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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산거 종전일상 3권 최근 농가물의 새로운 장르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권선징악을 확실히 빠르게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소소한 인생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소박한 것은 소박한 대로 멋이 있는 법이다. 선악은 보답이 있는 법이다. 안정되어야 뿌리를 깊게 내리고, 바람과 파도에도 견딜 수 있어. 진심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든, 기술을 가진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든, 이 호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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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농가물이라는 쟝르의 글이 가장 재밌는 듯 합니다~ 특히 가족들끼리 진정으로 보듬고 사랑해주는 가족이야기가 나오면 정말 좋고, 귀여운 아이들이 나오면 또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그 소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소설도 저의 취향에 딱맞는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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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주는 고아로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다가 고대로 환생하게 되고 그곳에서 쌍둥이 아이와 함께 가난한 살림을 살게 된다. 전쟁터에 나간 형님의 형수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팔면서 집안을 일으키는 내용이 읽는 재미가 있어서 시간이 잘 간다. |
| 3권 리뷰입니다. 점점 주인공이 파는 메뉴가 늘어나네요. 그런데 갑자기 내년의 세금을 미리 내라는 조정의 명이 내려오고 심지어 전쟁에 나가 죽었다는 심렬의 조세까지 내야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하필 주인공이 빙의한 곳이 망조가 든 나라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 고대국가의 하층민의 삶이 잘 묘사되어있어요. 시대의 어지러움 속에서 주인공 가족이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농가물인데 현실반영이 잘 되어있습니다. 주인공이 굶어죽을 뻔한 사연부터 강제 부역, 사람들의 잔혹한 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은 똑똑하고 단호한 면이 있네요. |
| 수운계 작가님이 쓰신 고대산거 종전일상 0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언정치고는 길지 않은 권수의 책이라 초반 빌드업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다른 장르 소설 10권 넘어가면 아 너무 길어..하며 안사게 되는데 (혹은 사놓고 안읽음) 언정이 이 정도면 뭐 껌이지~ 하며 읽게 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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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계 - 고대산거 종전일상 03 신선두부와 두부를 만들어서 파는 운라의 도움으로 진씨 가족 뿐만이 아니라 노씨와 시씨 가족들도 생활이 나아지게 됩니다. 이런 결정을 한 운라뿐만이 아니라 이를 지지하는 진씨 가족들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
| 수운계 작가의 고대산거종전일상 3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천월한 상라는 다행히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 음식을 만들어서 자신의 생계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도와준 이들도 빠뜨리지 않고 상생하네요. 처음 신선두부를 만들어 직접 장사를 시작하더니, 지금은 주변인들이 판매를 하게 하고 자신은 다른 상품을 계속 개발하네요. 그런데 나라가 어지러우니, 조금 살만하니, 내년의 조세를 당겨서 받아가네요. 시대가 백성의 고혈을 짜내는 시대인지라, 상라는 시동생 두 사람 외에 죽은 남편의 조세도 부담하게 되네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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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수해난민#삼시세끼일상 고대에서 아사한 상라라는 아가씨의 몸에서 깨어난 현대여성.. 먹을거 진짜 없고, 돈 벌 거 없는 고대에서 자연에서 채집한 재료로 두부도 만들고, 삼시세끼 해먹고 점차 살림들 늘려가는 이야기.. 좀 지루하지만, 농산물 심고 정원 가꾸는 게임하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