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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우면서도 상상할수 없는 스릴이 있다...
할렌코벤이란 작가는 한국에서는 처음인것 같다.
참 부드러우면서도 시적인 표현들..그리고 재미있다. 숨이 막힐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을만큼...
빈틈이 없다.
한장한장 넘기는게 아까울 정도이니까...
이책은 꼭 추천하고 싶다.
스릴을 만끽하기에 딱좋은 책이다.
뒤에로 갈수록 너무 궁금하고 짜릿하면서 마지막에가서 범인을 알아냈을때는
모든 체증이 다 내려가는 느낌이다...
서로 아껴주는 부부애와 가정의 소중함도 느끼게 해주고 다시한번 나와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인상깊은구절] 헤엄을 치며 부둣가를 보려고 애를 써 보았지만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으며, 달빛은 너무 희미해 지상의 어떤 것도 비추지 못하고 있었다. |
| 여자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어느날 밤 연쇄살인범인 킬로이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남편으로 부터 떠나게 된다. 8년후 의사인 남편 데이빗은 정체불명의 전자 우편을 받게되면서 미궁으로 빠지고 점점더 흥미가 더해진다... 부정한 권력과 음모등이 소설 속에 숨겨져있고 이중인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선단체의 운영이라는 핑계를 앞세운 선을 미끼로 아동매춘, 먀약등 사회악을 서슴치 낳는 우리의 실상을 열어보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맺어지는 사랑의 메세지 엘리자베스를 향한 남편의 죽음을 불사한 행동은 영화라면 기립박수를 받을만하다... 감동적이면서도 상상력이 풍부한 추리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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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꼬여있는 문제이더라도 관계라도 무엇이든지 진실을 얘기했을때에
풀리지 않는 것은 없다...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 있다..
마직막 해결이 궁금해서 책을 도중에 끊을 수가 없다.
2틀동안 계속 2권을 다 보았는데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 하지 말아야할것과 해야할것등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얘기를 해준다.
할렌코벤이란 작가가 좀 생소하긴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잘 살피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
여러 사람의 인생을 볼수있어서 좋았고 깊이가 상당한 책이다..
추리소설의 짓모도 충분한것 같고...
할렌코벤의 다음책이 기다려 진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전에 말했듯이, 내가 처음부터 진실을 말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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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약을 읽고난 후 즉시 검색창에 '할렌 코벤'을 쳤다. 아쉽게도 '밀약'외에는 그의 다른 저서가 검색되지 않았지만..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추방과 모레를 차례로 읽고 나서 소설을 대하는 눈이 높아진 탓인지 한 동안 재미를 만끽할 만한 소설을 찾지 못하다가 독자리뷰를 보고 별다른 기대없이 구입한 두 권의 책.. '밀약'...
첨 봤을때 책 디자인이나 구성등 외부적인 모습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지만, 그런 모든 사소한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린 최고의 추리 또는 최고의 스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내고 나서야 저자의 추리를 온전히 따라 잡을 수 있을 만큼, 결코 어설픈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최고의 소설로 주저없이 '강~추!'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호숫가에 가서 그녀에게 모든 진실을 말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결국에는 지금까지도 그것에 관해서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내가 처음부터 진실을 말했다면... |
| 한때 엄청나게 나왔던 해리슨 포드의 스릴러 영화 - 아내가 실종되고 어쩌고 하는 영화가 있지 않았나? - 가 문득 생각이 난다. 어릴때 첫눈에 보고서 사랑에 빠진 벡과 엘리자베스. 이들은 결혼후 기념일을 즐기기 위해 가족 소유의 숲와 호수를 찾았다가 습격을 당한다. 8년후 소아과의사가 된 벡은 연쇄살인마에게 아내를 살해당한 아픔과 고독에 여전히 빠져있는데.... 어느날 그에게 한 통의 이메일이 보내졌다. 그와 죽은 아내 만이 아는 말들로 이루어진 단어 속에 그는 실시간으로 8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나이를 먹어버린 아내의 얼굴을 보게 된다. Tell no one.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는데다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경찰은 그를 아내 살인범으로 지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머리로는 죽었다고 믿어지지만 가슴으로는 살아있을 것 같은 아내를 찾으러 도망을 간다. 그를 도와주는 인물들이 너무나 이야기 전개상 편하게 나타나서 정말 '한편의 영화' - 그래도 소설에선 영화같이 쫙쫙 맞아떨어지지는 않잖아? -를 숨가쁘게 본 느낌이다. 뭐 곁에 켜둔 얼음집 BG가 계속 귀에서 아른거려서이기도 했지만... 첫번째 곁다리 살인사건이 나오면서 배후에 누가 있는지, 누가 이 모든 일들을 벌이는지는 단번에 잡힌다. 애절한 로맨스로 인해 심장박동이 고조되면서 결국은 모두가 행복해하는 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진다. 거기까지!!!! 했어야 했다. 작가는... 맨마지막 두세페이지는 반전에 대한 압박감으로 사족을 만든것이 아닌가 싶었다. 이 아저씨 정말 너무 영화화를 의식한거 아냐? |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작가의 근작인 < 단 한번의 시선 > 을 먼저 읽었다. 미스테리 스릴러의 상당한 수작으로서 등장인물의 입체적인 묘사와 더불어 사건을 이끌어 가는 작가의 힘도 뚜렸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헬렌 코벤이라는 작가에 대한 관심이 일어 그의 전작을 읽어 보게 되었다. 물론 2001년 작이라 최근작보다 약간은 미숙한 점이 보이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평균이상의 뛰어난 스릴러라는 점 또한 숨길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헬렌 코벤의 장기라고도 할 수 있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는 이미 이때부터 갈고 닦은(?) 실력이라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선 오히려 그의 최근작들에 더욱 기대가 된다. 아직도 계속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작가라는 생각에서이다. PS. <단 한번의="" 시선="">에서 메인 악역으로 나오는 에릭 우 라는 한국계(정확히는 북한출신이다.) 캐릭터의 과거 이야기가 바로 이 책의 이야기이다. 메인 캐릭터도 아닌 킬러를 두 작품에 등장시키다니 아마 작가의 관심을 어느정도 받는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단> |
| 할런코벤의 최신작 "단 한번의 시선"을 읽고나서 또다른 책을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구입한게 "밀약"인데요... 내용은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막판에 반전에 반전~ 단한번의시선처럼 한번에 끝나지가 않더군요. 하지만... 번역이 너무 약했어요.. 중간중간에 약간씩 끊기는듯한 느낌이랄까?? 원래 제가 눈으로 빠르게 읽는 스타일이라... 첨엔 보고도 생각이 안나는줄알았는데.. 점점 끊기는듯한 부분이 많아지더라구요.. 번역이...너무 약해요.. 그리고... 나오는사람들의 대화도.. 제대로표기가 안되구요.. 대화는 "..................." 이렇게 표현이 되는데.. "표가.. 제대로 되지 않았서.. A와B가하는말이 자주 섞여있구요.. 예를들자면... "안녕? 잘지내지?" "응.. 잘 지내. 넌?" 이라는 문장이 있다면.. 책에는 "안녕?잘지내지? 응..잘지내. 넌" 이런식으로 연결이 되버리더군요.. ㅋㅋ 이해가 되실려나?? 암튼 번역이 제대로 되었다면... 더 몰입이 되고... 더 멋진 책이 됐을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