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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카시마 미카의 새 앨범이 나왔군요. 미카의 앨범은 항상 마음에 들어서 3집도 상당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드라마 나나를 찍느라 머리를 잘라서 그런지 쟈켓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네요. 수록된 곡들도 전부 마음에 듭니다. 2집때도 그랬지만 정말 곡 선정도 잘하고 곡 순서도 상당히 마음에 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정말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마음에 드는 곡은 우선 첫번재 트랙인 <櫻色舞うころ>입니다. 첫번째 트랙은 제 취향이 아닌데도 좋더라구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요~ 사실 <雪の華>이나 |
![]() 이별과 새로운 출발의 계절 봄을 주제로 한 「연분홍빛 춤출 무렵」 아련한 달밤의 정경과 자연의 소리를 노래로 묘사한「아련한 달밤~ 기도」로 잔잔하고 아름다운 시작
펑키한 느낌의 Rocking Horse 달콤하면서 깜찍한 나카시마 미카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Carrot & Whip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곡이고
환상적인 느낌의 곡, 재즈나 락이 가미된 곡, 빠른템포의 곡 등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있고 마지막 곡은 눈의 꽃을 만든 분들이 다시 나카시마 미카를 위해 써주신 서정정인 곡이다
좋은 음악들로 가득채워진 Music은 그야말로 퍼펙트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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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내 mp3엔 우리나라 노래보다 더 많이 j pop 이 들어가게 되었다
zard나 x-japan 우타다 aiko 아무로 나미에.winds 등
친구들이나 검색으로 찾아낸..일본 가수 들의 음악을 들으며 지냈다
나카시마 미카 역시 우연히 찾게된 가수였다 우리 나라에선 유키노히메로 많이 알려졌고.
또 이번에 개봉한 nana를 통해 더욱 많이 알려진..그런 가수이다..
이앨범은 비록 발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애전의 나카시마 미카의 그 순수한 목소리를
들을 수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혼자라는 제목의 " 히도리....." 매우 좋다. |
| J-POP에서 이제 그녀는 분명 최고의 자리에 매김하였다. 그리고 이웃국가에서는 그녀는 J-POP을 대표하는 best of best이다.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가사 내용의 애절함 등등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잘 조합되는 외국가수 중 최고임에는 이제 부정하는 이는 없을 듯하다. 그런 그녀의 최신 앨범이 나왔다. 이번 앨범을 보면 그녀는 자신의 기존의 성량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장대한 스케일의 발라드 '火の鳥', 하이퍼 발라드 'Legend', 봄 분위기에 너무 잘 울리는 발라드 최신 싱글 '桜色舞うころ'까지 더욱 더 서정적이고 봄에 딱맞는 곡들이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더 이 앨범을 빛나게 하는 것은 또다른 시도이다. 그녀는 이미 발라드 장르의 최고 칭호에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아름다운 용기와 결단 그리고 아티스트의 기질을 보여준다. urban Jazz Soul 풍의 'Seven', 하가세 타로와 함께한 '朧月夜~祈り'의 노래등에서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면서도 어색함이 없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다름 아닌 그녀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의 조화를 제대로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녀는 더이상 평범한 발라드 가수가 아니라 이젠 아티스트란 말이 더 잘 어울린 듯 하다. 그래서 그녀가 좋다. 최고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게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데 정열을 투자하는 그녀가 말이다. 그리고 이 앨범 역시 성공적이며 두마리 토끼[음악성+대중성]를 잡는데 성공하였다. 그래서 후회가 없어서 좋다. 이젠 신뢰감이 든다. 그녀의 이름이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