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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거 종전일상 5권 최근 농가물의 새로운 장르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권선징악을 확실히 빠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소소한 인생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사람에게 은혜를 받으면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단다. 적어도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라는 게야. 고맙다고 하는 그저 예의상 하는 말일 뿐인데, 그걸 정말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자만해선 안 된다. 자기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해. 모두가 논의하는 내용에 이견이 없으면, 조용히 듣기만 하고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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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주는 고아로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다가 고대로 환생하게 되고 그곳에서 쌍둥이 아이와 함께 가난한 살림을 살게 된다. 전쟁터에 나간 형님의 형수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팔면서 집안을 일으키는 내용이 읽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이 잘 간다. |
| 5권 리뷰입니다. 조정에서 또 조세와 징집을 강제하자 주인공네 가족들은 친한 이웃들과 함께 결국 산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초반엔 장사해서 성공하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나라가 망할 위기라 무인도 생존기 같은 느낌으로 바뀌네요ㅋㅋ. 무인도가 아니라 깊은 숲 속에서 살긴 하지만. 그리고 심금 처음엔 비호감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짠해요ㅜ. 부모 잘못 만나서ㅜ.... |
| 수운계 작가님이 쓰신 고대산거 종전일상 05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도치 않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있습니다. 보기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스킵해 주세요. 7권 이후로는 재미가 좀 덜하다는 평도 봤었는데 아직은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전원물, 농가물 특유의 소소함이 있어요 |
| 고대국가의 하층민의 삶이 잘 묘사되어있어요. 시대의 어지러움 속에서 주인공 가족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농가물인데 현실반영이 잘 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이 굶어죽을 뻔한 사연부터 강제 부역, 사람들의 잔혹한 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은 똑똑하고 단호한 면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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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계 - 고대산거 종전일상 05 갑자기 살아돌아온 심렬은 아직도 어색하지만 상라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면서 상라와 이웃들은 산속으로 피난을 갑니다. 미리 준비했던터라 산속 상황은 괜찮지만 부모님과 다른 심금형제들이 있는 마을의 상황은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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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농가물이라는 쟝르의 글이 가장 재밌는 듯 합니다~ 특히 가족들끼리 진정으로 보듬고 사랑해주는 가족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좋고, 귀여운 아이들이 나오면 또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그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소설도 저의 취향에 딱맞는 작품이네요! |
| 수운계 작가의 고대산거 종전일상 5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전쟁에서 적군에게 쫒기면서도 살아 돌아온 심렬은 능력자네요. 심가와 진가 등 일행은 심렬과 진대산이 산속에 서 찾은 은밀한 장소로 마을 사람들 몰래 단계적으로 이사를 실행합니다. 징병과 조세가 다시 시작되고, 심렬과 상라를 비롯한 일행은 계획대로 산으로 도주하고, 왕춘랑으로 인해 곡식에 관한 비밀이 새어나간 노가는 떠나기 전까지 왕가를 경계하다가 무사히 떠나고, 떠나기 전 십리촌으로 찾아온 허 지배인의 가족 5명도 함께 산으로 떠나며, 허 지배인은 곡식과 약재 등으로 다른 가족에게 인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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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삼시세끼일상 심안 심녕 남매와 함께 일상을 일구어 나가고 점차 재산을 불려나가는 이야기.. 심심하긴 한데, 중독성 있다. 특별한 악역은 그들을 일부러 분가시키고 죽게 내버려 두려했던 심렬의 작은아버지 네밖에 없고.. 전쟁으로 백성을 핍박하는 나라가 악역이네.. 군인으로 징집되었다가 구사일생 살아돌아온 심렬은 상라와 상의해 별도의 피난처를 찾아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