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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자기를 알아 가고 찾아 가고 격려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이게 스스로의 팬이 될 기회를 주세요." 라는 말을 한 노인경 작가
'책청소부 소소'를 읽으면서 노인경 작가만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고슴도치 엑스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새털 같은 세월 올올이 쌓여 마침내 이루었네. 완벽한 도시 올' 그 완벽한 도시는 안전하고, 세련되고, 누구도 가시를 세우지 않는다. 고슴도치의 아침을 잠시 들여다 보면, '가시부드럽게비누'로 온 몸의 가시를 부드럽게 한다. 학교에서는 가시 정밀 검사를 하고, 탈락하면 '교양 있는 가시'수업을 들어야 한다. 주인공 고슴도치는 자기의 본성을 찾아가고 완벽하고, 세련되고, 안전한 도시 '올'에서 나와 숲으로 돌아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