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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강해 11권 상은 시편 120-129편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시편은 총 5권으로 분류하지만, 스펄전 시편 강해는 그 분류 자체가 워낙 많기도 하고 ebook의 특성이 있는 관계로 총 24권으로 분철 출간된 것이다. 책 구성 형태를 보면 각 시편마다 개요를 설명하고, 바로 강해 설교로 진입해서 각절마다 필요시에는 단어들을 함께 주해를 병해해주고 있다.
이번 책에 등장하는 시편 126편은 바벨론 포로됨에서 귀환과 기쁨을 노래하고 있다. 126:1-3절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귀환 때 꿈꾸듯이 즐거웠고, 입에 웃음이 가득함으로 찬양이 넘쳤음을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의 크신 일을 행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4-6절에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눈물로 씨를 뿌려 기쁨으로 단을 거둠으로 비유하고 있다. 아무 희망과 소망도 없던 곳에서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함며 즐거워하는 찬양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