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피어즈 9권 리뷰입니다. 장르는 GL, 판타지 장르이구요.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을 다룬 독특한 장르입니다. 수위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간간히 코믹적인 요소를 넣어서 흥미로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결이 돼서 아쉽지만, 좋은 작가를 알게되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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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어즈』 8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드디어 이 기나긴 흡혈귀들의 소동과 사랑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완결권이라 그런지, 시종일관 가슴 벅차면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감돌더라고요. 이번 8권에서는 주인공 이치로와 카노 사이의 깊은 유대감이 정점에 달했는데요. 서로 다른 존재로서 겪어야 했던 갈등과 고민을 넘어, 두 사람이 마침내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린 마지막 선택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유려하고 탐미적인 그림체가 두 사람의 감정선을 더욱 애절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었고, 주변 인물들의 뒷이야기까지 깔끔하게 정리되어 완결다운 만족감을 주었고요. "피보다 진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며 끝난 것 같아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긴 여운이 남는 마무리였습니다. |
| 드디어 9권까지 와서 마음이 좀… 이상하다. 마지막 권이라서 그런지, 앞에서 차곡차곡 쌓아둔 감정들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느낌이었어. 이 작품은 사건이 커서 좋다기보다, 둘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그 “작은 순간”이 진짜 강하잖아. 그래서 마지막도 과하게 꾸미지 않고, 끝까지 이 만화답게 마무리된 게 좋았어. 다 읽고 나면 달달함이 남는데, 동시에 “아 더 보고 싶은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래도 완결까지 보고 나니까 왜 이 관계를 계속 응원했는지 스스로 납득하게 됨. |
| 이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달달한데, 권이 쌓일수록 감정이 점점 진해져서 좋다. 8권은 특히 전개가 가볍게만 흐르지 않고, 한 번 “진짜 중요한 대목”을 딱 건드려서 마음이 쿵 하는 부분이 있었다. 운명 같은 말을 믿고 기다리던 이치카가 결국 자기 마음이 향하는 곳을 확인해 가는 과정이 계속 사랑스럽고, 흡혈귀라는 판타지 설정이 오히려 관계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너무 과장된 연출 없이도 설렘이 계속 유지되는 편이라, 이번 권도 읽고 나서 기분이 말랑해졌다. |
| 7권은 달달한데 동시에 불안한 기운이 살짝 올라와서 더 재밌었어. 그냥 귀엽고 유쾌하게만 가는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아 이게 진짜 판타지구나” 싶은 지점이 나오더라. 관계가 깊어질수록 감정이 더 진해지고, 그래서 가벼운 장면도 더 소중하게 느껴짐. 그림체는 말할 것도 없이 좋고, 표정 연출이 특히 강해서 감정이 바로 전달돼. GL 좋아하면 당연히 만족할 텐데, 그걸 떠나서 캐릭터들이 계속 성장하는 맛이 있어서 다음 권도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됐어. 읽고 나면 괜히 여름밤 공기 같은 느낌 남음. |
| AKILI 작가님의 뱀피어즈 06권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ASSEMBLE이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마오아가 이제 그만 출발하자는 말에 아직 사슴도 곰도 못 먹어봤다가 아쉬워하며 얀을 붙잡습니다. |
| 아키리 작가의 뱀피어즈 8권입니다. 완결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뭔가 심란해진 느낌의 8권이랄까요.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완결본까지 다 본 뒤에 작가의 전작을 찾아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속작도 재밌는 만화를 그려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 두 소녀의 이야기. 뱀피어즈 4권입니다. 3권과 4권을 같이 구매했네요. 묘한 분위기가 나는 만화라 계속 보고 싶어집니다. 컬러페이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군요. 일부만이라도 봤으면 참 좋았겠네요. 어쨌든 완결본까지 달려봅니다.~~ |
| 아키리 작가의 뱀피어즈 3권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만화인데 너무 늦게 알아서 초반에 나왔던 만화의 특전을 죄다 놓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묘한 매력이 있어 계속 보게 되는 만화입니다. 뭔가 만화책 자체도 고급진?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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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피어즈 9권 섬세한 작화는 여전히 최고 수준으로, 눈빛, 손짓, 거리감을 통해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침묵 속 감정을 전하는 연출 컷이 돋보입니다. 말보다 표정이 많은 걸 전달합니다. 뱀파이어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백합+고딕 판타지의 독특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