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생의 클레어는 성실하고 보통 사람의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나보다. 연잎궐련인 마약이 사람을 중독시키고 어떻게 변해가게 하는지 알고 있기에 그 사람들을 중독시킨 황후에 대해 분노를 느끼고 황후 주위 사람들의 가문을 망하게 하려고 힘을 쓰는것같다. 그걸 알고 있는 에리히는 클레어를 도와준다. 한번씩 등장하는 엘리엇이 너무나 귀엽다. |
| 의외로 황후의 아들은 황제가 되고 싶지 않나봅니다. 어릴 때부터 그냥 생활이 숨막혔고 애정이 필요했던 사람이었나봐요. 참 안타깝네요. 근데 솔직히 이 황자만 사라져 준다면 지금 황후가 뭔 짓을 하든 다 의미 없지 않나 이 생각이 제일 많이 들긴 합니다. 그리고 전 황후의 죽음에 에렌스트가가 정말 손을 썼다면 이 가문 이대로 두면 절대 안될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