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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호주 일주 상, 하> 우리나라 면적의 77배나 달하는 호주 대륙을 체계적으로 여행하는 데 <호주 일주 상, 하>는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는 호주의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동식물에 매료되어 언젠가 꼭 여행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막상 먼 거리와 쉽게 접할 수 없는 여행정보 때문에 아직까지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전 정보를 꼼꼼히 익혀 앞으로의 여행에 도움을 받기로 했죠. 저자는 호주의 역사와 사회, 기후와 시차,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 등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본격적인 여행기를 풀어갑니다. 간단명료하면서도 꼼꼼한 기록 덕분에 마치 직접 여행을 준비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은 1일부터 115일까지의 여정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절반쯤 진행되었을 무렵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중단되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3년 후 다시 여정을 이어가며 마침내 호주 일주를 완성합니다. 독자는 날짜별로 이동 경로를 지도에 표시하며 여행 순서를 따라갈 수 있어 마치 저자의 발걸음을 그대로 뒤따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풍성한 사진 자료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어주는 설명 덕분에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현장감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머물렀던 도시와 자연을 차례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호주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전에는 호주 하면 시드니 정도만 떠올랐지만, 책을 읽으며 내가 알고 있던 장소가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TV에서 본 그곳이 바로 이곳이라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사진은 그 자체로 감동을 선사하며, 푸르른 바다와 광활한 대지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어떤 지역은 유럽풍이고, 어떤 곳은 미국의 느낌을 자아내며, 때로는 우리나라의 익숙한 풍경과도 닮아 있습니다. 본다이 비치는 강릉의 경포대와 흡사하고, 캐서린 강의 절벽은 마치 단양의 사인암을 보는 듯합니다. 그러다가도 ‘12사도 바위’ 같은 전혀 다른 이국적 풍경이 등장하면서, 마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다채로운 자연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두 권에 걸친 방대한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읽어낼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독자를 고려한 세심한 구성 덕분에 호주의 주요 명소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풍부한 사진 자료 덕분에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실제로 함께 여행하는 동반자가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앞으로 호주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며,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현실감 넘치는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언젠가 호주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면, 이 책 속의 장소들을 떠올리며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길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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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거대한 여정의 기록 <호주 일주>는 무려 115일간의 여정 동안 호주의 도시와 국립공원, 해안, 사막, 대도시, 시골 마을을 종횡무진하면서 거대한 대륙을 자신의 눈과 마음으로 체험한다. 서울을 떠나 시드니를 시작으로 골번, 발래널드, 세두나, 칼바리, 몽키 미아, 캐서린, 허비 베이, 누사까지 빠짐없이 직접 발을 디딘 기록이 담겨 있다. 단지 관광지의 스냅사진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주의 숨결과 현지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옮긴 듯 하다. 어떤 날은 도시의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고 어떤 날은 외딴 국립공원의 별빛 아래에서 잠을 잔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섬세한 감각을 가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풍경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고 그 풍경을 글로 옮기는 문장에는 깊이가 있다. 저자가 경험한 하루하루는 그저 스케줄이 아니라 시간의 결과 느껴지는 삶 그자체다. 긴 여정 중에는 피로함과 외로움도 담겨 있지만 그 속에 또 다른 자아를 만나는 과정이 있다. 이런 책은 여행 정보서는 물론 인생 에세이로도 손색 없다. 단절의 선명한 흔적 호주 일주의 상권의 마지막 부분에 다다랐을 때 큰 변화가 찾아온다. 바로 코로나19의 갑작스러운 확산이다. 저자는 호주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비행편이 끊기기 직전에 가까스로 한국행 항공권을 구해 귀국하게 된다. 전 세계가 동시에 멈췄던 2020년이다. 이 장면을 읽으면서 나도 그 이후 해외에 나가지 못해서 울컥했다. 한때는 매년 어디론가 떠나던 삶이었는데 지금은 여권을 꺼내볼 일도 없는 시간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계획했던 걸 이루지 못하고 돌아서는 그 씁쓸한 마음이 너무나 공감되었다. 꿈의 한 조각이 뚝 떨어져 나간 듯한 기분... 그 단절의 기록이다 멈춰버린 한 사람의 모습이면서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시 이어진 발걸음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다시 시작된다. 2023년에 저자는 다시 호주 땅을 밟았다. 미완으로 남은 여행을 끝내기 위해 다시 짐을 싸고 비행기에 오른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호주의 여정을 시작한다. 퍼스를 지나 붉게 빛나는 울루루, 분홍색의 핑크 레이크, 해안가의 아기자기한 마을들까지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여행과 책을 만나니 독자로서도 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는 이렇게 끈기 있게 여행을 완성했구나.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단절을 겪고도 다시 돌아가 같은 길을 걸을 수 있구나. 100일이 넘는 호주의 여정을 따라가며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호주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졌다. 언젠가 나도 비행기에 올라 저자가 지났던 그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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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는 '나홀로 백두대간', '코리아 둘레길', '알래스카 일주', '캐나다 횡단 79일', '뉴질랜드 일주'에 이어 115일동안 29,550여km를 자동차로 여행했고 이를 기록한 기행문이다. 한 마디로 모험적 여행기가 아닌가 싶다. 은퇴 후 여행은 모든 사람들이 갖는 로망이고 호주 대륙을 더듬어 보고자 하는 꿈은 누구나 자기의 가슴 속 버킷 리스트에 들어 있으리라. 나도 버킷리스트에 있다. 호주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반드시 가야할 곳을 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저자가 115일동안에 본 호주를 나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하루만에 여행하며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을 즐기는 호사를 누렸다.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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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이종호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5.05. 호주(Australia) 일주(하) 저자 이종호 출판 지식과감성 발매 2025.05.05. 개인적으로 호주라는 나라를 임펙트 있게 알게된 것은 1980년작 슈퍼맨2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드장군에게 협조하는 렉스 루터(확실하지 않음)가 호주에 대한 지배권을 달라고 하는 장면... 그 때 처음 호주(오스트레일리아) 라는 나라를 알게 되었다. 당시 초등학생이여서 세계정복을 하는 만큼이나 대단한 나라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지식과 감성사에서 출판된 <호주 일주> 상하권은 나의 판타스틱한 호주에 대한 책이다. 단순히 여행기가가 아닌 이 책은 상권은 시드니나 멜베른 같은 호주의 도시, 하권은 퍼스나 아웃백 같은 전통적이거나 자연을 간직한 호주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 여행기가 여행 안내서를 뛰어 넘는 책이다. 호주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즘 많이 가는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호주 차제의 문화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유명한 지역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책이 상하권으로 나누어져 있는 만큼 호주 전체를 관통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상권에서는 도시의 모습을 보며 호주의 발전상과 호주의 현제와 미래를 느실수 있었다면 하권에서는 천연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 호주에 대한 진정한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호주는 대륙과 떨어진 나라다. 그렇기에 천연의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이민정책등으로 새로운 문화도 있는 특별한 문화를 가진 나라이며, 이 책도 그 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 실제 호주를 방문 했을 때 유용한 정보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다. 저자의 도보 여행이 주는 특별함이 있다. 개인적으로 호주를 가본적도 갈 예정도 아직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눈을 감으면 그곳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자세히 설명된 원주만과의 이야기는 내가 경험하는듯한 느낌도 받았다, 집에 앉아 진짜 호주를 여행하고 싶은가? 그러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식과감성 #이종호 #호주일주 #오스트레일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