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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따뜻했다 소설은 사실도 조금은 있지만 글로써 공간을 상상하고 이야기를 따라간다 우리의 어머니가 떠올랐고 나의 소중한 아내와 주변 사람들이 떠올랐다 결코 세상이 혼자가 아니라는 점도 느꼈다 송유정 작가는 그 따뜻함을 잘 리드해주는 사람이었다 별다방 카페에서 일어나는 시작과 끝의 이야기가 전부이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진행중인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두가 행복한 건 아니지만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별다방에서 내려주는 따뜻한 또는 시원한 커피 한잔은 모든 걸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잠시 고개를 돌려 내 주변의 사람들을 기억하고 싶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한 어머님의 생각도 나게 하는 소설 소설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좋은 감정이었다 무더위 여름 토요일 따뜻한 드립커피를 맛있게 먹고 간 것 같아 좋다 조금 더 인생을 잘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별다방 바리스타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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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바리스타 책을 읽고 별다방 바리스타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다. 기억서점 이어서 별다방 바리스타 책을 읽는 순간에 맘이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늘 따뜻한 커피와 정을 오가는 이야기로 이루어가는 느낌이 들었네요. 기억을 숨기고 싶은 비밀카페 늘 따뜻한 카페로 유지하고 싶은 공간이듯 합니다. |
| 이 책은 <기억서점>을 쓴 송유정 작가의 신작으로,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만나는 카페를 찾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사연이 연작으로 등장합니다. 남편의 사별후 우울증과 치매가 시작된 달순은 재활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온 예빈을 만나고, 두 사람은 카페를 개업합니다. 그리고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두 사람을 통해서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가는 위로와 회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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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바리스타’는 일상의 소소한 대화와 따뜻한 커피 향처럼 마음을 녹이는 이야기입니다. 고단한 하루 끝에 작은 위로를 건네는 힐링 드라마로, 잔잔하지만 깊은 공감과 여운이 남습니다. 어린 말 한마디의 힘을 다시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