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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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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북이란 어느 분야에서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패기가 하늘을 찌르고 의욕이 가상하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을 펼칠 마당이 어떤 규칙에 의해 돌아가는지를 모른다면 그 노력은 무위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자는 해당 분야의 정황을 정확히 알고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세상이라면, 그를 참고하고 기준으로 삼으며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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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북이란 어느 분야에서도 필요합니다. 아무리 패기가 하늘을 찌르고 의욕이 가상하다고 해도, 자신의 능력을 펼칠 마당이 어떤 규칙에 의해 돌아가는지를 모른다면 그 노력은 무위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자는 해당 분야의 정황을 정확히 알고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세상이라면, 그를 참고하고 기준으로 삼으며 궁금한 내용이 있을 때마다 꺼내어서 들추어 볼 기업 정보의 총집결 소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최초의 절차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알아야, 그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바로 나라는 인상을 정확히 주고 입사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첫째, 대한민국 취준생에게 선망이 되는 거의 모든 기업들의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수익 현황, 지배 구조(이런 정보가 다 나온다는 게 너무 놀라웠어요), 기업의 연혁, 사풍(社風), 비전, .... 한정된 지면에 이렇게 많은 정보가 다 담겨 있다는 게 경이롭기도 하고, 볼 때마다 눈이 호강하는 기분이라 서재에 꽂아 넣고 나서도 자꾸만 다시 꺼내 보게 되더군요.



둘째, 그렇게 총망라된 정보가, 현재 인포그래픽의 감각과 기술이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시각적 아름다움과 기법을 총동원하여, 오로지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에 초점을 두고 400여 페이지에 걸쳐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고, 소통이 되지 않는 정보는 아무리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녀도 무용지물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정보 자체의 가치와 책 편집의 미학적 수월성 중 어느 편이 더 빼어난지 그 판단이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셋째, 특히 취준생에게는 목전에 다가온 입사 시험을 통과할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정보를 그렇게나 많이 제공하면서도,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할 취준생들에게 직접적이고 유용한 지침을 친절히, 자세하게 제공해 줍니다.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그것을 날것으로 삼킬 수는 없습니다. 많은 취준생들은 스스로 알아서 취업 전략을 세울 만한 처지가 아닙니다. 여유가 있는 이들에게는 보다 고급의 전략을 수립하게끔 많은 1차 정보를 주고, 그렇지 못한 이들에게는 당장 내일이라도 면접장에 들어가서 남들 하는 만큼은 할 수 있게, "이 기업은 인재의 이런 점을 중시한다.". "기업 철학이 이러니 이런 분위기에 미리 적응해서 대처해야 한다.", "압박 면접, 말꼬리 질문을 잘 던지는 기업은 이런이런 곳이다.", "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시험 요강, 자격 요건, 절차는 이러이러하다."를, 정말 필요하다 싶은 부분만 잘 찔러 주고 있습니다.

넷째, 다른 책들은 이런 편집이 아니던데, 유독 이 책은 "기업들의 직원 대우와 혜택"을 책 말미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취업 시장이 기업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다고 해도, 응시자 역시 가고 싶은 회사, 넣어 준다고 해도 마다할 회사가 있을 것입니다. 내 능력에 비해 대우가 열악하다거나, 개인 사정상 이 부분이 충족 안 되면 근무가 곤란한 곳도 있겠지요. 그런 사항을 미리 필터링하고, 취업 공부가 힘들 때마다 동기 부여도 스스로에게 하게끔, 이 책은 자세히 직원 급여-복지에 대해서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취업 준비 단계에서 당장 필요한 점은 아니기에, 책 끝에 구별된 항목으로 편집한 거겠죠. 독자와 수요자의 마음을 잘 배려했다고나 할까요.




요즘 가장 어려운 분야가 증권업입니다. 나이 마흔에 그간 실적도 좋았던 일등 부장이, 고작 월 사백대 급여에 그나마 전면 성과급 체제로 바뀐 체계의 압박을 감당 못하고 자살하는 곳이 이 분야입니다. 책에 잘 나와 있지만, 아예 대졸 신입 사원 공채를 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기존 베테랑들도 목표치 채우느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사람도 내 보내는 판에, 어느 시절에 초보에게 일 가르치고 업무 배당을 하겠습니까.




책에 나와 있듯, 이 업계는 현재 일반인 아닌, 자산가들을 향해 마케팅 역량을 총집중하는 추세입니다. 예로 KDB 대우의 프라이빗 뱅커 양성 과정을 꼽는데, 신규 채용 규모가 그만큼 줄었음을 잘 반증합니다. 직원 재교육, 일류 증권맨으로의 업그레이드가 대세라고 하겠습니다. 책에는 "인문 소양을 지닌 인재 중시"라는 대목이 있는데, 준비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다만 이 분야가 뭘 하는 곳이고,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증권 회사에 들어 올 신입에게 무엇이 요구되는지, 먼저 지원자 본인이 확실한 인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인문"보다 더 우선이죠.

이공계 출신은 그나마 지원 여력과 여지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취준생들이 잘 모르는 기업 중에, 이 책은 경북 봉화에 소재한 (주) 영풍을 소개하고 있네요. 금속, 화공 계통을 전공한 4년제 공과대학 졸업자라야 하며, 최근 대단한 활황을 보이는 이 분야의 실정을 감안할 때 추천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한전, 한수원 등은 꿈의 직장이죠. 이런 곳들은 종래 필기시험만 잘 통과하면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그 필기 시험의 통과가 무지 어려워서 문제였지만요). 그런데 최근 이런 곳들도, 응시자의 다면적 적성과 자질을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정보입니다. 자세한 건 책 해당 부분을 참조해 보십시오.

소셜커머스야말로 요즘 젊은이들에게 새로이 관심사로 부상되는 영역입니다. 물론 젊은이들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매체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취업 시장에서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다는 뜻입니다. 선입견과는 달리, 임시직 위주로 인적 자원을 끌어다 쓰는 곳만은 아닙니다. 요즘 같은 열악한 형편 속에 상대적으로  폭 넓은 신규(물론 정규직) 채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는 진취적이고 신선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상입니다. 기질 뿐 아니라 구체적인 청사진과 정보를 사전에 갖추고 면접에 임해야겠습니다.

제지업 분야에는 일상에서 친숙하면서도 내실 가득한 기업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구 전주제지였던 한솔제지는 이병철 씨가 직접 세운 기업으로, 모그룹인 한솔이 1990년대 말 PCS 사업 실패로 다소 社勢가 위축된 모습이지만, 여전히 이 분야 소리 없는 강자로 군림합니다. 이름이 헷갈리기 쉬운 전주페이퍼는 전혀 별개의 중견 기업인데, 신문 용지 제조 분야에서 발군의 위상입니다. 멀티형 인재를 중시한다는 점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문국현 전 사장 덕에 더 유명해진, 유일한 선생의 遺業 (주)유한킴벌리, (주)깨끗한나라 등도 건실한 업체들이죠.

뿌린 만큼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정직한 노력을 투자한 이는, 반드시 그에 합당한 과실을 품에 안을 것입니다. 당장 힘들어도 자신에 대한 애정과 세상을 향한 열정을 놓지 않는 젊은이에게, 좋은 직장에의 합격, 진출, 그리고 성공은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v*****7 2014.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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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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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만 알고 있을랬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서 추천을 안 하고는 못 배기겠네요. ㅋㅋ 취업 준비한 지 1년째 계속해서 미끄럼틀 타고 있는 백수임다. 이제 웬만한 기업들 정보는 줄줄 꿰고 있을 정도로 취업 전문가(?)가 되었는데 그래도 차별적인 정보가 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은 저의 그런 욕구를 10000000% 채워준 책임. 각 기업들이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지,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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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만 알고 있을랬는데 정말 좋은 책이라서 추천을 안 하고는 못 배기겠네요. ㅋㅋ 취업 준비한 지 1년째 계속해서 미끄럼틀 타고 있는 백수임다. 이제 웬만한 기업들 정보는 줄줄 꿰고 있을 정도로 취업 전문가(?)가 되었는데 그래도 차별적인 정보가 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은 저의 그런 욕구를 10000000% 채워준 책임. 각 기업들이 어떤 인재를 채용하고 있는지, 업계 동향은 어떤지 등등 정말 잘 나와 있어서 면접 때 면접관이 기습 질문해도 당황하지 않고 답할 수 있을 듯해요. ㅋㅋ 이제 곧 인적성 시즌인데 인적성 모의고사도 수록되어 있어서 시험 전에 풀고 가기 좋을 듯합니다. 솔직히 다들 합격자들 스펙이랑 기업 연봉 궁금하지 않나요?ㅋㅋ 나만 취업 사이트 결제해서 검색해보나-_-... 여튼 이 책에는 그러한 정보들 다 들어 있으니 취준생이면 걍 닥치고 사야 하는 책입니다. 완전 강추!!!!!!!!

YES마니아 : 골드 c****t 2014.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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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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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각 분야별 기업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대리,과장,차장,부장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연봉과 평균근속연수, 거기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까지 기업별로 모든 취업절차가 망라되어 있다. 또한 분야별로 기업의 시장점유율과 앞으로의 전망과 향후 계획까지 나와있어 취업선택을 하는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 수록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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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각 분야별 기업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대리,과장,차장,부장에 이르기까지 직급별 연봉과 평균근속연수, 거기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까지 기업별로 모든 취업절차가 망라되어 있다. 또한 분야별로 기업의 시장점유율과 앞으로의 전망과 향후 계획까지 나와있어 취업선택을 하는데에 있어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 수록되어 있는 기업들은 대다수의 기업들이 우리가 손으로 꼽는 기업일뿐만 아니라 각 분야별로 순위내에 들어가는 기업들의 이야기다. 주류회사는 음주면접을 항공사는 기품을 중시하는등 회사별로 각 분야에 맞는 특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중에서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기에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스펙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토익 800점이상, 자격증1개이상, 봉사활동이나 어학연수 경험들을 가진 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이 힘든일보다는 쉽게 일하고 큰 돈을 벌수있는 직업을 원하기 때문에 취업을 해도 장기적으로 일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흔히 연봉 얼마이상 정도 된다는 기업들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두었으면 한다. 기업별로 원하는 평점은 3.0이상을 원하지만 보통 이 학점은 수도권내의 대학교에 국한되는 것이지 지방대학교의 경우에는 4.0이상이 되어야 무난할 것이다.

 

취업난이 생소하게 들리지 않을 만큼 이제 취업난은 우리의 관심속에서 무덤덤한 하나의 문제가 되어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일반인들이 철밥통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공무원이나 공공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각종 민원과 업무에 시달린다. 단지 사기업보다 나은 점을 꼽으라면 정년보장과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쥐꼬리만한 월급이랄까.

 

자신이 원하는 일과 자신이 잘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이 일할수 있는 분야의 기업의 인재상을 찾아 그에 맞추어 스펙을 맞추어 나감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 한권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빛이 보이길 기원한다.

b******n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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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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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으로서... 언젠가 선배에게 "언니, 책에서 기업분석을 하라는데요. 언니는 취업준비하실때 하셨었나요?"라고 했더니, 하셨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럼, 기업분석했던게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취업을 한다고 하면, 기업분석 하실거예요?"라고 물었더니, 도움은 딱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업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하는데에는 도움이 되니까 기업분석을 하고 싶거든,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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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으로서... 언젠가 선배에게 "언니, 책에서 기업분석을 하라는데요. 언니는 취업준비하실때 하셨었나요?"라고 했더니, 하셨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그래서 "그럼, 기업분석했던게 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취업을 한다고 하면, 기업분석 하실거예요?"라고 물었더니, 도움은 딱히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업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하는데에는 도움이 되니까 기업분석을 하고 싶거든, 찾아보면 기업분석이 되어있는 정보들이 많으니 그것을 찾아 읽으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달까?

 

흐음.... 처음 이 책을 보았을 적에 이 책의 일부분의 캡쳐(?)본을 보았다. 정말 칼라풀(?) 해서, 재미있겠지~ 란 생각을 하며 펼쳐본 이 책. 그러나 소설책도 아닌데, 재미있을리가..... 그러나 그래프가 참 알차게 들어있어서 자신이 훗날 원하는 기업이 있는 곳을 차례에서 찾아 보면 된다. (그런데, 취준생에겐 이조차 어렵게 느껴졌다.) 난 결국  Chapter 4(화학, 에너지, 제약) 중 제약, Chapter6의 생활면과 권말특집을 중점적으로 보았다.(아무래도 나와 상관 없는 부분을 읽기엔 경제용어라던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적지 않아 그랬다.)

 

 

제약부분을 펼치면, 가장 먼저 '제약산업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코스피, 주가, 총자산, 매출액 등을 한눈에 파악이 가능한 약간(?) 무서운 책이었다. 그리고 업계의 동향, 채용동향, 면접 동향들을 알려주는데, 일전에 몇몇 제약회사 홈피에서 찾아본적이 있으니, 대충 파악은 하고 있었지만, 역시 석사학위 소지자들을 구하는구나... -_-;;;;

그 다음 장에는 첫장에 소개한 회사들을 하나하나 집중 분석해놓았다. 전체(숲)를 보고 하나하나 기업들의 채용정보(나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기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물론, 이런 추이들은 매년 바뀌겠지만...) 다른 챕터들 역시 비슷한 같은 방식으로 그 분야 전체적인 모습과 세부적인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전부터 고민하고 있었던 공기업, 공공기관, 준정부기관의 채용정보이다. 사실, 앞 챕터에서 일목요연하게 제대로 정리되어있길 바랬는데, 몇몇 공공기관은 잘 나와있었지만, 일일이 찾아야하는 번거로움과 내가 원하는 공공기관을 찾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팍팍 들었다.(공공기관만 모아놓은 취업지도가 따로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권말부록2에 300개의 공공기관 채용정보가 들어있는데, 채용정보라기엔 뭐한 간단한 표로 중요한 것들만 적혀있고, 자세한 내용이 없었다. (역시 일일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봐야 하는 건가? 역시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듦을 지울 수가 없다)

 

권말부록1에는 주요 대기업 인 적성검사 해설 및 예제가 들어있다. 요즘에는 스펙이니 뭐니 하더니.. 어느 순간부턴 스펙가지고 사람들을 채용해보니, 어려움이있었는지~ 인적성검사를 하는 대기업. 더불어 공기업들도 많이 채택하고 있는 듯 하다.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입학할 때 몇몇 학교에서는 적성검사를 준비하게 하고, 시험을 봤었는데, 그 때 연습삼아 풀었던 문제들과 대기업에서 원하는 문제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싶다. 물론, 그 때 문제들보단 머리를 더 써야하고 순간적인 순발력과 응용력을 보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된다. (이걸 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기업분석을 해보는게 뜬구름 잡는 생각들만 있었던 때보다는 확실히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있어서는 제대로 알고 넘어가게 해주는 듯싶다. 이 책은 비교적 간단하게 나와있지만, 좀 더 자세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찾아봐야 할 듯싶다.

b****3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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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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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훌륭해. 역시 기대했던 대로!   몇 년 전부터 인포그래픽스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1人으로 그 영향력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 듯하여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aboutabook 출판사에서 시리즈처럼 나오고 있는 《스몰캡 업계지도》를 보고는 (시리즈는 아닌가 봄, 이제 꾸준히 나오기 시작한 듯) 굉장히 열광하고 있는 한 사람의 독자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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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훌륭해. 역시 기대했던 대로!

 

몇 년 전부터 인포그래픽스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1人으로 그 영향력에 비해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 듯하여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러다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aboutabook 출판사에서 시리즈처럼 나오고 있는 《스몰캡 업계지도》를 보고는 (시리즈는 아닌가 봄, 이제 꾸준히 나오기 시작한 듯) 굉장히 열광하고 있는 한 사람의 독자랄까. 얼마 전에는 《중국업계지도》도 나왔던 듯!

 

여튼 로고를 보고(ㅋㅋㅋ) 엄청난 기대를 하고 책을 받았는데. 오오오, 역시!!!

 

 

대략 생긴 것은 이러하다. 분야와 업종을 쪼개고 각 업종마다 메이저 회사, 흔히 이 업계의 '대기업'이라고 부르는 회사들을 소개한다. 회사의 지분, 자산규모, 각 회사가 어떻게 긴밀하게 (금전적으로) 연결되었는지, 시장점유율, 주요 사업 부문 등을 한 페이지의 인포그래픽스로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메이저급 회사의 채용 구조나 연봉(올!!!)과 직급체계, 합격자 스펙, 직원 수, 채용 인원 등을 역시 도식화해서 보여준다. 연봉정보는 대충 비슷하기는 한 듯(올ㅋㅋㅋ). 뜻밖에 깨알 같은 정보도 많다. 특정 회사에서만 지켜지고 있는 일종의 룰 같은 것도 적어두고 있달까. (모 회사 호칭체계 같은 건 넘겨짚기 쉬운 내용이긴 한데 은근 친절하게 적혀있음)

 

사실 구직활동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이 업계를 휘어잡고 있는 회사는 어디인가? 어디를 가야 월급을 많이 주지? (ㅋㅋㅋ) 어떤 회사들에 지원할 수 있을까?" 같은 점이라고 보는데. (난 사실 대학교 1학년 때만 해도 우리나라에 게임회사는 하나밖에 없는 줄 알았다ㅋㅋㅋ) 그런 점에서 메이저 급의 회사를 비롯한 업계의 큰 판국을 짚어주는 이 책은 굉장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대기업 직무검사에 대해서도 페이지를 할애하여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예전에는 다들 비슷비슷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회사별로 특화되어 점점 더 하드코어 해지는 느낌이라,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회사의 직무검사는 어떤 것인지, 최근의 시험 동향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체크하면 좋을 듯!

회사 정보라는 것이 매년 상황이 바뀌어 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기 때문) 매년 업데이트되어 새로운 버전이 되겠지만,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떤 회사가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직업의 길을 열어주는 데 참 좋은 지침이 될 듯하다. 단, 대부분 업계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다루고 있는 것 같은데 출판업계도 없는 것 같고 (있는데 못 찾은 건가?) 작은 규모의 스타트 업에 대한 정보도 없으니, 자신이 원하는 분야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고 스타트 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techcrunch 같은 페이지를 보자ㅋ

 

n********n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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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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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용 정보를 핵심 데이터와 기업의 동향 등을 분석 정리한 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출간되는 ‘채용 정보 레퍼런스 북’이라 한다. 사전처럼 찾아보기 쉬운 구성이기도 하다. 다양한 직업군을 54개 분야로 분류하여 장을 나누었고, 각 분야에 따라 대표 기업들의 산업구조와 현황, 시장규모 추이, 시장점유율 등을 나타내었고, 세부 내용에는 채용 절차와 평균 스펙,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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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용 정보를 핵심 데이터와 기업의 동향 등을 분석 정리한 책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출간되는 ‘채용 정보 레퍼런스 북’이라 한다. 사전처럼 찾아보기 쉬운 구성이기도 하다.

다양한 직업군을 54개 분야로 분류하여 장을 나누었고, 각 분야에 따라 대표 기업들의 산업구조와 현황, 시장규모 추이, 시장점유율 등을 나타내었고, 세부 내용에는 채용 절차와 평균 스펙, 사업자 현황, 과거 채용 일정 등을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고 있고 보다 자세한 취업 정보는 글로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다보니 국내 300개가 넘는 공공기관들을 포함하여 총 600여개의 기업들이 언급되고 있다.

 



알록달록한 표와 그래프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여 언뜻 보기엔 좀 복잡하게 보이지만, 그 내용을 파악하고 보면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서 파악하기 쉽도록 편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취업을 준비할 때는 학교 성적과 스펙 쌓기 등도 중요하지만 직업 선택에 있어서 한 가지 분야만 공략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여러 분야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취업 정보를 알아내기 쉽지 않은 평범한 취업준비자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대략적인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맨 뒤의 부록에서는 대기업들의 인적성검사(필기시험)를 준비함에 있어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출제경향 등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예제를 담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어바웃 어 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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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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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이 책 대한민국 취업지도는 국내 54개 산업을 대표하는 700여 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분석한 취준생들의 취업정보 책이다. 따라서 취준생들이 취업준비하며 여러 회사를 비교하기에 아주 적당한 책이라 하겠다. 물론 어느 한 회사에만 이력서를 넣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대부분 자기 스펙을 다방면에 활용하기 위해 몇 군데를 거쳐 면접을 보고,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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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이 책 대한민국 취업지도는 국내 54개 산업을 대표하는 700여 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분석한 취준생들의 취업정보 책이다. 따라서 취준생들이 취업준비하며 여러 회사를 비교하기에 아주 적당한 책이라 하겠다. 물론 어느 한 회사에만 이력서를 넣는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대부분 자기 스펙을 다방면에 활용하기 위해 몇 군데를 거쳐 면접을 보고, 선택하는 것처럼 그 만큼의 정보도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사실 인터넷 검색만으로 회사의 세세한 내용들을 알기에 벅차다. 그리고 정리도 안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해부도를 그려놓고 보면 헬기를 타고 전체적인 숲을 관찰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보이는 장점이 있다.

 

또 하나 이 책의 특징은 취준생 뿐 아니라 기업체, 회사원, 임원들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데 있다. 회사원에게는 다른 직업에 대한 세세한 정보와 비교대상이, 임원들에게는 회사경영에 있어 나름대로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

 

책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세부 사항들을 우선 살펴보면 이렇다.

각 기업들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 필기시험에 대한 준비, 면접방식, 직급의 구분과 연봉, 승진과 채용, 스펙 등을 수록했다. 물론 대한민국 300여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책의 디자인이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집팀에서 신경을 써서 편집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무수히 많은 회사들의 직급별 평균 연봉, 연간 채용 인원, 평균 스펙, 근속 연수 같은 정보들을 집어넣었기에 한 눈에 전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글씨가 좀 작은 편이지만 책을 펴서 읽고 참조하기에는 전혀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고, 기업체의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준 것 같다. 매년 각 회사들마다 조금씩 채용정보가 바뀌어 가겠지만 한번에 싹 갈아엎어지지 않는 이상 이 책 대한민국 취업지도는 몇 년간, 아니 오래도록 취준생들의 긴요한 도우미 역할을 하리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시간이 오래 지나면 개정판이 나올것이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 복지상태도 중요한데, 회사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사무실 환경이나 일의 질적인 면과 구조적인 틀은 우리나라가 보수적인 측면이 있어 비슷한 면이 있다. 최근에 네덜란드의 한 디자인 회사는 야근을 막기위해 저녁6시가 되면 사무실 의자, 책상 등을 철제 끈으로 천장으로 올려버려 사무실 공간을 비워둔다는 기사를 보았다. 눈을 돌려 다른 기사에 관심이 갔는데 우리나라의 어느 40대 후반 가장은 딸 등록금 마련을 위해 야근을 자처하다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 기사를 보고 최근에 새로나온 신간 서적이 생각났다. 바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책이다.

 

내용은 행복지수 1위 덴마크에 관한 이야기인데, 공부하는 학생도 일하는 사람들도 행복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인 부분과 기타 다른 부분에 많은 진보가 이루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후진국 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함정이다.

 

교육이 그렇고, 정치가 제 멋대로이며, 복지제도가 그렇다. 성숙하지 못한 자본주의가 사람을 죽이는데도 별로 대책이 없다. 희망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빈부격차가 심하기에 일하는 직업도 천지차이다. 사람들은 인성보다 돈줄에 목숨을 걸고 정부와 기업들은 자신의 기득권과 이익만을 위해 달려간다.

 

일하는 행복이 무언지, 공부하는 재미가 무언지, 인생을 값지게 살아가는 것이 무언지 알 턱이 없다. 아니,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게 맞을 것이다. 대한민국 취업지도는 분명 취준생들과 각 기업체들에게 이로운 책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취직이 되었으니 행복한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그럼 취직 안된 사람은 불행하고 인생을 실패자로 살아야 할까 

 

나는 취준생들과 이 나라의 수장인 박근혜 각하, 그리고 각 회사의 회장들에게 아래의 글을 부디 참조하여 사람답게 사는 길이 무엇이며, 나라가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지 고민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삶입니다. 친구가 있고, 지붕이 있는 집이 있고, 그 안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죠. 나뿐 아니라 덴마크인들의 생활은 대체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기본적으로 무료예요. 대학 등록금이 무료고 병원비가 무료입니다. 덴마크인들은 길거리에 내쫓기는 신세가 되는 일이 없어요. 직장을 잃어도 정부가 2년간 실업보조금을 주고, 직업 훈련을 시켜서 다른 회사에 취직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러니 생활하는 데 큰 걱정이 별로 없어요." -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중에서...

 

대한민국 취업지도는 취준생들 서재에 꽂혀있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한 책임은 분명하다. 한가지 부탁할 것은 취업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살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대와 같은 청춘들이 이러한 생각속에서 이 세상에 파묻혀 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기 그지 없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은 고민도 함께 해보는 아름다운 청춘들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l*****c 2014.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취업준비생이라면 책상에 두고 볼만한 책인듯~
"취업준비생이라면 책상에 두고 볼만한 책인듯~" 내용보기
업종별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분석한 책은 이 책말고는 본적이 없다. 각 산업에 대한 공부까지 충분히 할 수 있게 한 구성이 돋보인다. 취업을 희망하는 업종과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 중에서도 핵심을 뽑아 정리한 듯 하다. 무엇보다 그많은 회사의 채용 정보를 어떻게 이렇게 한권 안에 자세히 수록했는지 놀랍기도 하다. 이 책을 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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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분석한 책은 이 책말고는 본적이 없다.

각 산업에 대한 공부까지 충분히 할 수 있게 한 구성이 돋보인다.

취업을 희망하는 업종과 해당 기업의 채용 정보 중에서도

핵심을 뽑아 정리한 듯 하다.

무엇보다 그많은 회사의 채용 정보를 어떻게 이렇게 한권 안에 자세히

수록했는지 놀랍기도 하다.

이 책을 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스펙이 정말 엄청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스펙을 다 채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물론, 그게 어디 이 책 탓이랴~

기업마다 스펙 안본다고 하지만, 이 책을 보고 있으면

그게 다 거짓말임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암튼 취업준비생, 이직희망자 등에게 참 유용한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 모 제과회사에서는 산행면접을 한다는 데 그건 좀 오버인 거 같다.

또 어떤 주류회사에서는 술자리면접도 있다는데, 그것 또한 좀 그렇다.

어떤 저가항공사에서는 딱 달라붙는 청바지 차림으로 여직원 면접을 한다는 데, 어이없다.

현대건설과 삼성중공업의 직급별 연봉을 적나라하게 비교해 볼 수 있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근속연수 및 조직도 또한 확실히 비교해 볼 수 있다.

열독하다보면 이 책말대로 스펙이 좀 부족하더라도 정보력으로 취업 관문을

뚫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 정보가 빼곡하다.  

 

 

s******r 2014.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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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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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작가취업포털 커리어, 한국비즈니스정보출판어바웃어북발매2014.09.29리뷰보기 시절이 하수상하니 취업이 힘들다. 지금 일은 하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 취업의 고난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취업시장은 어떤 상황인지 완전히 관심을 끊지는 않고 있다. 또 아무것도 모르던 취준생 시절을 흘러흘러 돌이켜보면서, 다른 산업군은 어떤지, 내 회사의 상황을 밖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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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작가
취업포털 커리어, 한국비즈니스정보
출판
어바웃어북
발매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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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절이 하수상하니 취업이 힘들다. 지금 일은 하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 취업의 고난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지금 취업시장은 어떤 상황인지 완전히 관심을 끊지는 않고 있다. 또 아무것도 모르던 취준생 시절을 흘러흘러 돌이켜보면서, 다른 산업군은 어떤지, 내 회사의 상황을 밖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해서 이 책을 봤다.

 이 출판사(어바웃어북)의 전작들도 몇 번 봤던 입장에서(사실 책 내부를 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어디서 많이 본 구성이다 싶어 알아보니 그 출판사였다) 깔끔하게 정리된 수많은 데이터들은 또 나를 감탄하게 했다.  


 취업준비생들의 애타는 마음을 이용해먹는 일부 파렴치한이나 함량미달의 자료와는 달리 이 책은 알찬 정보로 가득 차있다. 현대차를 예로 들면, 현차의 공장별 생산대수와 지분구조까지 담겨있을 뿐더러, 구체적인 시장(국내) 상황을 추측해볼 수 있는 면허등록 인원까지 담아놓았다. 

 해운산업을 보면 각 해운사의 운송능력까지 죽 읊고 있어 시간이 부족한 취준생이라도 경쟁상황 분석을 쉽게 할 수 있겠다. 굳이 취준생이 아니더라도 투자자 입장에서도 참고할 만한 정도의 퀄리티다.

 항공사 쪽도 마찬가지. 

 은행 자산 순위 같은 건 이 책 덕분에 알게 되었다.

 세계 라면 소비량 국가별 비교까지 담은 라면시장

과자류의 분류는 저렇게 하는구나

 화장품 산업도 문제없이 숙지 가능

 상세품목별 리서치 결과까지

 백화점 산업도

 소셜커머스 거래품목

 커피시장

 친절한 해설도 담겨있어 이해가 쉽다.

 언론산업 종사자 수는 저 정도구나
  엔터테인먼트업계 지형

 

 정말 수많은 노가다가 들어갔음을 짐작케 하는 정성 가득한 자료집이다. 이런 쪽 서적으로 특화된 건지 특화하려는 건지 아무튼 학습효과가 있었겠지만서도 제작진의 고생이 많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민감한 정보다보니 기업 임금 자료의 정확성이 좀 떨어진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취준생이 있다면, 다른 부분은 적극 이용을 권장하지만, 임금 부분은 일단 참조를 하고 다른 소스로 리체크해보길.


l******7 2014.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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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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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취업포털 커리어 / 어바웃어북 / 25000원   취업준비생들은 정확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다. 하지만 이것을 쉽게 믿을 수 있지 않다. 공신력이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검증 절차를 다시 한번 거쳐야 한다. 따라서 정보는 많은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그것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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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취업지도

 

취업포털 커리어 / 어바웃어북 / 25000원

 

취업준비생들은 정확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다. 하지만 이것을 쉽게 믿을 수 있지 않다. 공신력이 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검증 절차를 다시 한번 거쳐야 한다. 따라서 정보는 많은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서 그것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대한민국 취업지도. 이 책은 업종별로 기업을 소개하면서 업계 동향, 면접동향, 채용동향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었다. 자신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서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연봉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는데 사원, 대리, 과장 등에 대한 평균 연봉이 작성되어 있다. 이런 의미해서 신입, 경력직 등에게 ‘어느 정도 연봉을 원하냐’라는 질문에 터무니 없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업계 1위는 어느 업체인지 경쟁사는 어디인지 파악해야 제대로된 입사서류나 면접을 대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준비하기 이전에 이 책에 나와 있는 업종별 정보를 참고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많은 업종을 수록했기 때문에 더욱 깊이 있는 정보는 이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다시 한번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책 제목처럼 대략적인 지도, 큰 그림을 그려놓고 세부적인 그림을 그리면 된다.

 

백과사전처럼 필요할 때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업종에 대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이런 책 한 권쯤 집에 두고 보길 바란다.

a*******1 201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