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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강해 11권 하는 시편 130-137편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시편은 총 5권으로 분류하지만, 스펄전 시편 강해는 그 분류 자체가 워낙 많기도 하고 ebook의 특성이 있는 관계로 총 24권으로 분철 출간된 것이다. 책 구성 형태를 보면 각 시편마다 개요를 설명하고, 바로 강해 설교로 진입해서 각절마다 필요시에는 단어들을 함께 주해를 병해해주고 있다.
이번 책에 등장하는 시편 137편에서는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성전이 무너지고 백성들이 죽어갔으며 이방 민족들에 의해 예루살렘은 약탈과 유린당함을 상기하고 있다. 시인은 그 멸망의 순간은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고자 노래하고 있다. 137:1-4절에서는 포로된 백성들의 울음을 묘사하고 있다. 사로 잡혀간 곳에 하나님을 찬송할 수 없음에 슬퍼 울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5-9절에서는 시인은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있던 예루살렘을 잊을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멸망 당시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한다. 아울러 예루살렘을 멸망케 한 에돔과 바벨론을 저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