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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기로 유명한 고전이지만,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읽어 내려갈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하이데거는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사는 '세인'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실존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죽음을 향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마주할 때,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깊은 성찰을 주었습니다. 삶이 무기력하거나 내가 누구인지 길을 잃었을 때, 묵직한 울림과 함께 삶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철학의 정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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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깊이 있게 다룬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현존재’라고 부르며, 인간은 단순히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자각할 때 더 진지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설명한다. 내용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왜 사는지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
| 마르틴 하이데거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존재와 시간은 어렵기로 소문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존재와 존재자의 의미를 최초로 구분하였다. 이전에는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되었으나. 하이데거는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함은 물론 현존재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사용한 20세기의 최고의 철학자다. 비롯 상당히 어렵기는 하지만 한번쯤은 읽을 볼 만한 책으로 손색이 없다. 강추한다. |
| 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철학사의 전환점이라 불릴 만큼,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제기한 작품이다. 그는 인간을 단순한 ‘생명체’가 아닌 **‘세계 속에서 스스로를 이해하는 존재(Dasein)’**로 규정하며, 우리가 시간을 인식하는 방식이 곧 존재의 방식임을 밝힌다. 이 책은 전통 형이상학이 간과했던 ‘살아 있는 인간의 경험’을 철학의 중심으로 끌어올린다. 특히 ‘불안’, ‘죽음의 자각’, ‘본래적 삶’과 같은 개념은 인간이 어떻게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하게 만든다. 읽는 과정은 어렵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이 ‘생각한다는 것’의 무게를 새삼 깨닫게 한다. 철학이란 삶의 문제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하이데거의 메시지가 깊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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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인간 존재(Dasein)의 본질과 시간성을 탐구하며 서양 철학의 존재론을 재정립한 기념비적 저서다. 하이데거는 인간을 세계-내-존재로 규정하고, 불안과 죽음 같은 실존적 경험을 통해 본래적 삶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그의 현상학적 접근은 추상적인 존재론을 구체적이고 체험적인 차원으로 끌어내지만, 독창적인 용어와 복잡한 문체는 초심자에게 난해하다. 시간성을 존재의 핵심으로 본 통찰은 철학, 문학, 심리학 등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다만, 미완성인 프로젝트와 추상성으로 인해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삶과 존재를 성찰하려는 독자에게 강렬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깊이 있는 탐독을 요구한다.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이기상의 꼼꼼한 번역도 일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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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은 존재론을 시간성과 연결해 해석한 20세기 철학의 전환점을 제공한 책이다. ‘현존재’ 개념을 통해 인간 존재의 구조와 조건을 분석하며, 일상성에서 벗어난 존재 본래성을 사유하게 한다. 난해하지만 철학적 엄밀함이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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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데거 의 존재와시간입니다 진짜몇년만에 개정판이 나온건지 감동입니다! 근데 전에걸팔아야하나 고민되네요 하여튼 새로 번역해서 내주신 까치 출판사 감사합니다 구판인전작보다 이번에 새로나온게 이해하기 쉬웠으면합니다 요새이런 개정판이 많이나와서 기쁘네요 전에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도 나오고 계속이런식으로 유명한 철학서들 개정판이 많이나왔으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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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에서 광고를 하길래 한번 구매해 보았어요. 머리가 조금 아프긴 한데 한번 읽어 내려가 볼게요. 가격은 저렴하네요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책장이 빨리 빨리 넘어가지 않아서 답답하긴 하네요. 두꺼워서 한참 읽을 것 같아요 역시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게 저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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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고 추상적이다. 칸트나 헤겔 서적과는 다른 난해함 인데, 비전공자 독자 입장에서는 저자가 의도적으로 난해하고 추상적인 문체를 사용하여 신비주의로 부족한 논리를 감싸려는 느낌이다. 그래서 책 제목인 존재의 의미를 시간성이 어떻게 해명한다는 건지 조차 나와 있지 않다. 저자도 저술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을 것이다. "나의 권위로 심각하게 난해한 글을 써 깊어 보이게 하면, 그 내용이 똥이라도 추앙해 줄까?" 라는 예술적 사회실험을 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