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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스킷 미국 경주마 역사상 가장 극적인 대결을 벌이며 승리를 이끌어 내고, 경마를 한번도 구경하지 못한 사람들까지 흥분시켰던 말의 이름. 천성적으로 게을렀고 자신이 원할때만 어떤 경주마보다 빨리 달렸던 시비스킷은 '큼지막한 조랑말'이라고 불리우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했던 말이다. 선천적으로 말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이들로 조교사 톰 스미스와 실패한 기수 레드 폴라드는 좋은 말임을 알아보고 시비스킷과 교감을 하며 끊임없는 훈련을 거듭해 훌륭한 경주마로 이끌었던 이들이다. 그들이 있었기에 시비스킷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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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정말 애정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라 지금도 가끔씩 복습하는 작품이지요~~
[늑대의정령]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아마 이미강님 글중에서는 무척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 일거에요..^^
두사람은 첫사랑인지도 모를 첫사랑을 하고 있어요~
이야기는 또다른 서막을 알립니다~
정신적으로 보듬어주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혜윤..
시니컬하기만 하고 마음둘곳이 없어 마음이 까칠하고 사납던 한서가 따뜻한 남자로 조련되기까지...그 과정이 참 따뜻하고 잔잔했습니다^^
시비스킷에 관하여 알고싶으시다면.... 꼭 한번 권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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