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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힘들어 하는 초4 아들을 위해 이 책을 구매했어요. 설명, 주장, 제안, 토론의 4가지 글쓰기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마다 초성으로 표시된 어휘문제와 주어진 글감에 따른 문장만들기, 짧은글쓰기의 3단계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과와 연계된 주제로 차근차근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좋아요. 그러나 제 기대가 너무 컷던 탓인지 아이 스스로 이 책을 통해 글쓰기 스킬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엔 '풍부한 팁'보다는 '글감 던지기'에 그치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 부분에서도 단순히 답만 쓰여있지,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 혹은 어떤 식으로 접근하면 되는지 등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어서 아쉬웠어요. 추가적인 정보나 팁들이 함께 적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초등학생들에게 "어휘와 짧은 문장들로 계속 생각해보는 훈련"이 될 수 있다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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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을 유튜브 영상으로만 도움 받다가 초3에 올라가는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지만, 설명문/논설문 등 기본적인 학습 도구어에 대한 내용 정리가 필요할 듯했고, 바로 글쓰기를 강요하고 싶지 않아 고민하던차에 그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을 찾았네요^^ ps. 혹시 안쌤은 이 이후 시리즈를 계획하고 계시진 않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