고모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읽어보았어요.
아이는 할어버지 할머니댁에서 몇일 있어야 해서 아빠 엄마와 떨어져 지내야 했는데요.그곳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뿐만 아니라 호랑이 고모도 같이 살고 있었네요.
맛있는게 먹고 싶지만 호랑이 고모의 골고루 먹으라는 말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밥만 먹었을 것 같은데요.

놀때도 마음대로 놀지 못하고, 결국 혼이 났는데요.
거기다 집에서는 잘 안하던 한글 공부까지 호랑이 고모의 특훈으로 한글은 금방 익혔을 것 같아요.
아이 입장에서는 다 어렵고 힘들었겠지만 고모 입장에서는 조카를 잘 가르쳐서 뿌듯했을 것 같은데요.
조카를 아끼는 호랑이 고모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니 겉은로 보는것과는 다른 호랑이 고모의 속마음도 볼 수 있었어요.
호랑이 고모와 함께 있다보니 아빠 엄마가 그리울 수 밖에 없었을 텐데요.같이 있을 때는 몰랐던 것이 떨어져 지내면서 더 보고 싶고 생각이 났을 것 같아요.

아이가 볼때는 호랑이 처럼 무섭운 호랑이 고모인데요.
아이들이 보고 느꼈을 호랑이 고모의 모습이 생생해서 보면서 같이 웃을 수 있었어요.
드디어 집으로 가는 날 호랑이 고모는 택시를 타고 아이를 데려다 주었는데요.
멀미로 차에 토를 했는데, 아이는 혼내지 않았어요.
그리고 달라진 모습으로 부모님을 만날 수 있었네요.호랑이 고모와 있으면서 바른 생활 어린이가 된것 같더라고요.
무섭게만 보이는 호랑이 고모이지만, 조카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가족마다 사랑의 표현 방법이 다르듯 고모도 조카에 대한 표현 방법이 많이 달랐던것 같애요.
아이의 입장에서 보는 가족 호랑이 고모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l*******i 2025.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도 호랑이로 살겠습니다.
"저도 호랑이로 살겠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자~ 잇님들 모이세요 ㅎ 오늘은 아주 무서운 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백두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호랑이!! 친절한 이모님 절대 아니고 고모님 되시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데 실루엣도 엄청나요!!! 바로 보여드릴게요?!?예전에 우리나라 못살던 시절 이야기가 생각나는 책의 시작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바빠서 어린이를 부모님 댁에
"저도 호랑이로 살겠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자~ 잇님들 모이세요 ㅎ 오늘은 아주 무서운 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백두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호랑이!! 친절한 이모님 절대 아니고 고모님 되시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데 실루엣도 엄청나요!!! 바로 보여드릴게요?!?






예전에 우리나라 못살던 시절 이야기가 생각나는 책의 시작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바빠서 어린이를 부모님 댁에 맡기는 패턴 말입니다?!? 어린이의 조부모님 댁에는...  저기 벽에 배구 협회 수건 걸린 거 보이시죠?!? 김연경 선수를 떠올려주세요?!? 키 엄청 크시고 스파이크 찰지게 때리시는 그 걸크러시 배구 선수요! 그런 선수 출신 고모가 함께 살고 있었답니다. 어린이는 너무너무너무 무서운 고모를 대놓고 부르지는 못했지만 ‘호랑이’라고 명명했대요!



매사에 엄했던 고모는 어린이에게 인사를 잘 하거라~ 가르치고 끼니 때마다 밥상머리 교육도 잊지 않고요~ 군대 느낌 물씬 나게 새벽 기상을 시키고 이불을 잘 갰나 검사도 했어요! 어린이의 바른 인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던 고모는 한글도 가르쳐주었습니다. 지와 덕을 가르치며 풍류를 아는 민족의 어린이답게 (저도 참 좋아하는) 가요도 힘써 배우게 하셨는데요 ㅎ 어린이의 표정이 좋지 않은데도 우리 호랑이 고모님 자꾸 뵈니... 너무 친숙하고 좋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저희 집에서 호랑이 그 자체입니다?!? 


가족을 생각할 때 연상되는 동물을 말하라 하면 장남매는 늘 저에게 사자를 갖다 붙인답니다;;; 엄마는 맹수지만 아빠는 나무늘보요, 자기는 토끼라 했던 귀여운 2호의 지난 발언이 생각납니다만...  저는 굴하지 않고 호랑이 고모님처럼 아이들에게 길에서 만나는 모든 어른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따끔하게 가르칠 겁니다. 밥 먹을 때는 밥만 먹는 것이 맞지요~ 장아들처럼 자꾸 반찬 삼아 음식 먹는 장면이 나오는 책을 펼쳐놓고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책은 소중하니께요 ㅎ 새 나라의 어린이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또 쑥쑥 자랄 거에요 ㅎ 이불은 물론 떠난 자리도 아름답게 지키면 엄마도 인상 안쓰니 주름 덜 생기고 미모를 유지할 것이고요 ㅎ


어리고 어리석은 장딸은 섭섭하게도 독서기록장에 호랑이 고모가 나쁘다고~ 마지막 부분에서만 착했다고, 호랑이 엄마는 호랑이 고모보다 더 무섭다고 썼지만... 제 고해성사로 저희집 어린이와 저는 사랑 때문에 호랑이처럼 무서운 역할을 도맡았음을 이제는 압니다. 책 속 어린이도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 하니... 역시 깨달았는지도요?!?


늘 생각하고 말씀 드리지만 그저 나이 든 사람 아니고 어른이고 싶습니다. 동네의 모든... 어린이까지는 어렵겠지만 여러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길 바라는 맘으로 잘 서고 싶고요... 이치에 맞는 말 하기 어려운 시대이지만... 지혜롭게 해보겠습니다. 저희집 두 녀석부터 군기를 잡아보겠습니다. 또 뵙겠습니, 충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5.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섭기만했던 호랑이 고모의 진심어린 사랑
"무섭기만했던 호랑이 고모의 진심어린 사랑"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4-7세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호랑이 고모」는 '나'라는 책 속의 한 소년이 주인공인데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할아버지댁 할머니에서 고모와 소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배구 선수였던 고모는 아마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건장한 체구를 갖췄을
"무섭기만했던 호랑이 고모의 진심어린 사랑" 내용보기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4-7세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  「호랑이 고모」는 '나'라는 책 속의 한 소년이 주인공인데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할아버지댁 할머니에서 고모와 소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배구 선수였던 고모는 아마도 운동을 했기 때문에 건장한 체구를 갖췄을텐데 그래서인지 외적인 부분에서부터 소년은 살짝 움츠러 들었던 것 같아요. 




고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는 엄하게 잔소리하거나 호통치는 고모를 겪게 됩니다. 밥 먹을 때, 잠 잘 때, 한글 공부를 할 때, 노래를 배울 때 등등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한 소년에게는 고모의 호통이 마냥 무섭기만 했답니다.

 마침내 엄마 아빠의 곁으로 돌아가던 날, 아이는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속이 좋지 않아 그만 토를 하고 맙니다.
또 혼날 줄 알았는데 이번엔 호랑이 고모가 왠일인지 혼내지 않았습니다. 아이 대신 택시 기사분에게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년은 또 다른 고모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도서출판 하우 최해영 저자의 「호랑이 고모」는 낯선 곳에서 부모님의 돌봄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호통치는 고모와 생활하면서 조금씩 성작해나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훈육하는 고모의 엄격함은 무섭기만한 호랑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분명 고모의 진심어린 훈육하는 시간 만큼이나 소년은 이전보다 성숙한 존재로 변화되었음을 책의 끝부분 내용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올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부모와 가족들의 마음은 다 같을 겁니다.하지만 때론 부모 외에도 가족 중에 엄격하게 훈육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면 근엄하면서도 주의 깊은 가르침을 전달하고자 호통을 치거나 감정이 지나치게 표현될 때가 있습니다. 최해영 저자의 「호랑이 고모」를 통해 아이들이 호랑이 고모 혹은 이모나 삼촌 같은 존재를 마주친다면 엄하고 무서운 존재로만 여기지 말고 진심어린 속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4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한 훈육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엄한 훈육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하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호랑이 고모>의 작가는 최해영 작가예요. 최해영 작가는 어릴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이었다고 해요. 어린 시절 골목에서 뛰어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 하는 작가예요. <호랑이 고모>는 최해영 작가의 첫 책이예요.<호랑이 고모>라는 책은 주인공이 엄한 고모를 만나서 훈육을 받
"엄한 훈육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하우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호랑이 고모>의 작가는 최해영 작가예요. 최해영 작가는 어릴 때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골목대장이었다고 해요. 어린 시절 골목에서 뛰어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고 따뜻한 그림을 그리려 하는 작가예요. <호랑이 고모>는 최해영 작가의 첫 책이예요.

<호랑이 고모>라는 책은 주인공이 엄한 고모를 만나서 훈육을 받는 이야기인데요, 같이 읽으면 아이에게 훈육의 중요성과 엄마아빠가 엄하게 훈육을 하는 게 아이를 위해서 하는 거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호랑이 고모를 만나고 아이가 어떻게 달라지게 되었는지 한 번 소개해 볼게요.


<호랑이 고모>의 표지예요. 정말 호랑이처럼 생긴 사람이 그려져 있어요. 이렇게 무서운 인상의 사람이 엄하게 훈육을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좀 두렵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한 인상인 호랑이 고모와 '나'의 이야기, 어서 같이 읽어볼게요.
<호랑이 고모>의 시작은 '나'가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할머니, 할아버지, 호랑이 고모와 함께 살면서 시작돼요. '나;가 호랑이 고모를 호랑이 고모라고 부르는 이유가 나오는데요, 아이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이해가 가는 별명이더라구요. 아이는 호랑이 고모와 지내면서 호랑이 고모의 엄한 훈육을 받아요. 호랑이 고모와의 생활은 무서웠지만, 아이는 호랑이 고모의 훈육을 통해서 뭔가 달라지게 돼요. 주인공 '나'는 어떤 점이 달라지게 됐을까요?
세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호랑이 고모와 '나'는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하게 돼요. 주인공은 호랑이 고모와 함께 하는 활동이 재미가 없지만 호랑이 고모가 무섭기 때문에 꾹 참고 하게 되죠. 이런 활동들이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지, <호랑이 고모> 그림책에서 읽어보세요!

아이들에게 훈육의 중요성과 훈육을 통한 어른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예요. 귀엽고 따뜻한 그림과 내용으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와 함께 읽을 좋은 내용의 그림책을 찾는 분들, 아이에게 부모님이 엄하게 대하는 것은 모두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k******3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 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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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최해영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호랑이 고모는 작가님의 경험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졌고 자녀도 낳지 않고 사회는 고령화되고 힘들어졌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아이들을 케어하기 힘들어지고 심지어는 부부 중 한 명이 직장을 그만두고 자녀를 케어하는 분들
"호랑이 고모" 내용보기
이글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최해영 작가님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이랍니다 호랑이 고모는 작가님의 경험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맞벌이 부부가 많아졌고 자녀도 낳지 않고 사회는 고령화되고 힘들어졌습니다. 맞벌이 부부로 아이들을 케어하기 힘들어지고 심지어는 부부 중 한 명이 직장을 그만두고 자녀를 케어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가 살고 있는 곳으로 가서 살게 됩니다. 고모는 배구선수여서 아이의 감정에는 고모가 무서워 호랑이 고모라 불리었답니다. 항상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예의 범절을 가르치고 식사 예절과 위험한 곳에서 조심성 있게 행동할 것 건강을 위해 수면 습관 일찍 일어나면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배웠습니다 고모랑 매일 한글 공부도 했습니다. 어려운 노래도 배우고 요 이제 집에 가는 날 속이 안 좋아 택시에서 구토를 했네요 참다 참다 차안에서 구토하고 말았지요 그러나 고모는 화를 내지 않았어요 고모 와 헤어지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지만 조금 더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양육자에 따라 아이들의 성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있어요. 우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 호랑이 고모 덕분에 나는 잘 자라고 있겠죠

대한민국 모든  양육자들을 응원 할게요 

#리뷰어클럽 리뷰 
p***o 2025.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랑이 고모》: 무섭지만 따뜻했던 그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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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 선아와 나는 동시에 “고모 진짜 무서워 보여!” 하고 외쳤어요. 삐죽 나온 입, 짧고 단단한 머리, 그리고 인상을 잔뜩 찌푸린 호랑이 같은 고모의 모습은 첫인상부터 아주 강렬했죠. 선아는 고개를 갸웃하며 “진짜 고모가 호랑이처럼 생겼네~”라며 웃었고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수록 그 웃음은 묘하게 잔잔해지고, 어느 순간엔 약
"??《호랑이 고모》: 무섭지만 따뜻했던 그 사람 이야기" 내용보기

책표지를 처음 마주했을 때, 

선아와 나는 동시에 “고모 진짜 무서워 보여!” 하고 외쳤어요. 

삐죽 나온 입, 짧고 단단한 머리, 

그리고 인상을 잔뜩 찌푸린 호랑이 같은 고모의 모습은 첫인상부터 아주 강렬했죠. 

선아는 고개를 갸웃하며 “진짜 고모가 호랑이처럼 생겼네~”라며 웃었고요. 

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수록 그 웃음은 묘하게 잔잔해지고, 

어느 순간엔 약간 울컥해지기도 했어요.






📖 무서운 고모와 함께 살게 된 아이


주인공 아이는 어느 날부터 어리광 하나 안 통하는 고모와 지내게 됩니다.

 “밥 먹을 땐 조용히!”, “장난치지 마!”라는 말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쏟아지고, 

고모는 웃지도 않아요. 아이는 그저 빨리 집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이었어요.

 이 부분에서 선아가 “진짜 나 같으면 울었을 것 같아”라며 조용히 중얼댔어요. 

낯선 환경에 혼자 던져진 아이의 마음에 자연스레 이입했던 거죠.






💬 그 속에 담긴 다정함의 씨앗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모는 

무서운 사람만은 아니라는 게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엄격하지만 늘 아이를 챙기고,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손길은 무심한 듯하면서도 세심해요.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일찍 자.”라는 말에는

 하루를 챙겨주는 고모의 생활 리듬이,

 “이불은 반듯하게 개어 놨어?”라는 말엔 혼자서도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겠죠.


우리가 어릴 때 만났던, 조금은 무서웠던 어른들이 떠올랐어요. 

그땐 그냥 무섭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죠. 

그분들의 ‘단단한 사랑’이 우리를 키웠다는 걸.






💞 아이는 결국 사랑을 알아차립니다


책의 후반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게 된 날. 

아이는 고모의 다정한 얼굴을 마주하게 돼요.

 너무 익숙했던 잔소리, 그 속에 담겨 있었던 따뜻함을 아이는 그제야 느낀 거죠. 

“고모는 사랑을 진짜 잘 숨기는 사람이네.” 선아의 이 말이 참 인상 깊었어요. 

말보다 행동, 눈빛보다 마음으로 주는 사랑이 고모에게는 분명 있었던 거예요.




✨ ‘호랑이’ 같지만, 마음은 ‘고슴도치’


이 책은 ‘훈육’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때론 아이를 위해 엄하게 말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나도 혹시 호랑이 고모처럼 보일까?” 하고 걱정하게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엄격한 사랑도 결국은 진심으로 닿을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 마음이 물드는 그림책


『호랑이 고모』는 단순히 ‘무서운 고모 이야기’가 아니에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조금씩 변화해가는 감정,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선아는 책을 다 읽고 나서 “고모랑 또 같이 살고 싶을지도 몰라~” 하고 말했어요. 그건 이 책이 선아 마음속에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는 뜻이겠지요.






🧡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

    •    아이의 말보다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어른

    •    잔소리로만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부모님

    •    혼자서 감정 조절이 어려운 어린이

    •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좋아하는 누구든


가족 안에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 이 책은 참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