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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컬러 일러스트와 작중 삽화의 퀄리티는 상당히 괜찮았다. 특히 작중 중반에 나오는 3개의 에피소드가 이번 권에서의 메인이 아닐까 싶었던... 개인적으로 이번 권도 괜찮았지만, 이제 조금씩 진도를 나가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던... 아무튼 다음 권을 기대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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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라노벨이나 다 마찬가지지만, 어벙벙하지만 능력이 숨기고 있는 고등학생 1명과 그를 두고 서로 싸우는 미모출중 여학우 2명이 등장하는 플롯을 그대로 따라간다... 학생회라는 진부한 소재까지 차용하고...그런데 재미있다. 남여주인공인 마사치카와 아리사의 캐릭터 설정이 독특하기 때문. 아랴 러시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남주인공인 마사치카는 할아버지와 어릴적 의문의 외국 소녀 영향으로 러시아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듣을 수 있다. 이 소설은 쓰잘데기 없는 선정적인 장면을 집어넣어 소설의 흐름을 망가뜨린다. 그것도 마샤만을 이용해서..작가의 필력이 점점 떨어지는 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