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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무려 12권이나 되는 책이지만 생각보다 지루한 구간이 없이 초반부터 쭉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글입니다. 표지까지 글속 캐릭터들과 매칭이 좋아서 몰입감에 더 좋았던 표지였어요. 주인공이 심리 표현도 좋았고 긴장감 있는 전개도 취향이라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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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이 클레어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그것을 도와주는 여러 사람들, 거기다 파티참석자들까지 작은 가족모밈에서 중요한 모든사람들이 모이는 파티가 됐다. 클레어는 엘리엇이 자기를 위해 파티를 연것을 기뻐한다. 또다른 외전에서 클레어의 전생에서 클레어가 그렇게 욕하던 재벌3세가 에리히였다니 그 이야기를 읽었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