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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낯이 익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딸이 즐겨보던 <왜 나만 시켜!>의 저자님의 그림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시리즈로 묶어본다면서 두 권 모두 잘 챙겨봅니다. 처음엔 똥꼬 전쟁이라는 책 제목을 읽어보더니 완전 웃긴지 피식피식하더니 재밌어하며 책을 보더라구요. 제목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 같아요.
당근 먹기 싫어하는 홍이는 변비에 걸린 모양이에요. 배가 살살 아파 화장실에 가보지만 결국 나오려던 똥이 다시 똥꼬 속으로 쏙 들어가버리네요. 토끼 인형 토토가 움직이네요. 홍이는 토토를 따라 이상한 채소 모양을 한 로켓을 타고 우주 여행을 하게 됩니다. 신나하는 홍이에게 토토는 우주 전쟁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경고하네요. 우주 전쟁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모양이더라구요. 궁금해하는데 사실 책에서보니 우주전쟁은 바로 똥을 오랫동안 누지 못한 뱃속 외계인들이더라구요. 우주에는 채소가 없어서 채소를 못먹고 그러다보니 똥을 눌 수 없었다는거에요. 홍이는 채소를 원하는 외계인들을 보면서 채소를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보게 된 것 같아요.
토토와 함께 타고온 우주 로켓에는 버튼을 누르면 당근, 오이, 버섯 등 채소가 날아가게 되어 있네요. 외계인들이 정신없이 채소를 먹는 모습을 보고 홍이는 자기도 모르게 침이 나와 자기도 채소를 먹어보게 되었네요. 외계인들도 화장실에 가려고 정신이 없고 홍이도 정신없이 화장실에 갑니다. 이번엔 화장실에서 성공이네요.
변비 걸려 고생인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왜 변비에 걸리는지도 알게 되고 채소를 많이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려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딸도 채소보다는 자기가 먹고 싶은 것들 위주로 먹는 식습관 때문에 걱정인데 이 책을 보면서 채소 먹겠다고 하네요. 이 결심이 얼마나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수시로 보여주면서 채소를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줘야할 것 같아요. 맨날 키 작다고 투덜대고 고민하는 딸 아이에게 채소를 많이 먹으면 키도 쑥쑥 클거라고 이야기했는데 조금이나마 효과를 봤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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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의 엄마가 아마 다지기의 달인이실거에요. 저도 그렇구요. 어떻게 하면 채소를 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양파, 당근, 감자 등을 잘게 썰어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지만 아이들은 먹다가 잘게 썰어놓은 야채를 골라내며 엄마 마음을 속상하게 하곤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홍이도 채소를 무지무지 싫어한답니다. ^^ 하지만 화장실에 가면 응가하는 것이 정말 전쟁이지요. 채소를 안 먹는 아이들은 변비를 달고 살잖아요. 매일 매일 화장실 갈 때마다 아파하고 힘들어하니까요. 그러다 홍이는 토토와 함께 우주로 날아갔는데 우주에는 야채를 못 먹어 화가 잔뜩 난 외계인들로 가득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이 부분에서 굉장히 신기해 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냥 야채를 먹어야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주 전쟁으로 풀어 놓은 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야채를 먹게 되는 홍이를 보면서 우리 막내가 엄마 나도 이제 당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럼 화장실 잘 갈 수 있는 거지? 라고 말하는 것을 보니 작가의 의도가 성공한 책입니다. 편식하거나 변비 있는 집에서는 이 책을 몇 번 읽어주면 우리 착한 천사들이 편식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고 유익한 책 아이들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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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 창작그림책
성자이야기 / 똥,편식,변비
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제목부터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 그림책 이네요
저희 아들도 야채를 너무 안먹어서
자주 화장실 가지도 않고
한번가면 오래걸리기도하고 힘들어 하거든요
책 제목을 보도
딱!! 이책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 우주에 관심도 많은 지라 아주 아들 관심을 확실히 끌은 책이랍니다!!
홍아는 야책 먹는걸 너무 싫어해요...
저희 아들과 똑~ 같은 모습이네요..ㅜㅜ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온 홍아...
윽... 똥꼬만 아프지
똥은 나오지 않네요..
그때.. 토끼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요...
오이같기도 당근같기도....
이상한 로켓에 토끼가 우주복을 입고 타고 있어요
홍이도 얼른 뒤를 따르네요..
화가난 모습으로 나타난 외계인들...
12345년도더 똥을 못눈 외계인..
채소먹고 싶어~~ 채소줘~~~~
아이들이 먹기싫어하는 채소를 애타게 찾는 외계인들....
우주전쟁을 막으려고
홍이와 토끼는 야채를 외계인들에게 보내줍니다...^^
야채를 맛있게 먹는 외계인들을 보고
홍아도 덩달아 야채를 맛이게 먹어봅니다..
홍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희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아들도 덩달아
당근도 오이도 함께 먹어보았답니다..
앞으로 화장실에 가서 힘들지 않게
야채 골고루 먹기로 약속도 했구요..
배변습관과 식습관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 주시다니..
읽어주는 저도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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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야채와 채소를 싫어하고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재밌게 읽으면서 바른 식습관 알려주는 제목이 너무 재미있는 우주 똥꼬 전쟁 이야기
야채를 좋아하지 않아 변비에 걸린 홍이. 변비로 괴로워하는 홍이를 친구 토토와 함께 우주에 가게 되었다.
토토와 홍이가 야채미사일을 마구 외계인들에게 보내고, 시금치 피융피융 콩나물 뿅뿅뽕 토마토, 당근 피융 피융피융
허겁지겁 외계인들이 야채를 먹고는 화장실에가 전쟁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다.
야채를 먹지 않으면 똥꼬가 막혀 외계인들이 배속에 들어가냐고 물어 보는 그녀^^ 변비에 대한 이야기와 야채와 채소를 먹어야 하는 정보가 재미있게 구성되어 아이이가 초 집중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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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는 야채를 싫어한답니다 늘 밥먹을때마다 안먹어 안먹어- 그러다가 도망가기도 하는 홍이
토토를 쫓아온 화장실에서 배가아파 응가를 하지만 응가가 나오지 않고 배만 아파요
홍이는 도망가는 토토를 쫓아가 함께 로켓을 타고 우주로 가는데요 신이난 홍이지만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나타나서 곧 우주전쟁일 일어날 거래요
우주에는 야채가 없어서 아주 오랫동안 똥을 못눈 외계인들 화가 잔뜩나있답니다!
우주전쟁을 막기위해 버튼을 누르는 홍이와 토토. 버튼을 누를때마다 오이, 당근 등등 야채가 발사되요!
신이난 외계인들이 야채를 냠냠-
홍이도 냠냠- 토토도 홍이에게 야채를 나눠줍니다
집에 돌아온 홍이는 야채를 먹은 덕에 쉽게 응가를 할 수 있었답니다
한참 편식이 심한 요즘시기- 아들에게 재미있게 야채를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이야기, 외계인 이야기에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밥먹을때마다 당근안먹어, 호박안먹어, 김치안먹어- 요즘 울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예요 그럴때마다 실갱이 하기도 하고 억지로 먹여도 보지만 밥먹다가 울기도 하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때론 엄마의 말보다 책에 나오는 내용을 더 따를때가 있는데 저희 아들처럼 편식이 있는 아이들은 한번쯤 읽어보면 더 좋을듯 해요 특히나 요새는 외식이며 인스턴트를 많이 먹게되니 식습관이 안좋아지게되고 그렇다보면 변비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아이때부터 올바른 식습관 잡아주면 건강에도 좋으니 요런 책들자주 접해주면 더 좋을것 같아요!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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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노란돼지
안영은 글 | 이주혜 그림
아이들이라고 하면 누구나 다 좋아할 소재! 바로 "똥, 똥꼬" 뭐 이런것들이죠~ 제목만 보더라도 아이들의 관심을 확 끄는 책! 바로 <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이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잘 안 먹는 야채에 대한 이야기를 먹어라, 먹어야 건강해진다 뭐 이런 설교식의 이야기가 아닌 재미난 창작으로 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
책 제목만 보고서도 웃음이 빵! 터진 아이들~ 원래 잘 시간인데요..... 이거 하나만, 딱 하나만 더 보고 자자고 해서.....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펼쳐든 책이랍니다.
페이지 넘기자 마자 "아~~~~" 라는 한 글자가 눈에 띄네요! 문 안쪽에서 들려오는 "아~" 소리! 도대체 무슨 일일지 호기심 백배 자극이예요!
"똥" 이야기가 왜 우주까지 확장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채소를 싫어하는 홍이가 화장실에 가서 똥을 누다가 장난감 토끼 인형 토토를 따라 우주여행을 가게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우주로 간 이유요? 바로 우주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똥을 못 눈지 12345년이나 된 외계인들! 우주에는 채소가 자라지 않기 때문에 똥을 못 누었다네요~
똥을 못 눈 외계인들의 모습이예요. 온몸이 똥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노랑탱탱 울퉁불퉁 외계인, 똥이 얼굴로 튀어나오려고 하는 부스럼 숭숭 외계인, 똥이 안 나와 똥꼬가 폭발 직전인 똥꼬 빨개 외계인, 화가 난 똥이 독가스 괴물로 변한 뿌웅또옹 뿌웅또옹 독가스 외계인, 똥들이 비명을 지르는 중인 꺼억 꺼억 꾸루룩 외계인, 배 속에 똥만 가득 찬 불뚝불뚝 배불뚝 외계인. 이름도 생김새도 모두 우수꽝스러운 모습이네요!
그림도 책 속의 내용도, 아이들 배꼽잡고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우주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우주로 간 홍이와 토토는 어떻게 되었느냐구요? 비밀이랍니다^^;; 이건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채소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 그래서 똥 누길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예요! 의성어가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되어 있는지....^^ 책을 통해 다양한 표현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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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우주 똥꼬 전쟁
이책은 성장이야기 중에서 똥,편식,변비의 내용을 우리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이랑 책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주인공 홍이는 당근, 오이를 줘도 안먹고 채소를 싫어해요.
홍이는 배가 살살 아파 응가를 하려고 엉덩이에 힘을 주자 똥꼬가 아야아야~ 홍이의 비명 소리에 놀란 토토가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홍이와 토토는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 우주전쟁을 하게 됩니다.
"쿠루룽 푸루룽 따리꼬리 뽀리옹."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외계인들 나타났어요.
정말 외계인들의 모습도 다양하게 그려져 있어서 실감이 납니다.
외계인들이 화가 잔뜩 난 이유는 바로 똥을 못 눈지 12345년이 되었다고해요.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우주에는 채소가 자라지 않아요. 채소를 먹어야 똥이 잘 나오는데,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홍이도 왠지 뜨금해요. 외계인들은 이렇게 간절히 채소를 먹고 싶어 간절히 원하는데 말이지요. ㅋㅋ 노랑탱탱 울퉁불퉁 외계인,부스럼 숭숭 외계인,똥꼬빨개 외계인, 꺼억꺼억 꾸루륵 외계인,뿌웅또옹 뿌웅또옹 독가스 외계인, 불뚝불뚝 배불뚝 외계인 외계인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었네요. 외계인 이름도 정말 독특하고 읽어줄 때 발음이 조금 꼬일때도 있지만 기발한 외계인 이름들 덕분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우주전쟁을 막기위해 토토와 홍이가 채소를 우주로 발사 버튼을 눌러줍니다.
당근이 피융피융, 오이가 피융피융! 시금치 피융피융,콩나물이 피융피융,토마토 피융피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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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츠읍,와구와구푸아푸아,우그적쩝쩝,와사삽사리추룻,바삭삽사리추룻,쭈루룩수웃 외계인들이 요란하게 채소를 먹는 소기라 들립니다.
외계인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난 홍이도 당근을 오물오물 냠냠, 오이를 아삭아삭 냠냠, 방울토마토 추루룹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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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여행 덕분이였을까요? 우리 홍이는 응기를 성공했어요.
홍이와 토토의 룰루랄라 신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야채,과일을 골고루 먹일려고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먹어보지도 않고 거부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 어린 친구들이 읽어보면 재미있으면서도 왜? 야채를 골고루 먹어야 응가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해를 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오늘부터 당장 편식이있는 우리 아이들부터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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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을 보고 정말 많이 웃었어요. 그리고 그 내용이 우리 작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내용이라서 참 좋았어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나, 채소를 전혀 입에 대지 않으려는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인 책입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채소를 전혀 안먹거나 채소를 아주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작은 아이가 변비에 자주 걸려서 변을 볼때마다 괴로워하면서 흐느끼거든요.
그래서 늘 이야기를 해줍니다. 우리 뚜띠, 똥꼬가 아야아야? 유산균도 먹고, 요거트도 먹고, 사과도 먹고, 채소도 먹자~~ 무엇이든 잘 먹는 뚜띠양은 언제나 늘 "네~"하지요.
하지만, 변을 볼때마다 힘들어하는 자신을 알고 있고 또 그런 뚜띠를 바라보는 뚜뚜도 변비의 괴로움을 간접체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책을 읽는 동안 굉장한 몰입도를 보여주더군요. 책의 주인공이나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기도 하구요. 책속에 등장하는 외계인의 모습이 코믹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모 저모 따져서 재미없을수가 없는 책인것 같아요.
책을 읽는 중간에 낮잠을 못잔 뚜띠양이 쓰러져 잠드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잠시 독서가 중단되었고 뚜뚜양만 책을 다시 읽게 되었는데, 뚜띠는 그 뒷날 다시 여러차례 책을 읽고 즐거워했네요.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책의 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채소들의 그림이 보입니다.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채소 이름을 말하다보니 채소들의 표정이 안좋네요?? 다 울고 있어요 ㅠㅠ...
우리 아이들 여기에서 처음으로 무척이나 높은 관심도를 보였지요 ㅋㅋ
주인공인 홍이는 당근도 싫다고 안먹는다하고 오이도 싫다고 안먹다하고는 폴짝 식탁에서 내려가서 화장실에 가지만 결국 응가는 못하고 배만 부여잡다가 맙니다. 여기에서 홍이의 분홍토끼인형 토토가 홍이를 어디론가 인도하지요.
둘이서 채소로켓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게 되면서 흥미로움을 더하게 됩니다.
우주에서 만나게 되는 성난 외계인들. 채소를 못먹어서 응가를 오랫동안 못해서 다들 화가 났대요 ㅋㅋ 이 페이지에서 우리 뚜뚜양이 오랫동안 외계인 하나하나의 캐릭터를 살펴보며 많이 웃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어요.
캐릭터의 이름들도 웃기고, 설명도 정말 더러우면서 웃기더군요 ㅋㅋ 그중 저와 뚜뚜가 제일 좋아했던 똥꼬빨개 외계인. ㅋㅋ 똥이 안나와 똥꼬가 폭발직전이라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도 뚜뚜는 어느 외계인의 표정을 흉내내면서 그 외계인은 화가 난 얼굴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홍이와 토토는 외계인들에게 채소를 무한공급해주네요. 게임기를 두드리듯, 버튼을 누르면 채소들이 피융피융 외계인들에게 날아가고 외계인들은 모두 채소를 맛나게 먹은뒤 성난 얼굴을 풀고는 방귀를 뿜어내며 어디론가 급하게 달려갑니다. 똥 누러.... ㅋㅋㅋㅋ
그리고 홍이도 함께 채소를 많이 먹고는 집으로 돌아와 화장실에서 웃는 얼굴로 뿌지직 끄응 풍덩~ 똥을 잘 쌌다는 이야기로 책을 덮게 됩니다.
첫 장에서 등장했던 채소그림들이 등장을 하는데 이번엔 다들 웃고 있네요 ^^
책을 다 읽고서 뚜뚜양과 채소이름 영어로 말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채소이름 말하기도 해보며 책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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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의 이 책은 야채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딱 좋은 책이예요. 우리집 아이들은 야채 , 채소, 나물 별로 가리지 않고 잘 먹어서 전 야채 고민은 별로 안 했지만 다른 집은 아이들 변비 문제로 한번 씩 골치 꽤나 썩어 보신것 같더라구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사랑이도 변비 때문에 고생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 ![]() 이 책의 주인공 홍이는 야채를 싫어하는 평범한 남자아이예요. 엄마가 먹으라고 해도 싫어! 안 먹어! 로 일관하죠. 토끼인형을 따라 화장실에 들어간 홍이는 목욕 욕조 뒤로 뻗은 길로 뛰어가는 토끼를 쫒아가요. 앨리스의 토끼가 생각나네요 ㅎ ㅎ 화장실과 연결된 이상한 나라에는 못생긴 우주선이 있었어요. 우주복으로 갈아입은 토끼가 홍이보러 빨리 타라고 재촉하네요 그리고 떠난 우주에는 뭔가 화가 난 우주인들이 가득했어요. 토끼 말로는 우주에는 야채가 없어서 1만2천 3백 4십5년 동안이나 똥을 못싼 우주인들이 화가나서 우주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이라고 하네요.
여러 우주인들의 모습과 소리들이 정말 재밌게 설명되어 있는데 그게 다 변비 증상이라서 재밌었어요.
얼굴이 노래지고 뽀드락지가 나고 방귀가 나오고 .. ㅎ ㅎ
홍이는 우주의 평화를 위해 우주인들에게 야채를 막 쏘아줘요.. 결국 우주에는 평화가 오고 ,, 우주인에게 야채를 쏘고 남은 야채를 먹은 홍이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무사히 마치게 되지요..
정말 야채 먹어라 .. 안 먹으면 큰일난다.. 가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주인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좋은 야채에 대한 호감 ♥을 듬뿍 가질 수 있도록 한 책이라서 맘에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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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우주똥꼬전쟁... 두돌쯤 되면 똥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정도로 똥!! 을 좋아하는 시기인데요.. 제 아들넘도 마찬가지예요..ㅋㅋ 요즘 똥꽁똥꽁..하면서 쫒아다닌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을 주제로 야채먹는 식습관을 다시 정립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인공인 홍이는 야채를 먹지 않아요.. 그리고 지독한 변비로 고생중이지요~~
식탁에 앉으면 당근과 오이가 눈물을 뚝뚝.. 홍이가 먹어주지 않거든요~
홍이의 베프 인형인 토토군이 화장실로 쪼르르~~ 들어가는데요.. 토토가 똥~을 싸려는 걸까요? 근데 화장실에는 토토가 없어요.. 어디갔을까요? 샤워커튼을 걷자.. 짜잔...
야채로 만든 로켓이 발사준비를 하고 있네요.. 비행사는 바로 토토군이예요..
와우~~
이 로켓을 보아하니.. 몸통은 오이, 머리는 버섯이군요..양 날개는 당근이구요... 참으로 야채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어요~~ Good!!!
홍이와 토토는 요 야채로켓을 타고...우주로 뾰~~~용~~ 올라갑니다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토토군은 곧 우주전쟁이 일어날거라고 해요~ 아이~ 무서워~ 우주로 나가니~ 와... 외계인이 엄청 많아요.. 근데 다 못생기고 화가 나 있네요.. 왜 그런걸까....
바로 야채를 못먹어서 똥을 못싸고 있었던 거예요.. 우주에는 야채가 없어서.. 가만두면 요 외계인들이 야채가 많은 지구로 쳐들어올거랍니다..
빨리 해결을 해야겠군요~~
토토군이 해결할수 있을가요? 외계인이 막 화가나서..날라오고 있거든요~ 그러자 비장한 표정으로 토토군과 홍이군은 야채를 날려주네요.. 당근,시금치,토마토, 버섯,오이...그리고 당근들이 쓔`~웅~ 날라가요~ 그러자 똥을 못싸서 똥배에 부스럼에 똥꼬빨갱이~들이었던 외계인들이.. 요 맛난 야채들을 우구적~ 우구적 먹어요~
요 외계인들을 표혐한 말이 너무 재미있어요.. 부스럼슝슝~ 노랑탱탱 울퉁불퉁, 똥꼬빨개, 배불뚝, 독가스 등등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ㅋㅋㅋ
아주 맛있게 먹지요~ 냠냠냠냠.. 먹는표현도 참 재미있답니다.. 후루룩 츠웁, 우구적 쩝쩝, 와사삽사리 추릇~~ ㅋㅋㅋ 발음은 어렵지만, 추임새를 넣고 억양을 줘서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어 해요~~
이참에 홍이와 토토군도 야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구요~ 함깨 우구적우구적~ 야채를 먹는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독가스를 뿌리며 자신의 외계로 돌아가지요~ 이젠 외계인들도 똥을 싸고, 지구로 쳐들어오지 않겠지요? ^^
야채를 먹은 홍이군은 화장실에서도 수월하게~ 똥을 배출하지요~ 토토도 옆에서 응원해요~ ㅋㅋ 시원한 똥... 모두 야채의 힘이랍니다...^^* 제 아들이 야채를 싫어하는건 아닌데...호불호가 있어서.. 특히 당근, 오이는 안먹고, 버섯,토마토는 좋아하네요.. 이번기회에 야채편식습관을 고쳐줄수 있을 것 같아요..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의 식습관을 바로 고쳐줄 책이랍니다.. 골고루 먹는습관을 길러주고 싶은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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