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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02년에 출간되었던 토마토 프렉티스의 후속작이자 능률교육 토마토 시리즈 중에 하나이다. 토마토 교재를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예전 토마토 프렉티스을 보신 분이라면 옛 모의고사의 개정판으로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나온 모의고사는 100% 새로운 문제로 구성된 신간이다.
먼저 구성을 살펴보면 문제집, 해설집, 그리고 오답꼭지책으로 구성된 분리가능한 교재 3권과 테잎3개가 포함되어 있다. 세권 합해 총 540여 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해설집과 오답꼭지책만 400여 페이지로 상세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따라서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부담감이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이할만한 점은 요즘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MP3 유저들을 생각해 리스닝 뿐만 아니라 리딩 전체 문제 및 독해 지문까지 모두 네이티브의 발음으로 MP3 파일로 제작해 토마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mp3로 공부하고 있기에 다운받은 파일로 문제를 풀고 테잎은 개봉하지 않은 채 모셔놓았다.
예전부터 토마토는 표지 디자인과 교재 구성방식에서 항상 다른 교재와 차별성을 강조하여 온 것 같다. 이번에 출시된 신간 모의고사 역시 타 모의고사 문제지와는 다른 독특한 구성을 띄고 있는 것을 한 번에 알 수 있었다. 먼저 실전테스트 형식의 모의고사 3회분으로서 구성된 문제집과 해설집 이외에 차별화된 오답꼭지책을 두어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모의고사를 보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점수를 파악하고자 하는데 그치는 경향이 많아서 마냥 시험전에 모의테스트를 본 후 오답여부와 개수만 확인하고 방치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틀린문제는 재확인하고 다시 틀리지 않도록 분석해서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맞춘 문제보다도 틀린문제를 분석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보통 중수 이상의 토이커들이 고득점에서 매번 좌절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한번 틀린문제를 계속 반복하여 틀린다는 것이다. 즉 오답에 대한 분석이 없이 계속적으로 새로운 문제만 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있는 나로서는 바로 이 오답꼭지책에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외에도 토마토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토익점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토익점수가 급한 취업준비생이다. 이번달 토익시험 전까지 이 책에 있는 문제 모두를 꼭꼭 씹어먹어서 100% 소화시키고 싶다.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모의고사가 나와 너무도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보았다. 기존의 획일적이고 반복적이던 모의고사 문제집에 식상해하던 토이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좋은 모의고사란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문제풀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틀린문제"를 통해 부족하거나 보충해야 할 점을 확실하게 알고 그 부분을 집중해서 공략하는 "후속학습"이 더욱 중요하다 |
| 구간 토마토 모의고사는 예전의 기출문제를 그대로 응용한 수준에 문제라면, 이번 신간 토마토 모의고사는 알씨는 그렇다 치더라도 확실히 엘씨의 난이도가 높아졌다. 문장 자체의 수준이 높다거나, 팟34에 정말 이상한 부분에 함정을 숨겨놓아서 어려운 것이 아니다. 팟1의 문장들은 기존 정기시험에서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여타 교재에서 보던 문장과는 확연히 다르다. 토마토 모의고사가 제시한 점수표를 기준으로 할 때 엘씨 450이상인 사람들은 이 모의고사로는 절대로 450대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10개 안밖으로 틀리는 사람이 30개 넘게 틀리는 걸 봤다. 알씨의 난이도는 팟56은 요즘 자주 출제되는 어휘를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의 수가 구간에 비해 많이 늘어났고, 기본적인 문법 지식만을 알아서 풀 수 있는 문제는 기본 문법을 좀 더 응용해서 풀 수 있는 문제 형태로 나왔다. so~that이란 문법을 알아도,in order that을 정확히 모르면 풀 수 없는 문제도 있었다. 팟7은 현재 출간된 여타 모의고사 문제수준에 비해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다. 종합하면 팟12,팟6의 난이도는 최상이며, 이 파트에 평소 약한 수험생은 토마토 모의고사로 의기소침 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단, 능률영어사에서 출간된 책의 장점이라면, 역시 학습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는 편집 구성인데, LC파일을 문제풀이용 외에, 훈련용 파일로 다시 편집,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한 점과 오답노트 책을 별도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문제/해설/오답꼭지책이 별권으로 분리 가능하다! 특히 난이도가 높은 모의고사여서 각 문제의 해설에 최대한 신경을 썼으며, 각 문제의 오답률도 함께 수록하여 설령 평소보다 많은 문제를 틀렸다고 하더라도 자기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 대비 퍼펙트 토익플러스 다음으로 많은 문제를 수록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 토마토 모의고사의 난이도,편집구성,해설등을 고려하면 800중반대에게는 토마토를 추천하고 싶다. |
| 토마토! 토익책을 사러 서점에 가서 외국어코너에 있는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토마토라면 자연과학 코너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이다. 처음엔 특이한 책 이름에 끌려 책을 펼쳐보았는데 책 안에 내용이 참 맘에 들었다.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초보인 내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었다. 그리고 토마토 홈페이지에 가니깐 책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도 참 많아서 다운받아서 공부하고 있다.몸에 좋다는 토마토처럼 이 책 토마토는 나의 토익공부를 더욱 튼실하게 바쳐주고 있다. 혼자 공부하기 자신없으신 분들과 책만으로는 부족하시다는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하고 싶은 책!!! |
| 실제시험은 금번 2월에 처음 봤는데 이책으로 실전연습해서 인지 실전 고사LC가 느릿 느릿하게 들리더군요. RC도 성의있게 정리 잘 되어 있구여. 처음 이책보고 토익이 무지 어렵구나 라고만 생각했어요. 이책으로 모의고사보니 700이 채 넘지 않는 거에요..600초반에서 중반 왔다갔다 ... 그런데 이번 2월 고사 다른분들은 좀 어려웠다라고도 하시던데 전 100프로 독학이지만 금번에 40(15/ 25)개정도 틀린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하는지라 해커스 이익훈 김대균 다 사보았는데 다들 나름데로 장점 있지만 모의고사책은 이책 난의도나 구성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렵단 생각으로 좀 낙심이 되었지만 모르는게 많이 보일수록 배울게 많다는 생각으로 봤구요. 유형바뀌기 전에 모의고사로 실전 감을 익히시는데 더할 수 없는 보템이 될거라 생각하네요. 나름데로 강추이구요.. 홈피에서 제공되는 엠피3 파일도 도움되네요... 즐공하세요. |
| 교재는 매우 훌륭합니다. 이제껏 접해본 토익교재 중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토익교재가 아닐까 싶네요. 우선 책 디자인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내용 정리는 더 잘돼있습니다. 특히 오답꼭지책을 보면 왜 필자가 이 문제를 출제했는지, 핵심을 파악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요새는 인터넷 고객평점들도 가짜가 많아서 혹시라도 안믿으실 분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 건데, 맹세코 알바는 아니구요. 다만 우울한 것은... 내일모레 토익시험접수를 해놨는데 토마토토익을 며칠 전 사서 풀었는데 점수가 형편없네요 ㅜ.ㅜ 시험을 취소하고 싶을 정도로. 도대체 그동안 공부를 왜했는 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다행히 아래 리뷰들을 보니 난이도는 좀 있는 교재인가보네요. 한번 구입해서 보세요. 돈이 안아까운 교재인 것 같네요.2만원에 3개의 모의고사에 오답꼭지책에 깔끔하고 시원스런 정리까지... 점수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당 흑~~~ |
| 지금까지 각각의 파트를 따로 공부해오다가 실제 테스트를 해보기 위한 책을 찾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토마토 Practice Tests를 접하게 되었다. 이미 토마토 책(Reading 2nd, part7)으로 공부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토마토 책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하면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을 평가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인 것 같다. 먼저 이 책의 구성은 문제집, 해설집 그리고 나만의 오답꼭지책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어 붙어 있으며 각자의 취향에 따라 분리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았다. 또한 이것이 실전 테스트인 만큼 문제의 양보다는 그 문제가 얼마나 최신 경향에 맞추어 졌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점에는 아주 만족할만하다. 최신에 나온 책인 만큼 문제가 현재 토익 경향에 알맞게 출제 되어있어서 각 파트별로 공부해오던 사람들이 자신의 현재 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같은 출판사나 학원에서 나온 책은 풀다보면 비슷한 문제가 많이 있다. 어떤 경우에는 이 책이 대체 누구 책인지? 또는 이 책이 새로 나온 책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비슷한 문제를 많이 보게 된다. 사실 토익 공부를 오래해본 사람이라면 문제를 풀다보면 다른 문제집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문제가 다수 나오는 것을 보고 풀면서 짜증나는 경우가 꽤 있을 것이다. 하지만 토마토는 그런 점에서는 아주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완전 새로운 문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이전에 토마토를 접해본 사람들이 보아도 전에 보았던 문제를 또 보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문제도 좋지만 최대에 매력은 해설집인 것 같다. 모의고사 1회당 100쪽에 해당하는 풀이는 그 분량만 보아도 이 책이 상당히 상세한 해설을 해 놓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문제의 난이도나 질도 중요하지만 그 문제를 독자들이 얼마나 잘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으냐 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도 나와 있듯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문제를 얼마만큼 소화해 내느냐? 그리고 이전에 틀린 문제 중 다음에 몇 개나 안 틀리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해설집에 각 문제 해설에는 그 문제에 난이도가 나와 있는데 문제를 푼 후 이 난이도를 보고 자신을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Part4, Part 7 같은 경우 지문 밑에 해설이 나온 것이 아니라 지문 옆에 지문과 맞춰서 해설이 되어있으며 문제에 따른 정답이 지문에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게 표시 둠으로 써 이 책을 보는 사람이 더욱 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배려해 놓았다. 또한 해설지외에 오답꼭지책을 별도로 둠으로써 문제를 푼 후 해설집을 보고 풀이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번더 분석, 정리하게 함으로써 틀린 문제는 다음에 그 문제를 다시 보았을 때 틀리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장점은 별도로 제공되는 mp3이다. 토마토 사이트에 가면 무료로 다운받게 함으로써 기존에는 테입을 산후 직접 mp3를 만들었는데 그런 이중 작업을 줄여준다. 또한 L/C mp3외에도 정답꼭지책 mp3, R/C mp3를 제공함으로 써 공부하는데 더욱 도움을 준다. 이처럼 이 책은 단지 많이 빨리 출판하고 팔기위해서 라기 보다 토익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좀 더 편하게 그리고 좀 더 쉽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만든 책인 것 같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이 정말 그런 책인 것 같다. 많은 것을 제공함으로 써 우리가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편하다. 한 마디로 “보기 좋은 토마토가 공부하기도 좋다”라고 하겠다. |
|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일단 디자인하고 책의 재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토익까페 같은데에서도 이 책을 많이 추천 하더군요. 저는 그런거에 신경이 조금 쓰이는 성격이거든요. 총3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그럼 엘씨부터 말씀 드리자면 성우의 목소리가 토익 실제시험 성우와 흡사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속도는 실제 토익보다 약간 빠르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토익 유형과 가장 흡사하다고 생각되네여.. 요즘 어떤 모의고사는 너무 기출에 의존하거나 또는 터무니 없게 경향에 벗어난 모의고사를 가끔 보게 됩니다. 이 책은 경향에 충실하면서도 앞으로 나올만한 문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lc는 시험전에 많이 들으면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팟 5, 6는 실제 토익과 페이지 구성이 비슷하게 나와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이도는 3회가 전부 다른 것 같았습니다. 난이도에 따른 배점도 따로 나와 있어 정말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팟 7 역시 지문의 길이와 주제들이 전부 토익에 나올 법한 좋은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후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 모의고사의 정말 좋은점은 해설집입니다. 정답률까지 제시되어 있어 문제의 난이도를 알려줍니다. 해설을 읽다보면 참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 보였습니다. 또 틀린문제는 따로 오답노트가 필요 없이 토마토 오답 꼭지책을 이용하면 됩니다. 토익을 아직 한 번도 안보신 분이나 초보이신 분들은 이책만 완벽히 두 세 번 보신다면 자신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된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테잎활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초보분들은 엘씨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 테잎을 들릴때까지 계속 들으십시오..하루에 두세 번씩 계속 듣는 겁니다. 반복해서 안들리는 것은 스크립트에 형광팬으로 체크를 해서 더욱 신경써서 들으십시오.. 토익 700정도 되시는 분들은 맞힌 문제들에 대해서는 한 번 정도만 짚고 넘어가면 된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틀린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오답 꼭지책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4월 토익 보기전 일주일동안 이 책을 보았습니다. 최종점검 뿐만 아니라 실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에 대해서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저 하지 마십시오..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하루라도 빨리봐서 다음 달 토익셤에 대비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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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익과는 나름대로 인연(?)이 깊은 사람이다. 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자주는 아니라도 비교적 꾸준히 정기시험을 치뤄온 편이다. 그래서인지 본의 아니게 토익이라는 유형에 너무나 익숙해져 버려서 공부에 있어서도 '매너리즘'에 빠져 버린 찰나 서점에서 '토마토 2nd 에디션'을 보게 되었고 상세하고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장점에 이끌려 책을 사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바로 '실전모의고사'가 출간 되었다.
이 책은 일단 3회분의 모의고사를 싣고 있다. 한 회당 200문제이니 600문제가 포함된 문제집, 그리고 이 문제들을 상세하게 해설해 놓은 해설집, 그리고 오답 꼭지책 이렇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책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문제집의 구성은 요즘 대부분의 모의고사들이 그렇듯이 활자체나 단구성 등 실제 토익 문제집과 상당히 유사하게 되어 있다. 해설집은 문제마다 난이도를 3단계로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모의집단 테스트를 거친 평균 정답률과 출제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다.
다른 모의고사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오답 꼭지책에 있다. 한마디로 이 꼭지책은 문제를 다 풀고 해설을 통해 답까지 맞추면 끝인 일반 모의고사와 가장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600문제 전부의 리스닝 지문과 리딩 지문, 그리고 파트별로 질문의 의도, 질문에 따른 여러 응답의 예, 단서, 핵심사항, 등등 파트별로 확실한 '에프터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또한 분책이 되어 있으므로 꼭지책만 가지고 다니며 복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토마토 홈페이지를 통한 여러가지 피드백이 가능하다. 일단 리스닝, 리딩의 전 지문이 MP3 파일로 제공된다. 이건 상당히 중요하다. 언어는 말하고 듣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리딩의 지문이라도 '듣는 것'은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전에 이보영 선생님의 공개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분께서도 "교재를 구입할 때는 리딩교재라도 테잎 등의 오디오가 제공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렇다면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 있을까...어떻게 보면 장점일 수도 있는 부분인데 리스닝 테잎의 성우에 관한 부분을 짚고 넘어가자. 한번이라도 정기토익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 토익의 성우는 상당히 '정확하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한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토익 성우들의 발음은 연음이나 그런 것까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확한 편이다. 하지만 실제 AFKN 등을 듣더라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런 발음을 해주지 않는다.
이 책의 성우들의 발음은 실제 토익의 그것보다 조금 난이도가 있다. 달리 말하면 실제 토익 발음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겐 조금 생소하다고 할까...하지만 실제 시험의 성우가 바뀐다거나 발음이 좀 달라져도 알아들을 수 있기 위해선 상당히 연습을 해두어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점에서 리스닝은 난이도가 있다.
이제는 정기토익에 기출문제가 거의 출제되지 않고 있다. 결국은 정말로 실력을 갖추는 일만이 토익의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재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그런 면에서 일단 토마토 실전모의고사는 모의고사 교재로서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2만원이라는 가격에 3회분의 모의고사라 가격대비도 좋은 편이고 여러가지 차별화된 피드백과 에프터 서비스가 돈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자신이 토익이라는 시험의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고 생각된다면, 기존의 그게 그거같은 모의고사 교재가 싫다면 토마토 실전모의고사를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문제를 풀었느냐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점을 얼마나 실질적으로 제거해 나가고 있느냐에 달린 것임을 항상 잊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