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1권 후기입니다. 11권에서는 이치카와와 야마다의 관계가 더욱 발전하며, 서로에게 솔직해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풋풋하면서도 진지한 감정선이 잘 드러나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음 전개가 기대되는 완벽한 권이었습니다! |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본터라 뒷부분이 궁금해서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신간이 나올때마다 읽고 있는데요, 11권은 야마다가 유명해지면서 남들의 눈을 신경쓰는 쿄타로의 마음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주시는 일러스트 엽서도 굉장히 두껍고 퀄이 좋아요~!!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1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11권에서는 문화제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예전과 달리 주인공이 이제 중심이 되었네요. 야마다의 유명세로 인해 슬슬 밖에서의 만남도 제한될 것 같은데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가 됩니다.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1권 을 읽으면서 모두 함께 문화제를 준비하면서 즐기는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모에에게 자신 나름의 격려를 해 주는 야마다와 이치카와의 모습은 대견했다. 이런 친구들이기 때문에 여름 축제도, 학교 문화제도 함께 즐기면서 오늘이라는 시간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