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 Angel... 이책을 본건 꽤 되었다. 1,2권이 나왔을 때 솔직히 표지가 맘에 안 들어서(표지가 비디오걸 표지와 비슷해서... 머랄까 거부감이 들었다. 물론 비디오걸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안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림체는 좋지만 머랄까... 약간 모자란 느낌의 그림체여서이다. 그런데 3권이 나오자 난 내 눈을 의심했다. 표지 디자인이 확 달라졌고 그림체도 달라져서이다. (사실 일본만화 그림체는 얼굴형은 거의 비슷하다. 헤어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특히 리쿠가 많이 나아진걸 느낄수 있었다. 이 만화의 그림은 톤을 많이 쓴다. 그리고 CG처리도 하는 거 같다. (아닌가?) 캐릭터의 눈이 살아있어서 볼만하다. 표지 상태도 양호하고 읽기 어려운 글씨도 없다. 구도도 뛰어나고... 5점밖에 없어서 그렇지 책상태는 좀더 줘도 좋을 듯 하다. 그러나... 책 내용은 좀... 괴도만화에 충실히 하는건 좋으나 5권부터 너무 갑잡스레 스토리가 전개된다. 작가가 혼란스러운가 보다. 자세히 보면 말 안되는 부분도 좀 있다. 억지부분도 있고. 별 2개를 달려다가 캐릭터의 관계에 넘어가서 별 3개를 줘버렸다. 베스트 컷이라면 9화 가면의 예고장에서 다이스케의 고백신. 여기서 리쿠머리가 약간 흩날리며 폭죽 터지는데... 정말 리쿠가 귀엽다. 결국 소년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만화이다. 스토리를 지독히 따지는 분이 아니라면, 이쁜 그림이라면 OK! 하는 분이면 읽어보길 바란다. 꽤나 볼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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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다이스케는 연애유전자의 발동에 의해 괴도 다크로 변한다. 그가 좋아하는 사람은 리사. 그러나 성 화이트 축제(그런 축제가 진짜 있는건지?)때 리사에게 차인 다이스케는 겉은 다이스케,속은 다크라는 어정쩡한 변신을 하고 만다. 다크는 다이스케모습으로 여자애들을 하나하나 꼬시기 시작하고..
한편 리사의 쌍둥이 리쿠는 우카와선배에게 사랑을 고백받지만 단호히 거절하던 중 다크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이때 다이스케는 자신이 리쿠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다.
이외에도 사토시의 하루나 다이스케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이 만화는 일단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예쁘다. 만화를 읽기보다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봐야 할 만화이다. 또한 연애유전자로 인해 괴도 다크로 변한다는 설정도 매력적이다.
[인상깊은구절] "리본을 잃어버려서 넥타이로 대신하는 거야." "리쿠에게 줄게." 이거.. 흰색이야. "눈이 오라는 주문이야.." -그사람이 묶어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이루어져? 그럴.. 그럴리가 없어. "주문?" 뭐..뭐지 이건..? 이런 건 이상해. 나는 다크가 아니야. 나는.. 나는- 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