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카가 틈만나면 읽고 있길래 무슨책인가 보다가 책이 시원스럽고 보기가 좋아 한권 사게 되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굳~~이네요. 국민학교 5-6학년 대상이라지만 영어 초보인 어른들이 보기에도 아주 좋구요. 나중에 울아들도 아주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특이하게도 잉글리시 몬스터라는 캐릭터가 지루하지 않게 필수 생활영어들을 가르쳐줍니다.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들을 제공하고 그것에 맞는 회화를 연습하는것이 포인트입니다. 기존에 틀에박힌 단순암기식 영어회화가 아닌 실제 생활과 밀접한 영어를 배울수있다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글쓴이의 자세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은 감칠맛을 주고 미국의 지역의 특성을 해설해 주는 설명도 지금 미국에 간다하더라도 기죽지않게 사람들을 대할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을 심어주네요. CD도 들어있어 본문의 상황을 생각하며 재미있게 따라할수 있고요. 곳곳에 사진과 그림들로 눈도 즐기며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합니다. 집에 여러 영어책이 산더미이지만 영어책을 사면 한번 보고 덮어버리기 일쑤였는데 이 책은 자꾸만 손이가는것이 후회하지 않을 아주 뿌듯한 선택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