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찾기시리즈를 좋아한다.사실 요즘 아이들이 다 좋아하고 사고 싶어한다. 하지만 내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늘 해 본다. 이 이집트에서 보물찾기도 내 예상을 빗겨 나가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라 하고 실상 사서 읽어 보면 뻔한 구조에 뻔한 스토리 전개에 조금 식상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낯선 이야기의 접근이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관심을 갖게 하는 것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아이가 쉽게 접근하지 않았던 주제에도 이 찾기시리즈를 통해 쉽게 알고 더 나아가 친근하게 찾아보는 경우를 가끔 본다.그렇치만 요즘 아이들 대상의 만화들이 너무 상업적인 방향으로 흘러 부모입장에서 사 주고 싶지 않은 것도 솔직한 마음이다. 좀 더 많은 고민을 통해 학부모도 만족할 수 있는 만화가 출간 되기를 ... |
| 세계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인 이 책은 이집트와 관련된 역사상식들을 책 중간 중간에 컬러 자료사진과 함께 설명이 아주 잘되어 있어 있는게 이집트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다양한 이집트에 대한 상식을 넓힐 수 있다. 이집트 사막에서부터 피라미드 내부까지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팡이와 토리, 지구본 교수와 도토란 박사의 끊임없는 라이벌 의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가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내놓은 ~ 시리즈들과 거의 비슷한 이미지와 내용 구성들로 되어 있어 기존에 읽었던 아이들은 물론이고 처음 읽는 아이들도 흥미와 재미 만점으로 읽어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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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보물찾기 책이다. 딸아이는 읽고 싶었던 책이라고 하며 책을 주는 순간 너무 즐거워 했다..엄마인 내마음엔 늘 만화책을 즐겨읽는 딸아이가 다른책도 좀 읽어주었으면 싶다가도 아이세움에서 나오는 만화시리즈를 보며 즐거워하고 그 책에서 나오는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는 모습에 귀엽고 대견스러워 그래 만화책도 책 나름이지 하며 넘겨가곤 한다.
어느날 줄줄 꿰고 있는 주요신들의 이름과 이집트에 대한 내용을 듣곤 '너 그거 어디서 다 배웠니? 하며 놀라서 묻자 딸아이 하는 말 "엄마 나 만화책에서 보고 다 외웠다 진짜 재밌어 !그러니까 만화책 나쁘다고 하지말고 많이 사주라 나 똑똑해졌잖아 하며 애교를 부린다.그래 그렇게 재미있으면 네게 도움이 된다면 사 주어야지 하지만 한가지만 약속하자 다른 모든책들도 골고루 열심히 읽자고 아뭏튼 우리 아이들은 아이세움에서 나오는 만화책시리즈 팬임은 확실하다.
엄마인 나도 재밌게 그럼 나 또한 팬인가?
[인상깊은구절] 상폴리옹은 프톨레미이오스와 클레오파트라의 표기에 같은 발음을 나타내는 기호가 있음을 확인 기존의 가설을 깨고 상형문자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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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내용은 이집트에서 도둑맞은 황금 스카라베를 찾기위한 팡이와 토리의 모험이다.
이 책을 읽고 배운 점: 1. 대피라미드는 고왕국 시대 제 4왕조 때 만든 쿠푸왕의 무덤이다. 2. 기원전 2600년, 기중기도 포크레인도 없던 시대에, 2.5톤의 돌 230만개를 쌓아올려 대피라미드를 만들었다. 3. 1822년 프랑스의 샹폴리옹이 로제타석의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독한 뒤, 상형문자가 표의문자라는 선입관을 깨고 표음문자라는 새로운 가설을 세워 해독하고, 결국 상형문자의 비밀을 밝혀냈다. 4. 미라는 썩는 것을 막기 위해 수분이 없어야 해서 나트론이라는 천연 소다석에 수분을 제거했다. 5. 코사리라고 하는 이집트의 국민메뉴는 밥, 마카로니, 스파게티, 렌즈콩을 섞은 것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은 것이다. |
| 초등4학년 남자아이...뭐 가끔씩 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놀기 좋아하는 보통의 남자아이답게(?) 책엔 별로 흥미를 붙이지 못하던 녀석이 아이세움의 보물찾기나 살아남기 시리즈로 책에 흥미를 붙이더니 이제는 재미를 붙여가고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재미있는 기초 역사상식뿐 아니라 소재 자체도 이집트에 관해서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해하고 신기해 하는 여러 가지들로 인해 너무나 빠른 속도로 휘리릭 책을 넘기고 있으니 옆에서 보고 있는 저는 제대로 보는가? 에 대한 의심의 눈길을 넘어 책에 있는 내용을 물어 확인하게까지합니다. 그런데 책에 나온 정보편까지 모두 다 잘 알고 있어 엄마를 넘어가게???합니다^^ 만화라는 선입견을 없애고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욕심을 버리고 책에 재미를 붙여본다는 생각으로 읽힌다면 분명 책과 친한 아이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울 아들이 그랬으니까요~ 이집트 다음엔 어떤걸 읽힐까 고민합니다. 이번 여름은 만화로 책에 대한 흥미를 넘어서 관련책까지 확장시켜 읽게해볼까 하고 욕심까지 부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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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학년인데 만화를 참좋아해요. 만화 좋아하는거 막아도 안돼고 기왕이면 좋은책을 권해야겠다. 찾고 찾은것이 아이세움의 만화 시리즈입니다.이번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이집트에서 보물찾기를 선물했는데 선물하고 제가 찬찬히 읽어보게 되었어요.워낙 이집트 피라미드 그런것들에 관심이 있다보니 이런책들이 몇권이 있는데 다른 딱딱한 백과사전류에 비교 손색없는 내용입니다. 재미있는 만하 중간 중간에 역사상식코너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한것들을 자세히 소개하고있습니다. 전 이부분이 맘에 들더라구요. 궂이 어려운내용 설명해주지 않아도 만화를 보다 궁금한것들을 자세히 설명하는것이라 읽고 넘어가네요.만화캐릭터도 재밌구요. 지난여름 대영박물관전에서 봤던 미라에 대해서도 서로 이야기 주고받는 계기가 됐어요. 만화만 좋아하는아이들에게 권해주세요. 관심이 만화만 아니라 역사로 옮겨 갈겁니다. [인상깊은구절] 미라:미라는 사람이나 동물의 시체가 썩지 않고 오늘날까지 보존된 것으로 사람이 죽은뒤 다음 세상이 있다고 믿었던 문화권에서 흔히 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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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부담없이 들고 키득키득 웃으며 단숨에 읽어 내릴 또 하나의 책이다.
보물을 찾는데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목숨걸고 지켜내는 내용이 아이들에겐 재미있나보다. 우리 아이들도 도둑 나오는 곳이 재밌다고 하길래 그럼 얻은 역사 상식은 뭐가 있냐고 물었더니 여러가진데 설명하긴 어렵다고 꽁무니를 뺀다.
그것을 알려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야 한데나......
그게 만화의 한계고 그런 이유로 만화를 읽히고 싶지 않은 부모의 심정이다.
하지만 무언가 우리나라와는 다른 역사를 지녔고 또 신기하고 재밌다는 느낌으로 세상을 얕으나마 넓게 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는 이유에서 권할만하다.
[인상깊은구절] 상형문자는 사람이나 동물의 머리가 향하는 쪽에서 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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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과 사막, 스핑크스, 피라미드 등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이집트. 주인공 팡이는 거센 모래 폭풍으로 인해 발견된 미지의 피라미드 발굴을 위해 이집트로 향한다.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의 보물들과 스핑크스의 역사, 미라 등 이집트의 다양한 문화 유적들을 돌아보며 황금보다 귀중한 경험을 쌓는 팡이. 새로운 친구이자 라이벌인 토리와 함께 도둑맞은 황금 스카라베를 찾아 모험에 도전한다. 이집트의 정식 명칭은 이집트아랍공화국이고, 면적은 한반도의 다섯 배이다. 공용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하며 이집트만의 독특한 억양이 있어 주변 국가와 구별된다고 한다. 스핑크스의 기원은 이집트로,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을 가지고 있으며 왕의 권력을 상징한다. 동물의 왕 사자에 대한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시대에 따라 그 모습이나 성격이 달라진다. 이집트는 기원전 5000년부터 나일 강 유역에 농경 생활을 시작하여 최초의 고대 문명을 탄생시켰다. 피라미드란 고대 이집트의 국왕 . 왕비 . 왕족 무덤의 한 형식으로 어원은 그리스어인 피라미스이며, 이집트인은 메르라 불렀다. 현재 80여 개 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은 카이로 서쪽 사막 주변에 흩어져 있다. 피라미드 건축에 대한 몇 가지 오해 중 하나는 노예들이 강제 동원되어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피라미드 건설은 일종의 실업정책으로 나일 강의 범람기 동안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농부들이 동원되었다고 한다. 피라미드 공사장의 인부들이 보수를 제때에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파업을 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어 이와 같은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20세기 초, 이집트는 세계 모든 이들의 관심을 받게 된다. 그것은 하워드 카터가 발굴한 고대 이집트의 왕, 투탕카멘의 무덤 때문이다. '왕가의 계곡' 이라 알려진 룩소르의 골짜기 안 파라오의 마지막 지하 묘실은 상상도 못한 보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미라는 사람이나 동물의 시체가 썩지 않고 오늘날까지 보존된 것으로, 우연히 만들어진 천연 미라와 인간이 만든 인공 마라가 있다. [ 이집트에서의 주의 사항 ] 1. 어른 앞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것을 예의 바른 행동으로 보지 않는 우리나라와 달리, 이집트에서는 얌전하고 예의 바른 자세로 여기므로 오해하지 않도록 한다. 2. 우리나라에서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의 새끼 손가락을 대고 스치는 행동은 이집트에서는 헤어질 때 하는 인사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인사할 때는 절대로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오직 알라에게만 고개를 숙인다.) 4. 오른손은 악수할 때, 음식을 먹을 때, 물건을 주고받을 때 쓰고, 왼손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씻을 때, 신발을 닦을 때, 코를 풀 때 쓴다. 5. 아랍 문화권에서 금기하는 돼지고기 . 햄 . 술 . 피가 들어간 음식 등을 선물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