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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이열리면 #범유진 #푸른숲주니어 이 책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상처를 회복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네 명의 중학생들이 나온다. 어디에도 갈 곳 없고 혼자서 숨고만 싶어지는 순간, 네 명의 아이들은 '둔둔 도서관'을 찾는다. 평소대로 말했을 뿐인데 따돌림당하는 은솔 친구들 눈에 들기 위해 마음을 숨기는 수빈 한심한 내가 싫어 친구를 무작정 따라 하는 단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쉴 곳이 없어 외로운 범준 이 책은 네 명의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과 갈등 상황을 자신만의 방법과 시도로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그 과정에서 각각의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 소개되는 것도 흥미로웠다. '자기다움'을 찾기 위해 방황하거나 마음고생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은솔, 수빈, 단아, 범준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위로받기를 바란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성장통이 지나치게 고통스럽거나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가끔 책은 그 책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간다"라는 책 속의 말처럼 우연처럼 이 책이 그 아이들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옴니버스 구성이라 다양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했던 것은 '자기답게 있을 공간'이었다. 누구든 자기답게 있을 장소를 찾고, 그곳에서 위로받고 자신을 돌보며 회복할 필요가 있다. 그 공간에서 스스로 '나다움'을 알아가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은 성장에 필수적인 시간이다. 흔들리면서 피는 꽃 같은 십 대 청소년들. 그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도서관의 문은 활짝 열려있을 것이다. (새아가 고른 책 속 문장들) * 그러니까 미스 마플의 수다는 좋은 수다가 된 거야.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수단. (p. 35) * "가끔 책은 그 책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간단다." (p.64) * 나만이 그릴 수 있는 이야기. 단아는 더 이상 다른 누군가가 되고 싶지 않았다. 단아의 손가락 끝에서 반짝거림이 마녀의 마법처럼 흩뿌려졌다. (p. 114) * 내 생각에는요. 누구든 나답게 있을 장소가 필요한 것 같아요. (p. 145) * 남들보다 출발이 늦었다고 해서, 원하는 곳에 도착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단다. (p. 147) * 안나는 자기 삶이 언니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게 싫었어. 자기 삶의 주체가 되고 싶었지. (p.150) 덧 1) 범유진 작가님 역시 글 잘 쓰신다.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과 아픔을 포착하는 시선이 좋았다. 그 해결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나답게 있을 장소'에서 찾은 것과 그것을 '둔둔 도서관'이라는 공간으로 설정한 것도 좋았다. 등장인물들의 고민들, 공간적인 배경, 주제, 옴니버스라는 구성까지! 모든 것이 짜임새 있게 잘 어우러져서 정말 읽기 편하고 좋은 글이었다. 덧 2) 사진으로 다 못 담아냈지만 책의 표지와 디자인이 매우 아기자기하게 예쁘다. 출판사의 모든 책이 그러하겠지만, 신경 써서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볼수록 예쁜 책이다. #도서관문이열리면 #범유진 #푸른숲주니어 #옴니버스구성 #자기다움찾기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2025하반기올해의청소년교양도서우수선정도서 #책추천 #청소년소설추천 #성장소설 #독서기록 #책리뷰 # 완독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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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이 열리면 범유진 장편소설 푸른숲주니어 도서관을 주제로 쓴 책이라 도서관에서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친구 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 관계 등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십 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차례 소문을 낳는 아메바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네가 되고 싶은 나 X의 비밀 아이들이 도서관을 찾으며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며 다양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중학교 3년 아이들이 겪는 힘듬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어디에도 갈 곳이 없고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에도 도서관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진정한 혼자만의 시간도 보내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곳이 도서관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가는 중요한 시간인것 같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화해해야 하는지 알게 되면서 성장해가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답게 있을 장소가 필요하다. 이 책처럼 우리 아이들도 도서관이 그럴수 있고 자기만의 장소가 있기를 바란다. 너무 어렵거나 포기하고 싶을때 둔둔도서관을 찾아와줘 라는 말에 희망과 응원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은책이다. 십대들이 겪는 이야기라 공감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그래서 응원하고 싶다. #도서관문이 열리면#범유진# 장편소설#친구관계#도서관 #푸른숲주니어#청소년소설#자존감#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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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도서관을 소재로 해 이야기를 쓴 책 중 도서관을 찾는 친구들의 상황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책인 듯하다. 평소에도 학교 도서관은 마음이 어렵고 힘든 친구들이 문을 잘 두드리는 장소이다. 이 책 속에 아이들 역시 우연히 찾아간 도서관에서 하나의 책을 만나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혼자만의 안전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돌아보게도 된다. 도서관이라는 공간 속에서 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가고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서 위로를 얻게 되면서 각자의 마음속에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자라난다. 한 명의 친구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중학생 4명의 친구의 각기 다른 고민과 책이 연결되어 이야기가 전개되어 더욱 재미를 더한다. 책 속에 고민과 함께 등장하는 책들도 연결해 독서가 이어지면 더욱 좋겠다. 친구 관계, 낮은 자존감, 진로에 고민인 친구가 보면 용기와 위로를 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자신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간다고 한다. 지금 「도서관 문이 열리면」 페이지를 연다면 ‘나’를 기다리고 있던 페이지와 문장을 만나게 될지 모른다. 여러 가지 고민으로 혼자서 속앓이하고 있을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부터 중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청소년소설#도서관소재#친구문제#자존감문제#진로문제#고민#사서교사#함께읽어요#같이읽어요#푸른숲주니어#범유진#도서관문이열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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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둔중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청소년기에 겪는 우정, 진로, 자존감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주제를 가진 책이다. 친구의 비밀을 발설한 은솔. 인기남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수빈. 친구를 따라 하는 단아. 숨 쉴 공간이 필요했던 범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지내던 아이들이 학교에 새로 생긴 도서관을 찾아 그곳에서 만난 사서 선생님과 함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 위로와 용기를 얻는 내용을 그렸다.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인 도서관을 무대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각자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자연스레 도서관을 찾았던 이들은 자신의 고민과 유사한 책을 읽으며 생각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다. 책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아이들.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걸 인식한 아이들이 대견스럽기도 했다. 책을 읽다 보니 재밌는 요소가 두 가지 있었다. 첫 번째는 각 파트별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 연결되는 연작 느낌이 난다는 점이다. 그 부분을 찾는 재미가 있어 읽는데 즐거웠다. 두 번째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읽은 책이 내가 읽지 않았다는 점이다. '난 왜 10대 때 다양한 주제를 품은 책을 읽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스러운 과거가 생각나 재밌으면서 나 자신이 안타까웠다. 152p의 짧은 책이지만 감동과 재미까지 있으니, 주인공들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님 책을 애정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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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관계 등에서 갈등을 겪는 10대 아이들의 이야기인 < 도서관 문이 열리면 >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그저 인기있는 친구가 되고 싶은 우리 10살 딸에게는 두번째 에피소드인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를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친구들 마음에 들기 위해 재미있는 아이인척 하는 수빈! 우리 아이도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아이이길 바라고 있어서 일부러 웃긴 행동을 하기도 하는 모습이 생각났다. < 모모 >라는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숨기지 않아도 되고 친구들과도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 내용이었는데, 나도 < 모모 >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하는 아이들은 어른들과는 다른 고민을 한다. 특히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자라나는 아이들은 아직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서툴다. 그러다보니 상처를 받기도 하고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어른이 되었을때야 비로소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인 것을 알게 되지만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 일이다. 나 또한 그렇게 겪으며 자라왔다. 앞으로 자라면서 겪을 수많은 고민과 실수, 변화, 상처! 우리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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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둔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소문탐정 홍은솔 모르는 소문이 없어서 붙여진 은솔이의 별명 의도치 않게 오해가 생겨 친구들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는데... 둔둔도서관의 비밀 도서관에 유령이 숨겨놓은책이 있는데 그책을 찾으면 고민이 해결된다!!! 교우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관계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는 중학생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우리아이에게도 일어날 법한 일들이 재미있게 펼쳐져있고 도서관이란 공동된 공간을 통해 아이들의 고민들 , 신비로운 사서 선생님, 도서관에 과연 정말 유령이 있을까.. #도서관문이열리면 #범유진작가 #푸른숲주니어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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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 말했을 뿐인데 따돌림을 당하는 은솔 친구들 눈에 들기 위해 마음을 숨기는 수빈 한심한 내가 싫어 친구를 무작정 따라하는 단아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쉴 곳이 없어 외로운 범준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아무도 곁에 없다고 느껴질 때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서 돌파구를 찾고 마음맞는 사람들을 만나서 위로를 얻게되요. 이야기를 읽으며 부모의 마음으로 안타까운 친구들이 결국 그들만의세상에서 또 해결책을 찾아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각기 다른 친구들이 도서관이라는 공통된 공간을 중심으로 책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데요. 그렇게 돌파구가 되어주었던 4권의 책이 또 책속의 책으로 등장해요. 책을읽으며 이 이야기 속에 나온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희 아이들도 언젠가 이런 고민과 시련에 마주쳤을때 이 책의 주인공들 처럼 자신만의 마법같은 공간을 찾아서 스스로 잘 이겨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범유진#도서관문이열리면#푸른숲주니어#국내도서#청소년문학#초등창작동화#청소년소설집#서평단#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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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딸아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책이 있어 읽어보았어요. 바로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범유진 작가님의 '도서관 문이 열리면' 입니다. 혼자이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은 날엔 그냥 도서관 문을 열면 돼요. 그 문 너머엔 진짜로 ‘유령 책’이 숨겨져 있을 수도 있고, 말실수 하나로 뒤틀린 관계가 조용히 눌려 있을지도 몰라요. 은솔이는 말로 사람을 웃게도, 울게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 이야기는 이건 ‘도망칠 곳이 생겼어요’라는 이야기예요. 도서관은 아이들의 피신처였고, 아무도 안 가던 체육관 3층 창고 같은 공간에서 그 빛을 향해 조심스럽게 문을 열게 되면, 이 책은 십 대 아이들에게도, 그 시절을 지나온 어른들에게도 도서관 문을 여는 건,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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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문이열리면 #범유진작가 #푸른숲주니어 #청소년소설 #가제본서평 #서평이벤트 가제본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한 감상을 작성했습니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이 곳은 이야기가 기다리는 곳이다. 도서관을 찾는 사람 중에는 씨앗을 가진 이들이 있다. 불안이나 고민 같은 이름이 붙은 씨앗. 그 사람들이, 그 씨앗에서 질긴 절망이 피어나기 전에 이곳에 왔으면 좋겠다. (p.44-45) 『도서관 문이 열리면』은 중학교 3년을 지나가며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이다. 조금씩 다른 고민으로 도서관을 찾게 되는 아이들과 조금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서 선생님이 등장한다. 혼자 있을 곳을 찾아, 온전한 자신을 찾아서 온 도서관에서 자아, 자신감, 자존감을 찾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지키기 위해 하나가 되기도 한다. 학창 시절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던 아이도 있어서 더 몰입감 있었다. 중학생이 되며 책 읽을 시간도 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꼭 봤으면 좋겠다. 너무 두껍지 않은데다 책 속,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더불어 사서 선생님께서 추천 하는 책까지 본다면 더더 좋을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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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적어가면 재미있게 읽었던 청소년 소설을 소개해 봅니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 책은 친구관계, 자존감, 진로, 가족 관계를 통해서 갈등을 겪고 있는 10대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 소문을 낳는 아메바> 은솔이의 이야기, < 혼자 있을 곳이 필요해> 수빈이의 이야기 <네가 되고 싶은 나>단아의 이야기 <X의 비밀>범준의의 이야기로 둔둔 중학교의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둔둔 도서관을 찾으며 벌어진다. 다양한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새학기, 도서관이 생기면서 도서관을 찾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많은 아이들이 찾아 주길 바라며.... 둔둔중학교 둔둔 도서관을 애정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 책속 문장 수집! p26 "난 다른 사람 사건을 이야기할 때는 꼭 허락받아.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그 사람에겐 큰 비밀일 수 있잖니?" p35 "종이를 접을 때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나씩 접어 보는 상상을 했대. 그렇게 계속 접어서 남는 말만 하기로 정한 거야" " 남는 말만 한다" p45 " 도서관을 찾는 사람 중에는 씨앗을 가진 이들이 있다. 불안이나 고민같은 이름이 붙은 씨앗. 그사람들이, 그 씨앗에서 질긴 절망이 필어나기 전에 이곳에 왔으면 좋겠다. 사서 선생님이 좋아하는 이 공간에서, 씨앗의 이름을 바꾸어 줄이야기를 만났으면 좋겠다. 은솔이 미스 마플을 만났듯이 말이다."
p64 " 가끔 책은 그 책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간단다." 책이 찾아간다. 수빈은 그 말이 마음에 들었다. 모모가 두 발로 타박타박 자기 옆자리로 걸어온 것만 같았다. 혹시 이책갈피에 그런 힘이 깃들어 있는것 아닐까. <도서관 문이 열리면> 읽고 4명의 친구들 이야기속에 다른 책과 함께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의 소설이라 좋았다. 성장통을 격는 중학교 4명의 친구들이야기를 읽으면서 청소년 딸아이들의 고민이다 생각하고 읽게되니.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잘 자라고, 자기만의 해결책을 찾가가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도 했다. "말"을 아껴야 할때는 아껴야 겠지만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때도 있는것 같다. 시기적적한 말, 소통과 공감을 위해서 꼭 필요한 말이 필요할 때가 있는것 같다. 친구의 사건을 이야기를 전 할때 특히 더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허락받고 말을 전해야 한다는것.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소개되는 책을 좋아하는데 내가 읽었던 책이 였나? 아니였나? 그리고 그 책을 찾아보는 재미, 그리고 더 나아가 안 읽어 본 책이라면 책을 읽어보고 싶어진다는 생각이 들고 읽는 재미까지....느낄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좋았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 소설속에 소개된 책은 <모모>만 읽어 보았던것 같다. 큰아이 임신중에 읽었던 책인데 오래도록 기억나고 아직 소장중이라서 아이들도 함께 읽기를 바랬는데 아직 아이들은 안 읽어 본거 같다.ㅠㅠ 저희집 아이들도 <도서관 문이 열리면> 친구들 처럼 도서관을 애정하길 바라봅니다. <도서관 문이 열리면> 저희집 다음 주자는 중2 둘째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건낼 예정인데...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줬음 좋겠네요... 초등 고학년부터 청소년 친구들에게 추천하지만...어른 독자들도 청소년 아이들의 고민과 성장통을 들여다 볼 수있는 책인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많은 독자분들이 읽어보심 좋겠어요^^ **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