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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머릿속 흐릿 흐릿한 그림들에 살을 붙여주는 영감을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특별한 책인거 같습니다 옛날 어릴적 그림이 인쇄된 그림책에 색연필로 따라그리고 색칠하던 그런 추억의 그림책같은 도서랍니다 이 책은 한손에 연필을 부여잡고 한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면 낙서를 채우게되더라구요. 참 잼있구 부족한 상상력에 영감을 속속 끌어주는 마력이 있습니다 예제로 채워져있는 그림들은 간단하지만 구조 재질 분할 공간 소품 등 세심하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페이지는 예제를 참고로 나만의 영감으로 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건축드로잉이 부족한 저에게 큰 도움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책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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