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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있는 조선 역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몰랐던 부분을 파헤쳐서 반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들을 담고있어요. 역사 속 인물이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다른 사람이였다면?!! 조선 시대에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을까? 하는 사건과 인물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롭고 새롭게 밝혀진 사실과 오늘날 사회 현실을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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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우리가 배운 내용 중에는 '결정적인 반전'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이를테면, 청백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황희 정승도 부정부패에 연루된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또 "목화씨를 처음 들여온 사람은 문익점"으로 배웠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죠. 당시 사람들의 기록이나 일화들을 좀 더 깊게 살펴보면, 이런 사례는 끝도 없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오늘날의 역사 연구자들이 밝힌 새로운 사실들을 통해 조선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또 사회 이슈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는 대화에서 지적인 매력을 발휘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유용할 거예요. 무조건 암기식으로 배우는 대신, 이런 반전 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더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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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책을 고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만 찾았다면, 이제는 “왜 그랬을까?“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번 7월독서로 만나게 된 마음이음 마음틴틴 시리즈 《반전 있는 조선 역사》는 그런 점에서 정말 반가운 책이었어요. 여름방학을 앞두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의미 있게 채워 줄 여름방학추천도서를 찾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 내가 알고 있던 역사랑 다른데?” 처음 목차를 펼쳐본 아이가 가장 먼저 했던 행동은 “진짜?“라는 표정을 짓는 것이었어요. ‘정조가 소설을 금지했다고?’ ‘황희 정승에게도 다른 모습이 있었다고?’ ‘조선 시대에도 해외여행을 했다고?’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 이야기들이 하나씩 뒤집히는 순간마다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역사는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생각이 강했던 아이에게는 꽤 신선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역사는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는 것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각 이야기 뒤에는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나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지금도 비슷한 일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자연스럽게 현재와 연결해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평소에는 책을 읽고 “재미있었어.” 한마디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저에게 먼저 책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특히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부분에서는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려는 모습도 보여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 우리 집에서 가장 오래 이야기했던 부분은 이순신 장군 이야기였어요. 늘 강인하고 완벽한 영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전쟁 속에서 스트레스와 불면으로 힘들어했다는 내용을 보며 아이도 조금 놀라는 눈치였어요. 오히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책임을 다했다는 점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또 황희 정승, 문익점, 김정호처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인물들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한 사람을 한 가지 모습으로만 판단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반전’은 단순히 놀라운 사실이 아니라 사람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선아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 아이는 조선 시대에도 남자 요리사가 있었고, 여자 군인이 있었다는 내용에 특히 흥미를 보였어요. 교과서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읽으면서 “예전 사람들도 지금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네.“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았다고 했어요. 또 조선 시대에도 학교폭력이나 수도 한양으로 몰리는 현상이 있었다는 부분에서는 역사 속 이야기가 지금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느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역사가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뿌듯했어요. 여름방학 독서가 더 즐거워진 이유 무더운 날씨에는 밖에서 오래 활동하기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올해는 독서 홈캉스를 계획하며 다양한 책을 함께 읽고 있는데, 《반전 있는 조선 역사》는 그 시작을 열어 준 책이 되었어요. 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구성이고, 한 꼭지씩 짧게 나누어져 있어서 틈틈이 읽기에도 좋았습니다.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 이것도 진짜야?” 하며 다시 이야기가 이어지는 책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는 간단하게 독후활동도 해 보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반전 하나를 골라 왜 놀라웠는지 이야기해 보고, 오늘날과 비슷한 점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길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사책이 토론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다음에는 다른 인물들도 찾아보면서 함께 자료를 검색해 보기로 했습니다. 마음틴틴이 전해 준 7월의 독서 에너지 여름이 되면 아이들도 쉽게 지치고 독서 리듬도 흐트러지기 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마음틴틴 시리즈를 함께 읽으면서 책 한 권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줄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역사도 이렇게 읽으면 재미있네.“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 가장 큰 변화였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스스로 질문하는 힘까지 함께 얻은 시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는데, 마음이음 책들과 함께한 7월독서 덕분에 우리 집 독서 시간이 한층 활기차졌어요. 다가오는 초등여름방학에도 이런 책들과 함께 차근차근 나만의 북바캉스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이런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초등 고학년 ✔ 교과서 밖의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 여름방학 동안 생각하는 독서를 해 보고 싶은 아이 ✔ 역사와 현재를 연결하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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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고학년 책을 고르는것도 아이와 함께해요 마음틴틴 전집 중에서 조선역사 단어만 보고 오늘 이책으로 정했어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을 배우니 더 눈길이 가나봐요 그 외에도 청소년기에 되면 알수없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 한가득 여름방학 책 읽으면서 시원하게 보낼수 있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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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존재했던 인물들 위주를 재미있고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조선의 역사를 또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조선시대에도 여자 군인은 물론 남자 요리사도 있었을 뿐 아니라 일하고 장사하는 여자들도 있었다는 사실 !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필수책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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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초등학국사 책을 읽히려고 하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한자어나 낯선 역사 용어 때문에 몇 장 읽다가 금방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외우는 역사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기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책이에요. 왕들의 이야기만 나열하는것이 아닌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 정치 이야기 까지 조선이라는 시대를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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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찬 📚 반전 있는 조선 역사 ⠀ ⠀ 조선 시대에 이런 일이❓️ ⠀ ⠀ 요즘 아이들의 학습은 정답만을 찾기 바빴던 우리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인데요. 정답은 있지만 자연스레 "왜?"라는 질문이 따라오더라고요. ⠀ ⠀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와 함께 다양하고 반복적인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 우리가 역사를 배울 때는 무작정 외우기만 했었는데요. 어차피 변하지 않을 건데.. 그냥 달달 달 외우기만 하면 된다 생각했었죠. ⠀ 🧏♀️ <반전 있는 조선 역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 속 반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 역시 "이랬다고?"를 반복하고 반대의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더라고요. ⠀ ⠀ 늘 지루하기만 했던 역사를 재밌게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특히 '역사와 통하였느냐?' 코너는 옛날과 지금을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줍니다. ⠀ ⠀ 🏷 고학년이 되면 역사가 힘들어지는 순간이 있는데요. 인물도 사건도,,, 모두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역사를 새로운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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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목화씨를 들여온 인물이 문익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이야기, 조선 시대에 요리하는 남자가 있었고 나라를 지키는 여군이 존재했다는 사실, 세계 최초의 신문이 조선에서 발행되었다는 흥미로운 기록까지. 초4 아이가 진짜 재밌다며 스스로 읽어 내려간 역사책이예요. 완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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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이 책은 재미있을것 같다! 라고 알려주는 책이였어요. 불면의 밤 장군을 울린 난중일기 황희정승의 이중생활 육조거리 새식당 수라상 오픈! 부동산 최고가 갱신 너도나도 한양으로! 반전 있는 인물들 부터~ 반전 있는 역사 상식에~ 오늘날과 똑같은 조선시대의 목차를 보면서 너무 흥미진진했네요 :) 특히나 불멸의 장군 이순신 이야기는 훌륭한 전술로 왜군과 맞서 싸운 두려움 없는 장군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힘들어한 모습을 엿볼수 있어 더 재미있었어요~ 그 밖에도 최초로 목화씨를 가져온 사람이 문익점이 아니라는데... 원나라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이 붓두껍에 목화씨를 숨겨온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된 일 일까요? 하하~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 마다 "역사와 통하였느냐?" 라는 부분은 지금 우리가 배워야할 점을 알게 해주어 더 좋았던것 같아요. 과거 역사를 통해 지금 우리 사회까지 읽을 수 있는 역사 책! 조선 시대에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을까? 하는 사건과 인물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새롭게 밝혀진 사실과 오늘날 사회 현실을 바라보고 나를 성찰하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책을 통해 읽고 기르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추천도서! 독서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반전 있는 조선 역사 재미있게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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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훌륭한 전략 및 전술로 왜군과 맞서 싸운 두려움 없는 용감한 모습으로만 알려졌지만 스트레스와 불면증으로 힘들어한 모습이 난중일기에 가득 적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청렴하다고 알려져있는 황희 정승도 부정부패 이중생활을 했전 인물이었음을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 상식과 사건을 풀어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