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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후카마치 구미코'는 동양 의학에 에스테틱과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시술인 A-ha(아하)치료실을 개업하여 기, 혈,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가 주장하는 것은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 되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 이 책은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건강을 체크하고, 거기에 따른 치료 역할로 요리를 소개해 준다고 보면 좋을 듯하다.
우리의 몸은 기(생명의 에너지), 혈(혈액), 수 (혈액 이외의 수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3요소는 몸 속을 순환하고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기이다. 기의 순환이 나빠지면 혈액과 수분까지 정체된다.
이 책에 실린 요리의 레시피는 간단하다. 10분요리이기 때문에 아주 쉽게 할 수 있으며, 영양만점 저칼로리 요리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주 목적이다. 따뜻한 식재료로는 생강, 고추, 양파, 마늘이며, 이들을 생강간장, 생강된장, 고추기름, 일본풍 타바스코, 양파 식초, 캐러멜라이즈한 양파, 알리오올리오, 마늘 된장으로 만들어서 요리를 할 때에 적절하게 첨가하는 방법으로 요리를 만든다. ![]()
이 책이 단순한 요리책이 아님은 먼저 자신의 몸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냉증타입을 체크하고, 그에 따른 혈자리 지압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혈자리의 위치를 알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냉증 타입에 따른 요리를 소개해 준다. 물론, 이런 타입을 알지 못하더라도 맛있게 먹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요리들이다.
부추와 생강의 잡채볶음은 우리나라의 잡채와 같은 요리이지만 생강간장을 사용하고, 가지, 양파, 토마토 등을 깍둑 썰기로 썰어서 볶는 것이 특징이다. ![]() 연근조림의 경우에도 연근과 당근을 함께 넣는 조림이라는 것이 우리의 연근조림과는 작은 차이가 있다.
생강된장을 이용한 파 듬뿍 가지구이와 돼지고기와 참마볶음도 얼마든지 다른 재료로 교체해도 좋은 요리들이다.
고추기름을 이용한 타이풍카레, 일본풍 타바스코를 이용한 감자치즈.
알리오 올리오는 다진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넣고 절인 것으로 마늘과 올리브 오일이 만났으니 건강에 좋은 양념이 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생강, 양파, 고추, 마늘을 이용한 소스는 간단하기 때문에 조금씩 만들어 놓고 요리를 할 때 마다 응용하면 좀 더 맛깔스러운 요리가 될 수 있을 듯하다. 영양의 균형을 위한 식사로 오색오미식사를 살펴보자. ![]() 신맛 : 수렴작용, 담낭, 간장, 눈에 효과 쓴맛 : 소화작용과 물건을 딱딱하게 만드는 작용, 소장, 심장, 혀에 효과 단맛 : 완화작용과 자양 강장작용, 위, 비장에 효과. 매운맛 : 발산작용, 대장, 폐, 코에 효과 짠맛 : 부드럽게 하는 작용. 방광, 신장, 귀, 뼈에 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오색오미 식사에서부터 다이어트 식단에 이르기 까지 이 책 속에 담긴 요리를 밥상에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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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요리를 하는 것을 괘 좋아했었던 것 같다
각각의 재료들이 어우러져 완전체로 변하는 그 느낌이 좋았던 것 같다
새로운 요리방법을 배우는 것도 재밌고 또 그것을 따라 해보기도 하고 응용하여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재밌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요리 자체가 귀찮아졌다
스스로에게 나이 들면 다 그래 ㅜ.ㅜ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켜가면서 말이다
그러던 것이 몸이 한 군데 아파지기 시작하면서 요리라는 것이 단순하게 먹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전까지는 귀찮아하며 하루 종일 안 먹고 있다가 정말 쓰러지기 직전에 가서야 라면이나 하나 끓여먹으면 잘 먹는 수준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먹는 것 자체도 귀찮았다
생활패턴이 제각각인지라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명절이나 가능한 일인 우리 가족~
입맛도 너무 다르고 가족이기는 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서 공통점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야 찾을 수가 없다
밥도 잘 안 먹고 늘 바쁜 나와 동생을 어머니는 늘 걱정하시지만
집 밥보다는 라면이나 과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 입맛이라 이제 어느 정도는 포기하신 것 같다
그런 내가 요리책을 보고 있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기왕에 먹어야 한다면 건강에 좋은 것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어차피 라면을 끓여도 10분이라면 그 10분에 10분을 더해서 몸에 좋은 건강요리를 하는 것이 나중에 아파서 병원 신세 지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그제야 들었다
그전에는 라면 끓이는 10분도 귀찮아서 그냥 부셔서 생라면을 먹거나 아니면 아예 안 먹던 내가 말이다
식사를 할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반찬 이것 저것 꺼내는 것은 정말이지 낭비이다
밥 한 공기는 기껏해야 7-8 숟가락 그런데 반찬을 4-5가지 꺼내고 그마저도 다 먹지도 못한다
그럴 바엔 먹는 반찬 1-2가지만 있으면 그걸로 좋은데 말이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1일 1친 저녁 반찬으로 하나씩 만들어 먹으면 되니 좋다
첨에는 재료가 낯설어서 뭔가 싶었다
일본식이라 기본 조미료를 미리 만들어두면 좋다
일주일 분 정도를 미리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맛 면에서는 좀 떨어지지만 효율적이다
해송이 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시골이라 구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새송이로 대체했다
생강 된장, 생강 간장, 고추기름, 양파 식초, 캐러멜라이즈 한 양파 같은 것만 있으면 웬만한 반찬 하나를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굳이 책대로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응용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도 괘 괜찮았다
돼지고기 대신에 햄이나 소고기를 넣기도 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요리들이 많은 것 같다
[이 글은 책좋사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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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요리책은 소설만큼이나 독특한 것들이 많은 것 같은데. 1일 1찬 따끈따끈 레시피도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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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차고, 특히 겨울엔 손발이 무지하게 찬 나에게 필요한 책인듯하다! ㅋ
얼핏 보기에 요리 레시피 책인것 같지만,,, 이 책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재료로 만든 건강만점 레시피들만 모았다. 몸이 찬 것은 건강에도 좋지않아 걱정이 많고,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또한 요즘에는 여름엔 에어컨을, 겨울엔 히터를 계속 틀어놓고 생활하여
정말 자신의 몸 상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서라면 건강한 레시피들로만,
사소한 습관 몇가지로도 몸을 따뜻하고 따끈하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먼저 '기'인 몸속부터 따뜻하게 만들어서 원기를 모은다면 냉증을 물리칠 수 있다고 한다.
일상생활이 바쁘더라도 먼저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인 작가가 지은책이라 일본식 음식들도 간혹 보이고, 다양한 샐러드들도 보이지만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재료들을 소개해주어 꼭 이레시피가 아니어도 다양하게 응용가능하리라 본다. 예를들면, 생강, 고추, 양파, 마늘 등의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하면 된다. 또한 냉증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식습관을 매일매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균형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기.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는 '오색오미'식사하기
오미는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고,
오색은 파란색, 붉은색, 노란색, 흰색, 검은색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다!
특히 오색음식은 각각 식재료의 색깔마다 의미가 있다고 한다.
파란색은 간장과 담낭, 붉은색은 심장과 소장, 노란색은 위와 비장, 흰색은 대장과 폐, 검은색은 신장과 방광에
각각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몸에 좋은 혈자리들도 소개해 주어
냉증 타입별 간단 혈자리 지압법도 알려주고 있다.
시간 날때마다 틈틈이 자기에게 필요한 혈자리를 눌러주는 것도 좋겠다.
이 책에서는 재료도 1인용으로 적정량 정해져 있고, 조리시간도 10분 내외라
나처럼 혼자사는 1인가구에게 좋은 요리책임에도 틀림없다.
책속의 요리들도 알록달록 다양한 색(오색)으로 되어있어 맛깔스러워 보여
꼭 따라 조리해 맛보고 싶다.
이것으로 보았을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골고루 균형잡힌 음식들로, 냉증을 없애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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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은 냉증이 원인이다? 냉증이 우리 몸을 얼마나 해치는지에 대한 책을 본 적이 있다.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1일 1찬 따끈따끈 레시피>는 요리책이다. 하지만 바로 냉증인 사람들을 위한 맞춤 요리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건강서적이기도 하다. 요즘은 환절기라서 그런지 추위를 종종 느낀다. 감기는 아닌데 오한이 난다거나 전신이 피로하고 무기력감까지 느낄 때도 있다. 뭔가 영양만점의 보양식을 먹고는 싶은데 외식은 별로라서 집에서 해볼 만한 요리 레시피를 찾던 중이다. 그럴 때 짜자 짠~ 1일1찬 따끈따끈 레시피를 발견한 것이다. 이 책은 따끈따끈 식재료 생강, 고추, 양파, 마늘 네 가지를 기본으로 한다. 우리에겐 그냥 양념거리로만 여겼던 식재료인데 이것이야말로 우리 몸을 따뜻하게 살리는 비법이었던 것이다. 레시피를 보면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먹음직스럽다. 부추와 생강의 잡채볶음, 파 듬뿍 가지 구이, 시금치와 해송이버섯 무침 등등. 우리가 쉽게 일상에서 해먹는 반찬이나 요리라서 새로운 레시피라고 할 만한 것은 없어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참 마음에 드는 건 내가 어떤 냉증 타입인지를 체크하여 각 타입에 맞는 요리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마치 음식을 보약처럼 처방받는 느낌이 든다. 냉증을 양허 타입, 신허 타입, 헐허 타입, 기체 타입, 수체 타입이라는 5가지 타입으로 구분했지만 이외에 냉증의 원인을 운동부족이라고 설명한다. 평상시에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트푸드나 차가운 음식을 종종 먹었는데 이번 기회에 따끈한 요리로 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야겠다. 책에 소개된 요리를 먹고 적절한 운동까지 함께 한다면 건강한 다이어트가 될 것 같다. 책에서는 냉증 타입별로 간단한 혈자리 지압법까지 알려준다. 한의원에서 붙여주는 지압스티커만큼은 아니라도 혼자서 언제든지 시간날 때마다 혈자리 지압을 해주면 효과가 있을 것 같긴 하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작은 책 속에 건강을 위한 정보가 골고루 알차게 담겨 있어서 만족스럽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된다는 말을 기억하면서 이 책을 통해 따끈한 음식과 적절한 운동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을 실천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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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레시피> 라는 단어에서 많은 사람들이 금방 만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을 연상했을 법하다. 물론 그런 의미도 있는데, 한기지 더 추가된 의미는 생강, 고추, 양파, 마늘등의 재료를 넣어 우리 몸의 냉증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여주는 요리라는 뜻이다. 전에 일본의 유명한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씨의 <먹는 면역력> 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 좀 실망스러웠던것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요리라고 소개된 음식들이 모두 일본음식이라 고추가루를 넣은 음식은 하나도 없었다. 고추는 함암 항균 효과가 있고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좋은 양념이면서, 캡사이신 성분이 지방을 분해하는 역활도 해주는 아주 훌륭한 양념인 것이다. 이 책에는 고추를 넣은 음식도 여러가지 소개 되어있어 반가운 한편으로, 이제 일본의 요리전문가들도 훌륭한 양념인 고추를 주목하기 시작하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앞부분에서부터 저자는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실 현대인은 냉증에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살아간다. 냉장고에 보관했던 차가운 음식들을 먹고, 냉방이 잘된 차량을 타고 출근하여 냉방이 잘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면서 이른바 <냉방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커피와 주스를 습관처럼 마시고 밀가루 음식을 끊지 못하니 냉증에 걸리지 않을 도리가 없다.
저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사는 오장육부가 기뻐한다고 하였다. 또한 우울한 기분으로 지내면 몸도 냉랭해진다면서 우울한 기분이 들 때는 혈액순환이 잘 되는 식사를 할 것을 권했다. 자신의 냉증을 테스트하는 <내증 타입을 체크합시다> 편에서는 냉증 타입을 모두 5 가지로 구분하였다. 5가지 타입외에 운동부족도 냉증의 큰 원인이라고 한다. 이 책은 요리책 이면서 냉증 개선 내지는 냉증치유를 강조한 특별한 책인데 냉증 개선에도움이 되는 혈자리와 지압법도 소개하였다. 레시피를 소개한 책의 아랫부분에는 <일상생활을 개선해서 따끈따끈하게> 라는 아란 내용의 보너스도 실려있다.
저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양념들인 생강,고추,양파,마늘을 넣은 복잡하지 않은 여러가지 레시피를 소개하였다. 내가 관심을 가진 요리는 <부추와 생강의 잡채볶음> <연근과 당근조림><부드러운 닭다리살 찜> <닭고기 야채주스찜> <어니언스프> 등이었다. 평소에 내가 요리에 즐겨 사용하는 재료들로, 저자가 소개한 또 다른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한편으로 몇가지 베이컨이나 햄같은 인스턴트 재료를 넣은 요리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책날개의 저자 사진을 보니 젊은 여성이다 좀더 연구하여 다음번 책에는 고추기름 정도가 아닌 고추가루를 넣은 레시피도 소개하였으면 하고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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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는 자리에 있다보니 '요리'와 '가족의 건강'은 늘 관심을 가지고 궁리하게되는 주제이다.
자연히 인터넷 서핑이나 윈도우 쇼핑때도 한번쯤 건드리고 지나가게 되는데,
이번에 딱 걸린 책은 <1일1찬 따끈따끈 레시피>, 찬바람맞으니 '따끈따끈'에 나도 모르게 사로잡힌듯^^ 하다.
거창하게 동양의학까지 들먹이지 않더라도 몸이 냉한 것이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걸 우리는 귀동냥으로 들어서, 혹은 경험으로 알고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래서 몸이 따뜻해지는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요리라는게 결국 '약이 되는 요리', '건강을 지켜주는 요리'쯤 될 것 같다.
기분이 울적하면 왠지 마음까지 싸~하게 식어버리는 느낌이 드는데, 이럴때 먹는 맛있고 따뜻한 한끼가 우리의 마음을 up 시켜주었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있을 테니 몸뿐아니라 마음까지 든든히 지켜주는 요리가 될 것 같다.
여기서 소개하는 따끈한 식재료는 모두 네가지, 생강과 고추, 양파 그리고 마늘이다.
각 재료별로 간단한 소스를 만드는 방법과 그것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레시피를 담았다.
네가지 모두 평소에 부재료로서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들이지만 좀더 효과적으로 활용해 먹음직스러운 요리를 만들어낼수 있도록 해주는게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하겠다.
레시피마다 군침도는 멋진 사진과 함께 조리시간과 칼로리도 표시되어 있어 참고가 된다.
이 책이 단순한 요리책을 넘어 건강서로서도 읽힐수 있는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몇몇 팁을 담고있다는 점일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혈자리, 냉증 타입별 지압법, 몸을 안에서부터 데워주는 식재료, 몸을 겉에서부터 따뜻하게 하는 노하우 등등.
예로부터 '의식동원'이라고 했고,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매일매일의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뜻이고, 아무렇게나 한끼 떼우는게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는 뜻일것이다. 가끔은 귀찮은 일상일 뿐, 하며 나도 모르게 소홀해지는 식사준비지만 이런 책을 들춰보며 다시한번 중요함을 새기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한 재료들과 레시피를 참고해 따뜻한 식탁을 상상해본다. 감기가 깜짝 놀라 달아날 후끈후끈한 밥상을 차리는 것으로 겨울맞이 준비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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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따뜻해야 건강하고 살이 잘 빠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 읽었던 책에서도 생강과 홍차가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며 생강홍차를 마시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잘 마시지도 않는 홍차를 사고 차에 생강가루를 뿌려 몇 번 마시다가 포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단맛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믹스커피를 끊지 못했기 때문이죠. 평소에 먹는 식사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료들을 넣어 일상적으로 그런 음식재료들을 섭취한다면 따로 생강홍차를 만들어 먹을 필요도 없겠다 싶었죠.
하지만 과연 어떻게? 요리책에 그런 내용이 들어있을까, 싶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정보를 싣고 있었습니다. '냉증'은 만병의 근원이고 그 '냉증'을 해결하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재료로 10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르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는 혈자리의 위치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 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료는 모두 1인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요리책들이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는데 1인 기준이라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도 꽤 유용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선 자신의 '냉증' 타입을 체크해 보고 그것에 맞춰 4가지 따끈한 식재료, 생강, 고추, 양파, 마늘을 이용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요리가 나와 있지는 않습니다. 대략 서른 가지의 요리법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이 다른 요리법 책과 다른 점은 냉증 타입별 혈자리를 알려주고 지압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건강과 음식을 연결시켰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자신의 몸이 차서 고민이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요리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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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관심이 많다. 날씬해지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건강해지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TV를 틀어도 요리에 관한 프로그램도 많고 건강에 관한 프로그램도 많다. 이제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평균수명이 높아진만큼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기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무작정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을 먹는다고해서 모두에게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다보니 자신의 체질을 알고 먹는 것이 자신의 몸을 살리면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1일1찬 따끈따끈 레시피>에서는 그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신의 체질이 뭔지 그 체질부터 파악하고 체질에 맞는 레시피를 몇가지 소개해준다. 요즘들어 혼자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시중의 요리책처럼 보통 4인가족의 레시피대로 음식의 양을 조절하다보면 그만큼의 맛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1인 기준이기에 실패하지 않는 오로지 자신을 위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생강, 고추, 양파, 마늘로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 밥상에 관한 레시피이다. 이 4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체질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해준다. 친절한 설명들과 레시피마다 팁들이 담겨있어 실패하지 않으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것 같았다. 혈자리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법, 냉증 타입별로 간단하게 지압하는 방법, 혈자리의 위치, 몸을 따끈따끈하게 하는 식재료 등 레시피의 중간중간에 간단하게 혈자리까지 안내해줘 건강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때문에 자신의 체질을 알아 그것에 맞는 식재료로 요리를 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무턱대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음식을 먹어서 탈이 나는 사람들도 많고 오히려 자신의 몸과 맞지 않아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종종 보곤한다. 그러기에 전문적으로 자신의 체질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그리고 내 어느부분이 안좋은지 파악하고 그것에 맞는 식재료를 찾아 요리를 한다면 자신의 몸에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는 생강, 고추, 양파, 마늘이 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재료인지 자세한 설명이 더해져 더욱 믿음이 갔다. 첫번째 재료 생강은 냉증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재료이다.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은 해열작용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그래서 감기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생강을 이용한 생강간장과 생강된장을 만들어 체질별 레시피를 제공해준다. 두번째 재료 고추는 '캡사이신'이 지방을 태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역시 발열작용으로 인해 몸을 따뜻하게 금방 데우는데 도움이 된다. 고추기름과 일본풍 타바스코를 이용한 체질별 레시피를 제공해준다. 세번째 재료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쓰고 볶으면 달고 절반정도를 익히면 매운맛과 짠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양파는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재료이다. 양파역시 냉증이나 감기예방에 좋다. 양파식초와 캐러멜라이즈한 양파를 이용한 레시피를 소개해준다. 네번째 재료 마늘은 독특하고 강렬한 향이 특징이지만 요리를 맛있게 완성시켜준다. 마늘 향 성분 중 '아리신'에는 향균과 살균 작용이 있어 바이러스로부터 인체를 지켜주고 높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한다.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좋은 식재료이다. 알리오올리오, 마늘된장을 이용한 체질별 레시피를 소개해준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식재료인데도 왜 좋은지 모르고 먹었던것 같다. 그리고 이 재료를 이용한 체질별 레시피를 보니 나도 한번 해먹어보고 싶어졌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대부분이었지만 흔히 쓰지 않는 재료들도 있어서 그부분은 좀 아쉬웠다. 그래도 재료만 준비된다면 대부분의 요리를 10분안에 해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만드는 사람마다 시간차는 있을것 같다. 무튼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면 매일매일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