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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하면서 옷을 입다가, 운전하면서도, 집안 일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음절음절 흥얼거리고 있다. 중독성 있는 음반이다. Cream, Artic 두 뮤지션의 융합된 음악을 억지로 분리해서 들어보려는 건 지극히 개인적인 호기심이고, 만약에 개인의 앨범이었다면 또 어떻게 다르게 표현했을지 궁금했다. 음악이든 미술이든 그 예술가에게 빠져드는 데 긴 시간이 필요 없는 감정적 Drift에 DPR이라는 레이블은 이미 성공한 것 같다. I can't stop feeling jealous you gu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