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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교황청 파견 기자였던 저자가 훗날 어린 아들을 위해서 자신이 요한 바오로 2세를 수행 취재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내용은 꽤 재미있다.
수행기자의 입장에서 11시 미사를 위해서 5시반에 수행기자단 버스에 올라야 하는 고충 등을 꽤 재미있게? 썼기 때문이다.
읽고 보니 이번에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으로 선출된 것이 굉장한? 일처럼 느껴진다.
흠을 잡자면 소소하게 번역에서 실수?가 있었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이라고 하면 될 것을 줄줄 풀어서 썼고 그 외에도 성인 이름을 다 독일 식으로 쓴 듯하다. -"요한"은 몽땅 독일식으로 요한네스라고 했다.
오타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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